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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부임

포항제일교회는 최근 교회 본당에서 박영호 담임목사 부임 감사예배를 드렸다.박영호 목사는 이날 1~4부 예배에서 ‘은혜의 샘, 평화의 길’이란 제목으로 부임 첫 설교를 했다.이날 낮 12시부터 드린 3부 예배는 김경원 부목사의 인도, 경배와 찬양팀의 찬양, 최영복 장로의 기도, 임마누엘찬양대의 ‘아 하나님의 나라’ 찬양, 박영호 목사의 설교, ‘나의 모습 나의 소유’ 봉헌찬송, ‘이 땅의 동과 서 남과 북’ 파송의 노래,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박영호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이 저에게 어떤 교회가 됐으며 좋겠느냐. 한가지의 소원을 들어 주신다고 한다면 은혜를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목사는 이어 “은혜 넘치는 교회가 됐으면 좋겠다. 은혜 넘치는 가정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박 목사는 “인생은 문제의 연속이지만 초대교회처럼 문제보다 더 큰 은혜가 있는 가정과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은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예배 뒤 안인수 장로의 사회로 ‘박영호 목사 가족 환영식’이 열렸다.안수집사회는 박영호 목사와 김수현 사모(목사·상담학 전공), 딸 박청(초등 2년)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축하했고, 교인들은 박수로 박 목사 가족을 환영했다. 사진안인수 장로는 “박영호 목사의 목회와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로 후원해 줄 것”을 교인들에게 간곡히 부탁했다.박영호 목사는 인사에서 “성도들의 귀한 마음 잘 받았다. 성실히 하나님과 교회를 섬기겠다. 우리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항제일교회는 10월 14일 교회 본당에서 박영호 담임목사 위임예배를 드린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09-13

혜총·원행·정우·일면 스님 ‘4파전’

대한불교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선거가 4파전으로 치르게 됐다. 조한불교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일 제36대 총무원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부산 감로사 주지 혜총 스님(기호 1번), 중앙종회 의장 원행 스님(기호 2번), 서울 구룡사 회주 정우 스님, 원로회의 의원 일면 스님(기호 4번)이 등록했으며 지난 11일 이들 4명이 자격심사를 통과해 후보로 확정됐다.기호 1번 부산 감로사 주지인 혜총 스님은 조계종 포교원장과 해인승가대학 총동문회 회장을 역임했다. 34대와 35대 총무원장 선거에도 출마한 바 있다. 기호 2번인 원행 스님은 무원장선거 출마 직전까지 중앙종회의장으로 봉직했다.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제11~13대·16대 중앙종회의원, 중앙승가대학교 총동문회 회장, 금산사 주지, 본사주지협의회 회장 등을 지냈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나눔의집 원장으로 있다. 기호 3번 정우 스님은 총무원 총무부장, 통도사 주지, 제9~12대 중앙종회의원, 군종특별교구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남북분단의 상징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 군법당을 지으며 평화통일의 선근을 심은 일로 주목받았다. 기호 4번 일면 스님은 경기 북부지역에 3개 중·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광동학원 이사장과 장기이식으로 환자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는 (사)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도 맡고 있다. 조계종 호계원장·교육원장, 동국대학교 이사장, 군종특별교구장을 역임했다.조계종 총무원장 선거운동은 12∼27일 실시되며 총무원장 선거일은 오는 28일이다.선거인단은 13~17일에 뽑는다. 선거인단은 현 중앙종회 의원 78명과 전국 24개 교구 본사에서 선출한 240명을 합해 318명으로 구성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09-13

직지사 ‘호국성사 사명당 문화대제전’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김천 직지사(주지 법등 스님)는 개산 1천600년을 맞아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호국성사 사명당 문화대제전’을 봉행한다. 임진왜란 당시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승병을 이끌고 나라와 민족을 구한 호국성사 사명당의 ‘구국제민’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했다. 호국성사 사명당 문화대제전은 △개산대제 법요식 △금자대장경 음악회 △호국성사 사명당 추모 세미나 △금자대장경 사경대회 △사명대사 ‘나라사랑’ 학조대사 ‘한글사랑’ 백일장 및 직지신인문학상 공모 △직지사 1천600년에 대한 기록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10월 12일 오후 3시∼5시 직지사 만덕전에서 봉행되는 개산대재 법요식은 불공, 개회, 삼귀의, 반야심경,발원문, 축가, 사홍서원 순으로 봉행된다. 이후 직지사 만덕전 앞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알리는 장엄등 점등식을 개최한 뒤 ‘천불의 미소’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산사음악회는 경북도립국악단과 무용단, 풍물단, 국악가수 송소희가 출연한다.둘째 날인 13일에는 오전 10시∼낮 12시 만덕전에서 호국성사 사명당 추모 세미나가 개최되며, 사회는 화엄탑사 주지 명법 스님이 맡는다.특히 ‘천 년의 향기 내리소서’수향식은 1천600년 전 신라에 최초로 불교를 전한 아도화상의 천년향을 현 시점에서 내려받는 의식이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09-13

