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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포항중앙교회의 특별한 어버이주일 행사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20:12)”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9일 1~4부 어버이주일예배를 드렸다.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드린 1부 예배는 허성일 목사 인도, ‘주기도문’ 찬송, 성시교독,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찬송, 김종선 안수집사 기도, 최은숙 권사 성경봉독, ‘