가톨릭 미술상 후보작, 내달까지 공모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장봉훈 주교)가 ‘제22회 가톨릭 미술상’ 후보작을 오는 10월 31일까지 공모한다. 문화예술위원회는 교회 성 미술 발전과 토착화를 위해 1995년 상을 제정한 이래, 매년 현역 미술가들의 최근 작품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본상, 추천작품상, 특별상으로 나눠 시상한다. 본상 응모 부문은 △벽화, 모자이크, 유리화, 판화 등 회화 △부조, 환조, 입체조형물 등 조각 △금속공예, 섬유공예, 도자기공예, 석공예, 목공예, 유리공예 등 공예 △실내디자인, 시각디자인, 공업디자인, 섬유디자인, 공간디자인 등 디자인 △건축(성당, 공소 및 교회 관련 시설) 등이다.추천작품상은 본상과 별도로 교구 가톨릭 미술가회에서 추천한 작품을 심사해 부문 관계없이 시상한다. 해당 작가의 회원 가입 여부 제한은 없으나 본상과 중복해 추천할 수 없다.출품작은 △깊은 신앙심을 드러내면서 예술성이 높은 작품 △정통성에 기인하면서 창작성이 뛰어난 작품 △세계적 보편성을 바탕으로 한국적인 토착적 표현에 성공한 작품 △신재료와 기법의 개발로 보존성을 높이고 가톨릭 미술의 표현영역을 넓히는 데 이바지한 작품 △시상년도 5년 이내의 작품이어야 하며, 작가의 연령 제한은 없다.제22회 가톨릭 미술상에 작품을 응모 또는 추천하려면 주교회의 홈페이지(www.cbck.or.kr)에서 응모 양식 또는 추천 양식을 내려받아, 출품작의 사진 이미지 파일과 함께 오는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문화위원회 웹하드에 올리면 된다. 심사 결과는 내년 1월 중에 발표하며, 시상식은 2019년 2월 18일 오후 3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린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09-06

포항교계 “가을행사로 교인영성 키우자”

포항지역 교회들이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성경공부, 찬양축제, 뮤지컬 공연, 특별 세미나 등을 잇따라 열고 교인들의 영적 성장을 도모한다.포항제일교회는 14일부터 2018학년 2학기 제일신앙아카데미 강좌를 진행한다.신약통독반은 14일~11월 30일까지 오후 7시부터 교회 선교관 2층 세미나실에서 12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헌석 목사가 특강한다.다문화사역을 위한 다문화 디모데반은 16일~11월 11일까지 오후 2시부터 교회 교육관 3층 소그룹실에서 8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주규현 목사가 인도한다.큐티교실(초급)은 16일~10월 7일까지 오후 2시부터 교회 교육관 3층 중등부실에서 3주 과정으로 문을 연다. 최은철 목사가 특강한다.큐티교실(중급)은 19일~11월 23일까지 오후 7시부터 교회 교육관 2층 소그룹실에서 6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송재천 목사가 인도한다.성경파노라마반은 20일~11월 1일까지 오전 10시30분부터 교회 선교관 2층 세미나실에서 6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홍순영 목사가 특강한다.회비는 큐티교실(초급)과 성경파노라마반이 5천원이고, 큐티교실(중급), 신약통독반, 다문화 사역을 위한 다문화 디모데반이 1만원이다.포항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는 13일~11월 1일까지 오전 10시30분부터 8주간 교회에서 마더와이즈 ‘지혜’를 진행한다.대상은 하나님의 지혜로 남편과 자녀를 섬기고 믿음의 가정을 세우길 원하는 영유아 어머니부터 60대까지 모든 어머니이며, 선착순 24명에 한한다. 교회는 훈련시간 아기돌봄을 제공한다.회비는 교재비 포함 5만원이다.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는 16일 교회 비전센터 4층 초등부실에서 행복아카데미를 개강한다.행복아카데미는 16일 오후 2시 ‘회복의 삶’, 20일 오후 7시30분 ‘행복의 삶’, 18일 오후 7시30분 ‘은혜의 삶’ 강좌로 진행된다.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최근 본당에서 새벽기도회를 열고 ‘새벽을 깨우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창세기 새벽묵상에 들어갔다.창세기 새벽묵상은 지난달 24일 마무리 된 요한계시록 새벽묵상에 이어 진행되고 있다.새벽기도회는 수천 명의 교인들이 참석, 나라와 민족, 대통령, 위정자, 교회를 위해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다. 인도는 손병렬 목사가 하고 있다.포항지역 450여개 교회도 새벽기도회를 열고 대통령과 위정자, 나라와 민족, 교회, 지구촌 복음화 등을 위해 기도한다.뮤지컬 ‘바울’도 무대에 올린다.캄보디아 ‘증인’ 뮤지컬팀이 9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본당에서 순회공연을 한다. 10명의 캄보디아 현지 학생들로 구성된 ‘증인’팀은 45분 간 뮤지컬 ‘바울’ 공연 전체를 한국어로 선보인다. 캄보디아 세계로 선교센터에 소속된 증인팀은 현지 교회공연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가스펠’, ‘베드로’ 등 한국어 뮤지컬을 준비해 2년마다 한국 순회공연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뮤지컬 ‘바울’은 포항소망교회, 울산 세계로교회 등 전국을 돌며 30일까지 이어진다.찬양예배도 드린다.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포항남노회 중고등부연합회(회장 박정연)는 15일 오후 6시 포항효자교회 본당에서 ‘주님을 향한 예배’를 주제로 ‘청소년 찬양축제’를 연다.청소년 찬양축제에는 포항지역 남노회 소속 교회 청소년들과 지역 고등학교 기독학생회 학생, 교사, 학부모, 교인 등이 참석,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게스트로 장종택 목사와 김선실·이고움·박혜수 등 CCM 스타들이 출연, CCM과 찬송가를 부른다.동성애의 위험성을 알리는 특별 세미나도 열린다.포항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는 9일 오후 2시30분 교회 본당에서 김지연 약사를 강사로 초청해 특별 세미나를 진행한다.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이사)는 ‘동성애의 보건적 문제와 차별 금지법’ 등 동성애와 관련해 특강한다. 김 약사는 특강에서 동성애의 실태와 위험성을 알리고, 엄청난 사회적 비용부담을 지불해야 하는 등 폐해를 들려준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09-06

조계종 총무원장 후보 3명 등록

대한불교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선거가 2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 등록 이틀째인 5일 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 등록 첫 날인 4일 혜총 스님, 원행 스님, 정우 스님 등 3명이 후보 등록을 마쳐 기호 1, 2, 3번을 배정받았다.기호 1번 혜총 스님은 현재 부산 감로사 주지로 총무원 포교원장, 해인승가대학 총동문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34대와 35대 총무원장 선거에도 출마한 바 있다.기호 2번 원행스님은 현 중앙종회 의장과 지구촌공생회, 나눔의 집 상임이사를 맡고 있으며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제11~13대와 16대 중앙종회의원, 중앙승가대학교 총동문회 회장, 금산사 주지, 본사주지협의회 회장 등을 지냈다.기호 3번 정우스님은 현재 구룡사 회주로 총무원 총무부장, 통도사 주지, 제9~12대 중앙종회의원, 군종특별교구장 등을 역임했다.총무원장 후보 등록은 6일 오후 5시까지이며 후보 자격 심사는 11일에 진행되며 선거 하루 전인 27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이 펼쳐진다.총무원장 선거인단은 현 중앙종회 의원 78명과 전국 24개 교구 본사에서 선출한 240명을 합해 318명으로 구성된다.24개 교구 본사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교구별로 선거인단을 선출하고 중앙선관위는 자격심사를 통해 선거인단을 최종 확정한다.제36대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공연장에서 실시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09-06

포항중앙교회, 새생명전도축제 시작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가 최근 ‘2018년 새생명전도축제’ 선포식을 갖고 2개월 여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사진손병렬 목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교회 본당에서 드려진 3부 주일예배 뒤 ‘2018년 새생명전도축제’를 선포했다.교인들은 “할 수 있다 전도, 해보자 전도, 하면 된다 전도, 할렐루야 아멘”을 외치며 복음전파를 다짐했다.교인들은 VIP(전도대상자) 전도축제에 동참할 것을 서약하고 전도대상자 작정카드에 1~5명의 명단을 기재해 교회에 제출했다. 또 VIP를 위해 하루 3번 기도하고, 하루 3번 문자나 카톡을 보내고, 전도축제 전 3번 만남을 갖기로 하는 ‘VIP를 위한 3·3·3운동’에 참여키로 했다.교회는 13일 장년세대를 중심으로 한 VIP 초청 ‘가수 남진 장로 간증집회’를 열고, 14일에는 젊은세대를 중심으로 한 VIP 초청 ‘강디모데 전도사 집회’를 진행한다.10월 8일~13일은 VIP를 위한 집중 기도주간으로 정했고, 19일은 VIP 인도자를 위한 ‘최병호 전도왕 초청집회’를 개최한다.21일에는 전도축제 초대장을 배부하고, 24~26일은 VIP 초청 가을부흥사경회를 이어간다. 말씀은 신정호 목사가 전한다. 29일~11월 3일은 전 교인 총력 전도주간으로 설정해 기도, 만남, 섬김, 초청에 집중한다.11월 4일은 모든 VIP를 교회로 초청해 ‘새생명전도축제’를 열어 복음을 전하고 축복한다.손병렬 목사는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고 있다”며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옥 가지 않도록 기도하며 복음을 전할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포항중앙교회의 새생명전도축제는 전체 교인들이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11월 4일까지 VIP를 작정하고 기도, 만남, 섬김으로 초청하는 생명의 축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09-06

원준상 선교사, 치유집회 ‘봇물’

원준상사진 브라질 선교사 초청 치유대성회가 9~10월 대구, 포항 등 국내 교회에서 잇따라 열린다.원 선교사는 9월 2~3일 김포영광교회(담임목사 박영민)에서 3회 치유대성회를 인도하고 5~7일 서울 은평구 구파발교회(담임목사 오을영)에서, 8~9일 서울 성림교회(담임목사 윤원선)에서 3회씩 치유대성회를 진행한다.원 선교사는 10~12일 대구 전원교회(담임목사 정명화)에서, 13~15일 대구 남신교회(담임목사 김광재)에서, 16일 대구 기쁨의교회(담임목사 이용원)에서, 17~18일 대구 선교제일교회(담임목사 이현우)에서 2~5회씩 치유대성회를 이어간다.원 선교사는 26~30일 대만 치유대성회에 이어 10월 4~6일 대구 남덕교회(담당목사 최원주)에서, 7~8일 포항 풍성한교회(담임목사 이태용)에서 치유대성회를 연다.포항 풍성한교회에서는 7일 오전 11시, 오후 3시에 이어 8일 오후 7시 등 모두 3회 진행된다.원준상(58) 선교사는 25년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지구촌에 전하고 있다. 그가 인도하는 집회장에는 초대교회와 특정시대 등에서 볼 수 있는 성령의 강력한 역사들이 나타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원 선교사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하며 기도하니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있다.암 환자들의 암 덩어리와 혹이 떨어져 나가고 걷지 못하던 사람들이 뛰고, 귀신들이 쫓겨나고, 과체중이 감소되고, 허벅지에 근육이 올라 운동선수들 보다 더 단단해지고, 가쁜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피부병이 사라지는 등 수많은 기적들이 나타나고 있다.그래서 원 선교사가 인도하는 치유대성회에는 탄성과 기쁨이 가득하며, 감사의 찬송이 이어지고 있다. 병 고침을 받은 아들과 딸을 안고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는 부모들의 모습도 자주 목격되고 있다.원 선교사는 대전중문교회(담임목사 장경동)와 서울 노원구 꽃동산교회(담임목사 김종준), 인천 에베소감리교회, 광주 순복음진월교회, 부산 안락한교회에서도 특별성회를 인도했다.이 성회에서도 회개와 각종 질병 치유 등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 집회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기도 했다.원 선교사는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라는 성경말씀을 의지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때마다 회개와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브라질 선교 배경에 대해서도 밝혔다. 원 선교사는 “나는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선교사가 됐다”며 “주님께서 내가 브라질에 가면 많은 영혼이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 들려줬다.원 선교사는 “지금 브라질에는 초대교회의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고 있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있다”며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몸소 실천하다보니 브라질 사회에서 기독교인들을 매우 신뢰한다”고 전했다.원준상 선교사의 리얼한 지구촌선교사역을 보려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원준상 선교사’를 검색하면 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08-30

“걸어서 성지순례하며 신앙 정체성 찾자”

천주교회에서 ‘성지순례’는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된 성스러운 땅, 즉 성지와 순교자들의 유해가 안치된 곳이거나 성인들의 유적지인 성역을 방문해 경배를 드리는 신심 행위를 일컫는다. 신자들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들 성지를 찾아가 축제와 미사에 참석하며 그 장소에 얽힌 종교적인 전승을 실존적으로 체험하고 자신이 속한 신앙공동체의 정체성과 일체감을 확인하게 된다.우리나라에서는 통상적으로 ‘성지’라고 일컬어지는 곳은 엄밀하게 말하면 크게 성지와 사적지로 나눠볼 수 있다. 성지는 피를 흘리고 죽은 순교지와 순교자의 유해가 묻혀 있거나 보존돼 있는 곳을 말하며 사적지는 순교자들이나 성인들이 태어나거나 활동했던 곳과 교우촌 등을 말한다.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순교자 성월(聖月)’을 맞아 오는 9월 29일 전 교구 신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보 성지 순례 행사를 마련했다.성모당 봉헌 10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는 성모당을 중심으로 성지순례를 진행한다. 본당 및 단체 사정에 맞게 교구 내 성지 코스를 선택해 미사 시간인 오후 3시 이전에 성모당에 도착하는 코스다.도보순례 가능 성지는 성이윤일 요한의 사랑과 순교의 길, 관덕정, 계산성다,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 신나무골 성지, 진목정 성지, 한티순교성지 등이다.도보를 마친 신자들은 미사준비를 해서 오후 3시까지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주례로 봉헌하는 미사에 참석하면 된다.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추천하는 도보 성지 순례지 몇 곳을 소개한다.△진목정 성지진목정 성지(경북 경주시 산내면 내일리 산 284)는 124위 시복시성 대상자이기도 한 허인백(야고보·1822~1868), 이양등(베드로·?~1868), 김종륜(루카·1819~1868) 세 순교자들이 박해를 피해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 바위굴(범굴)에 숨어 살았던 옛 신앙의 터전이며, 처형된 이들의 시신을 허인백의 아내 박조이가 옮겨 묻어 그들의 피로써 은총의 성지가 된 곳이기도 하다.산내성당에서 도보로 이동하면 1858년 경 한국인으로서 두 번째 사제인 ‘땀의 순교자’ 최양업(토마스) 신부가 지방을 순회하며 전교하던 때부터 교우촌을 이뤘다고 전해지는 진목공소가 있다. 공소를 지나 700 여m 묵상 길을 따라 가면 세 순교자들의 묘지(가묘)를 만날 수 있다. 지금은 그 유해가 옮겨져 대구 복자성당에 모셔져 있지만, 병인박해의 수난지로 그들의 성혈이 뿌려진 이곳은 순교자들의 혼이 여전히 남아 있다.△신나무골 성지경북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에 위치한 신나무골 성지는 대구천주교 첫 본당터이자 병인박해 때 숨진 순교자(이선이 엘리사벳)가 영원한 안식을 취하는 곳이다. 경상도 천주교회사에서 은신 전교의 근거지로 영남 신앙의 교두보다. 신자들이 나무 아래 움막을 짓고 살았다고 해서 마을 이름조차 ‘신나무골’로 지어진 이곳은 조선교구가 창설(1831년)되고, 6년 만인 1837년 파리외방전교회 샤스땅 신부가 찾아온 유서깊은 곳이다.이선이 엘리사벳 묘역과 함께 신나무골 성지의 양대축을 이루는 신나무골 대구천주교 첫 본당터는 김보록 신부 사제관, 명상의 집, 마당의 김보록 신부 흉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나무골에 있던 연화서당은 1920년 신동초교가 세워지기 전까지 신, 구학문과 교리를 가르치던 배움과 복음전파의 전당이었다.△관덕정 순교기념관관덕정 순교기념관(대구시 중구 남산2동 938-19)은 한옥 누각을 이루고 있는 건물의 계단을 오르면 대구대교구 제2주보 이윤일 요한(1815~1867) 성인 동상을 만날 수 있다.이곳은 을해·정해·병인박해를 거치면서 많은 교우들이 참수된 대표적인 순교성지다. 한국천주교 창설 200주년을 맞아 대구대교구가 기념사업과 성지개발을 목표로 지었으며, 1991년 5월 개관했다.이곳은 이윤일 성인 이외에도 시복시성을 추진 중인 ‘하느님의 종’ 124위 가운데 김종한 안드레아, 고성대 베드로, 구성열 바르바라, 이시임 안나 등 10위가 참수된 곳이기도 하다.지하 성당에서 기도를 바치고, 바로 옆 유해전시실로 발길을 돌리면 이윤일 성인을 비롯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성 바오로 사도 등 40여 성인의 유해가 이곳에 봉안돼 있다. 지하 순교 전시실에는 신자들이 현재 시복운동 중인 대구 순교자들에 대해 알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2층으로 올라가면 관덕당 형장에서 사라져간 순교자들 모습을 표현한 ‘전통인형으로 빚은 순교사 전시관’, 3층에는 교구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교구 전시실이 흥미롭다.△계산주교좌성당계산주교좌성당(대구시 중구 계산동2가 71-1)은 대구의 첫 본당이자 주교좌성당이며, 사적 제290호로 지정된 유서 깊은 문화재다.계산주교좌성당은 그 자체가 문화재인 만큼 곳곳에 눈길을 끌만한 성물이 있다. 특히 성전 입구 성수대는 1984년 5월 대구를 방문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직접 축복한 것으로 유명하다.마당에는 대구 지역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데 평생을 바쳤던 초대 주임 김보록 신부(1853~1922)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대구대교구 본당의 출발지라고도 볼 수 있는 계산본당은 1885년 설립된 ‘대구본당’이 그 전신이다. 김보록 신부를 비롯한 후대 주임신부의 헌신과 선조들의 순교정신을 이어받은 열심한 신자들 노력을 통해 교구 성장의 중추 역할을 했다. 병인박해 때 순교한 삼촌들 영향을 받아 훗날 ‘실천하는 신앙인’으로서 교구 설정에 큰 공헌을 했던 서상돈 선생을 비롯해 한윤화, 김종학 등 선배 평신도들이 본당 발전을 위해 기울인 자발적인 노력은 후배 신자들에게 오랫동안 귀감이 되고 있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8-08-30

포항교계, 시민 초청 찬양콘서트 잇따라

포항지역 교회와 기독단체들이 국내 최고 찬양사역자들을 잇따라 초청해 이웃과 함께하는 찬양콘서트를 이어간다.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권영기)는 25일 오후 7시 교회 본당에서 권영기 담임목사 취임기념 ‘나눔의 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콘서트는 이웃을 초청한 가운데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유리상자 이세준이 함께하는 ‘줄라이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줄라이(JULY)’이는 ‘Jesus Love You‘의 약자이며, 함춘호와 이세준이 결성한 그룹이다.‘나눔의 미학’은 줄라이가 나누고 싶은 아름다운 세상의 모습을 노래로 담았다. 함춘호가 작곡하고 이세준이 작사했다. 나눔을 통해 풍성해지는 세상의 아름다운 모습을 함춘호의 기타 반주와 이세준 특유의 여린 목소리로 들려준다.함춘호는 듀엣 ‘시인과 촌장’ 출신이자 국내 최고 어쿠스틱 기타리스트로 꼽히며, 후배 기타리스트가 가장 만나보고 싶은 선배 기타리스트다.이세준은 그룹 유리상자 멤버로 잘 알려졌으며 웨딩송 ‘신부에게’를 불러 큰 인기를 얻었다.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조근식)는 9월 7일 오후 7시30분 포항동부교회에서 포항시민과 함께하는 찬양콘서트를 연다.찬양콘서트에는 CCM 가수 송정미, 최인혁, 유은성이 출연, 자신의 대표곡과 CCM, 찬송가를 들려주며 간증을 곁들인다.최인혁은 ‘JOY4U 최인혁의 사랑의 노래 평화의 노래’ 진행자로, 월드비전 친선대사, 인피니티뮤지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송정미는 ‘JOY4U 송정미의 축복송’ 진행자로, 숭실대학교 기독교음악과 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유인성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선교학, 안양대 대학원에서 신학, 총신대 대학원에서 교육학과 실용음악을 전공했다.유은성은 2002년 ‘소중한 너를 위해’라는 곡으로 데뷔해 2006년 ‘제1회 CCM어워즈’ 7대 가수상을 수상했다. 2011년 4월부터 기아대책 어린이개발사업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그는 싱어송라이터(작곡가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가 부른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로뎀 나무 아래서’, ‘난 이렇게 많이 받았는데’는 교계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찬양콘서트는 포항CBS가 주관하고 포항시가 후원한다.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13일 오후 7시 30분 포항중앙교회에서 포항시민과 함께하는 가수 남진 초청 콘서트를 진행한다.남진은 트로트 무대에 이어 찬양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등을 부르며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으로 풀어낸다.남진은 한국 가요계의 한 시대를 풍미한 명실상부한 국민가수이며, 영원한 오빠로 불리며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남진은 지난해 6월 경기 용인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에서 장로로 취임했다.남진은 당시 “50년 가요계 인생을 뒤돌아보니 이제야 지금까지 걸어왔던 모든 길이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면서 “앞으로 남은 인생을 정말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한다는 마음으로 살 것”이라고 말했다.남진 초청 콘서트에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김권식 장로가 협연한다.콘서트는 포항CBS(본부장 조중의), 포항극동방송(지사장 백두현), CTS 포항방송(지사장 정운백)이 주관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08-23

성김대건성당, 내달 1일 독서콘서트

천주교 대구대교구 성김대건성당이 독서콘서트를 연다.성김대건성당은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이 성당에서 ‘제5회 독서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독서콘서트는 가톨릭독서아카데미가 주관해 정기적으로 열고 있는 ‘가톨릭독서콘서트’를 초청해 성당에서 개최하는 형식으로 열린다.독서콘서트에는 인천가톨릭대학교 윤인복 교수(조형예술대학)가 강사로 나와 ‘그림에 숨겨진 하느님’을 주제로 강의한다.윤 교수는 이탈리아 로마국립대 라 사피엔자 인문학부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성화, 보고 묵상하기’, ‘유럽의 그리스도교 미술사’(공저) 등을 집필하며 가톨릭 교회 미술을 알리는 데 노력해 왔다. 이와 함께 국내 그리스도교 미술 저변 확대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전례 주기 ‘가’해에 해당하는 주일 복음 성화 해설서 ‘그림에 숨겨진 하느님’을 펴낸 바 있는 윤 교수는 복음사가들이 기록한 예수님 말씀에 영감을 받아 말씀을 시각화 한 중세 화가들의 그림 해설을 통해 복음 말씀을 머릿속에서 더 생생하게 그릴 수 있게 하는 성화 해설을 들려준다.성김대건성당은 지난해 12월 지역민과 신자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를 연데 이어 매월 독서모임과 두 달에 한 번 독서콘서트 등을 열며 지역 문화사목에 힘써오고 있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8-08-23

포항동도교회, 29일 축복부흥성회

포항동도교회(담임목사 노호경)는 29~31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말씀으로 새롭게, 성령으로 뜨겁게’를 주제로 축복부흥성회를 연다.축복부흥성회는 29일 오후 7시 시작, 매일 오전 5시, 오후 7시 모두 5회 이어진다.말씀은 고영철 목사(오산수청교회·사진)가 전한다.고영철 목사는 안양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풀러신학대학교에서 선교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에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대신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목사는 1998년 1월 필리핀으로 선교사로 파송 받아 15년 동안 필리핀 앙겔레스 지역을 중심으로 선교사역을 감당하며 14개 현지교회를 개척했다.2007년부터는 필리핀 마닐라 퀘죤시에서 한인교회인 새벽이슬교회를 개척, 찬양예배 부흥사역을 통해 현지에서 보기 드문 교회성장을 이뤘다.2012년 3월부터 오산수청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전도부흥회 강사, 국민일보 주관 행복전도세미나 강사, 목회전략세미나 강사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목사는 1992년 극동방송에서 주최하는 전국 복음성가 경연대회 독창부분에 출전, 찬양사역자로 인정받았고 2006년도에는 ‘나의 생명다하여’라는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CBS 방송에서 진행하는 ‘새롭게 하소서’라는 프로그램에 출연, 간증하기도 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08-23

포항교계, 말씀·찬양축제로 무더위 극복

포항지역 교회들이 여름방학과 여름휴가를 맞아 말씀축제, 찬양축제, 세미나를 잇따라 연다.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포항노회 청년부연합회(회장 김은혜)와 생터성경사역원(대표 이애실)은 16~18일 2박3일 간 포항기쁨의교회에서 ‘열방의 부흥을 꿈꾸는 다음세대 말씀축제’를 진행한다.말씀축제는 ‘세계사의 주관자 창조주를 기억하라’를 주제로 구약성경을 스토리로 정리하는 말씀사경회로 이어진다.특강은 1과 ‘구약목록, 이야기로 확~ 꿰뚫어라?’, 2과 ‘아담, 박사 논문으로 왕 되다!’, 3과 ‘그렇지만 진짜 왕은 나다’(선악과), 4과 ‘세계사 속에 내 나라 이스라엘을 세우겠다’ 등 12과로 나눠 12회 진행된다.특강 중간마다 찬양을 하며, 매일 오후 9시10분부터 기도회를 이어간다.강사는 이애실 사모, 김강현 본부장, 이경은 전도사, 정용남 권사 등 4명으로 선정됐다.이애실 대표는 총신대학교와 칼빈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생터성경사역원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 성경이 읽어지네’의 저자이며, 다애교회 이순근 목사 사모다.김강현 목사는 생터성경사역원 총괄본부장과 광신대학교 겸임교수, 국제선교네트워크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경은 전도사는 생터성경사역원 본부 펄Pearl 국장, 생터성경사역원 전문강사 등으로 섬기고 있다.정용남 권사(기쁨의교회)는 펄 사역장 포항지부 EL강사, 여성가족부 우수강사, 국방부 우수강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개회예배는 곽혜수 목사(포항노회 교육자원부장)가, 폐회예배는 박석진 목사(포항노회장)가 각각 설교한다.참석대상은 중·고등학생, 대학생, 청년, 일반인 등 선착순 250명에 한한다.참가비는 6만원이며 사전등록 땐 5만원이다. 구약성경방 워크북을 현장에서 1만원에 판매한다.포항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는 16~17일 칠포해수욕장 및 일원에서 ‘팡팡 프레이즈 페스타’를 개최한다.‘팡팡 프레이즈 페스타’에는 찬양예배와 푸드트럭, 버스킹(거리공연), 물총싸움, 그림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출연진으로는 박지현, 조준모, 김도현, 김형미, 슈브, 임선주, 헤리티지, 어노인팅, 연합성가대 등이다.포항중심교회(담임목사 윤경일)는 20일 오전 10시 교회 본당에서 ‘요한계시록 7시간 핵심 맥 잡기 집중세미나’를 연다.특강은 윤경일 목사가 한다.윤 목사는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부의장을 지내고, 포항 목사회 부회장, 포항중심교회 담임목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참석대상은 목회자, 사모, 신학생 등이다.회비는 1만원이며, 교재와 점심을 무료로 제공한다.포항중심교회는 북구 두호동에 위치하고 있다.예수전도단 포항지부(지부장 천태석)는 9월 13일 오전 9시 50분 주님의교회에서 ‘성령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브리스길라 두 번째 오픈집회’를 개최한다.오픈집회는 이날 오후 12시 50분까지 이어지며, 천태석 지부장(목사)이 특강한다.주님의교회(담임목사 강민수)는 포항시 북구 장성동에 위치하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08-16

서임중 목사, 감림산기도원 명예원장 추대

서임중사진 포항 중앙교회 원로목사가 이 시대 수많은 크리스천들의 영적고향인 양산 감림산기도원의 명예원장으로 추대됐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삼감리에 위치하고 있는 감림산기도원은 지난 15일 기도원 대성전에서 설립 50주년을 기념한 감사예배를 갖고 서임중 중앙교회 원로목사를 명예원장으로 추대했다.1968년 8월에 설립한 감림삼기도원은 수원 흰돌산기도원, 파주 오산리기도원과 함께 국내 3대 기도원으로 불리고 있다. 한강 이남의 기도원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면서 활발한 사역을 하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별히 화요구국철야기도회와 교회와 가정을 위한 금요철야기도회가 50년 동안 한 주도 빠짐없이 이어지고 있다.감림산기도원 명예원장에 추대되는 서임중 목사는 교육, 문화, 예술, 언론을 통해 국내외 부흥과 복음전도 사역에 평생을 헌신해 왔으며, 포항중앙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된 이후에는 농어촌교회, 개척교회, 미자립교회를 찾아다니며 말씀사역을 하고 있다.감림산기도원의 영성사역에는 30여 년 동안 기도와 물심양면으로 헌신해 왔다.서임중 목사는 소호리교회와 안동용상교회 담임목사, 경안신학대학원대학교 초대총장, 기독공보와 장로신문 논설위원, 포항중앙교회 담임목사를 지냈으며, C채널 방송국 사목, JRP문화재단 국제총재, 포항중앙교회 원로목사 및 포항남노회 공로목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는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등 28권을 펴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08-16

포항중앙교회, 미얀마서 韓문화·복음 전파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 중등부(담당전도사 송민수)가 최근 미얀마에서 비전트립을 진행했다.비전트립에는 유창재 목사(선교담당), 송민수 전도사, 이상겸, 원자경, 배세왕, 변하은 교사(이상 교사), 오형빈, 이혜원, 이주영, 김수현, 이준호, 문유찬, 전세희, 이예인, 서은혜, 류찬미, 유시온, 박선함, 김대욱 학생(이상 학생) 등 19명이 참여했다.이들은 5박 6일간 미얀마 양곤(옛 수도) 미래학교 일원에서 유치원생과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율동과 한국의 전통놀이(제기차기 등), 그리기, 공연(워십, 연극) 등을 통해 한국문화와 복음을 전했다. 사진유치원 아이들에게는 풍선아트를 만들어 선물한 뒤 즉석카메라로 촬영해 나눠주며 친목도 다졌다.또 매일 떡볶이와 돼지불고기, 잡채를 만들어 점심으로 제공하며 섬김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미얀마 유치원생들은 푸짐한 선물을 받고 한국음식까지 먹을 수 있게 되자 껑충껑충 뛰며 기뻐했다.마지막 날에는 양곤문화체험에 이어 민족마을 쉐다곤, 보족 아웅산 마켓, 사꾸리타워, 깐도치 호수 등을 둘러본 뒤 미얀마 국민과 미얀마 땅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중등부 학생들은 “미얀마 음식이 생각보다 맛있었고, 종일 내리는 비로 무더위를 극복하며 각종 사역에 집중할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했다”고 말했다.송민수 전도사는 “우리의 계획과 달리 진행된 사역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발견할 수 있었고, 덕분에 현지 가정의 실상을 보며 미얀마 국민들과 미얀마 땅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8-08-16

내달 2일 청년연합회 성지순례

한국 천주교 초기 박해사는 경북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박해를 피해 전국에서 피난 온 천주교 신자들을 품어준 곳이기 때문이다. 최초의 천주교 박해인 신해박해(1791)부터 마지막 박해이자 가장 많은 신자가 순교한 병인박해(1866) 전후로, 수많은 신자들의 삶과 신앙이 경북 곳곳에서 이어졌다.천주교 안동교구가 오는 9월 2일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구 내 유명 성지인 한실교우촌과 상주옥터를 순례하는 ‘2018년 청년연합회 성지순례’ 행사를 개최한다.9월 순교자성월을 맞이해 청년들에게 순교자들의 신앙을 묵상하고 마음에 담는 성 시간을 제공하자가 마련한 것이다.이번 성지순례에서는 한실교우촌과 상주옥터를 순례하며 워크북을 작성해 미사 때 봉헌하고 성지관련 퀴즈대회 등의 시간을 갖는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들은 오는 24일까지 교구 사목국으로(858-3114∼5)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미사준비와 운동화, 간편한 복장, 개별 도시락(점심)을 준비하면 된다.문경시 문경읍 마성면에 위치한 한실교우촌은 백화산 서북부 중턱에 위치해 있는데 임진왜란 때 피난처로 박해 시에 천주교 신자들의 은둔처가 돼 신유박해(1801년) 때부터 교우촌을 형성하게 됐다. 임진왜란 때 피난처로 박해 시에 천주교 신자들의 은둔처가 돼 신유박해(1801년) 때부터 교우촌을 형성하게 됐다. 병인박해 시절 경상도 북부 지방을 담당하던 깔레 강(1833~1884) 신부의 사목 중심지로 병인박해 때에는 서 베드로, 김 아우구스티노 등 15명의 신자들이 순교했다.상주시 남문2길에 위치한 상주옥터는 경상도 북부 지방의 중요한 순교지로 지난 2014년 복자로 선포된 박상근(문경 마원 출생)이 순교한 곳이자 대구대교구 주보 이윤일 요한 성인이 잡혀왔던 곳으로 124위 복자 중 6위가 인근 교우촌에서 체포돼 감옥살이를 한 장소이기도 하다. 이 밖에 교회 문헌을 통해 확인된 기타 순교자들도 19명에 이른다. 2014년 9월 성지로 지정받았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8-08-16

설정 스님 “12월 31일 사퇴할 것”

‘은처자 의혹’등으로 사퇴 압박을 받던 대한불교조계종 설정사진 총무원장이 “8월 16일 이전에 사퇴하겠다”던 자신의 말을 번복하며 “12월 31일에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설정 총무원장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계종 사부대중에게 드리는 글’을 직접 읽으며 “어떤 오해와 비난이 있더라도 종단 개혁의 초석을 마련하고 2018년 12월 31일 총무원장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다.설정 스님은 지금까지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전혀 근거가 없고 악의적으로 조작된 것”이라며 “(진실을) 명백히 밝혀 한 점 부끄러움을 남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종단 안정을 위해 스스로 사퇴하고자 했으나, 기득권 세력에 의해 은밀하고도 조직적으로 견제되고 조정되는 상황을 목도하면서 사퇴만이 종단을 위한 길이 아님을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설정 스님은 사퇴 기한을 연말로 못 박은 이유에 관해 묻자 “나는 종권에 연연하지 않고, 일종의 배수진을 친 것”이라며 “그동안 많은 스님과 불교 단체들이 많은주장을 했는데, 그분들이 나름대로 생각한 바를 불교 개혁으로 엮어내려고 한다”고 답했다.사퇴 유보 이유로 개혁을 강조한 설정 스님은 “사부대중의 개혁에 대한 열망과 뜻을 담아 종헌종법을 재정비해 조계종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역설했다.한편 설정 스님에 대한 불신임안이 16일 열리는 조계종 중앙종회 임시회 안건으로 채택됐다.조계종 중앙종회 의장단·상임분과위원장·총무분과위원회는 15일 연석회의를 열고 총무원장 불신임 결의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총무원장 불신임 결의안은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의 발의로 상정되며,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으면 가결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08-16

한국 가톨릭 청년대회 11일 개막

한국 가톨릭 청년들의 축제, ‘제4회 한국청년대회(Korean Youth Day)’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 동안 서울대교구 주관으로 개최된다.‘나다, 두려워하지 마라’(요한 6,20)라는 주제로 서울대교구에서 열리는 이번 한국청년대회에는 전국 16개 교구 청년 2천여 명이 참가하며 축제는 가톨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삶과 경험을 나누며 그리스도인의 신원의식과 소명을 재확인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전국에서 모여든 젊은이들은 11일 지구별로 배정된 서울시내 13개 본당에 모여 환영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홈스테이 가정으로 흩어져 첫 날 밤을 보낸다.12일 오전 10시 가톨릭대 성신교정에서 열리는 개막미사는 전국의 젊은이 2천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주례한다.미사 후에 참가자들은 10인 1조로 나눠 ‘길 위에서 만난 예수님’을 주제로 절두산 성지 등 서울 시내 순교성지와 사적지를 도는 성지순례와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체험한다.다음날인 13일에는 참가자들이 각 교구별로 지정된 성당에 모여 각 교구장 주교가 진행하는 교리교육을 듣는다.수도원 전례 체험도 진행된다. 20여 개의 수도회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오후 7시에는 명동대성당 일대에서 ‘명동문화축제’가 열린다.가수 김진호, 윤하 등이 펼치는 공연과 연극, 클래식 공연, 체험부스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대회 넷째 날인 14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청년콘서트가 열린다.서울대교구 사목국 이영제 신부와 야구여신 최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가수 인순이, 존박 등 신자 가수들과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가 함께한다.콘서트가 끝난 뒤 청년들은 떼제 공동체와 함께하는 저녁기도를 바친다.마지막 날인 15일 오전 9시 30분에는 모든 청년이 서울광장에 모여 염수정 추기경과 주교단 주례로 폐막미사를 봉헌하고 축제의 막을 내린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08-09

“피서지서도 미사 드리세요”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바다로, 계곡으로 피서를 떠나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분주하다. 천주교 신자들에게 있어 주일(일요일)과 포함된 여름휴가를 떠나게 되는 경우에는 주일미사를 봉헌하지 못하게 되기 마련이다. 이에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주보와 ‘매일미사’에 신자들이 많이 찾는 피서지 인근 본당과 성지 성당 정보를 제공해 타지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면서도 주일미사를 드릴 것을 권고하고 있다. 여름휴가를 어디로 떠나든 근처 성당에서 주일미사를 드릴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다.다음은 대구대교구가 소개하고 있는 경북 피서지 주변 성당이다.△포항 송도·북부 해수욕장= 덕수본당(054-246-6311), 죽도본당(054-273-3441)△구룡포 해수욕장, 대보면 해맞이 광장= 구룡포본당(054-276-2439)△칠포·월포·화진 해수욕장= 흥해본당(054-262-2258)△경주 유적지, 보문 관광 단지= 성건본당(054-749-8900), 성동본당(054-776-1841), 황성본당(054-771-7817)△대진·고래불·거무역·대산·장사·남호 해수욕장, 백암 온천= 강구본당(054-733-4003), 영덕본당(054-733-0511), 후포본당(054-788-2157), 영해본당(054-733-6880)△망양·봉평·후정 해수욕장= 울진본당(054-783-2130), 북면성당(054-783-1965)△국립공원 주왕산, 월외폭포, 약수터= 청송본당(054-872-2051), 진보본당(054-874-2397)△청량산 도립 공원= 봉화본당(054-674-1781)△희방사, 부석사= 풍기본당(054-636-2204)/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08-09

고운사 주지선거 호성·자현 스님 ‘2파전’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의성 고운사가 새 주지를 선출한다. 제16교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노현스님)는 9일 오후 1시 고운사 선체험관에서 본사주지 후보자 선출을 안건으로 한 산중총회를 개최한다.제16교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고운사 주지후보자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 후보자등록을 진행한 결과 호성 스님과 자현 스님(중앙종회의원), 도현 스님(전 초심호계위원)이 후보등록을 했으며 지난 6일 이 세 후보에 대한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격 심사 결과 ‘이상 없음’을 확정받았다. 하지만 6일 도현 스님이 후보 사퇴 의사를 밝혀 9일 산중총회에서 자현, 도현 스님 두 분이 선거를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고운사 산중총회 구성원 명부를 비구 73명, 비구니 24명 등 총 97명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전했다.후보 등록 순서에 따라 호성 스님이 기호 1번, 자현 스님이 기호 2번을 배정받았다.기호 1번 호성 스님은 1986년 문경 봉암사에서 수선안거를 마친 이래 15안거를 성만했다. 동국대 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재단법인 고운청소년재단이사장, 고운사 주지 등을 맡고 있다. 기호 2번 자현 스님은 14~16대 중앙종회의원, 16대 중앙종회 전반기 부의장 역임, 봉정사 주지 등을 지냈다.한편, 교구본사주지를 선거로 선출을 시작한 1994년 개혁입법 시행 이래 16교구는 처음으로 산중총회를 경선으로 치르게 됐다. 그동안 문중내 조율과 합의에 의해 투표 없이 산중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해왔다. 투표 없이 세차례 고운사 주지를 맡아 교구를 이끌어온 현 주지 호성 스님이 네번째 본사주지 소임을 맡게될지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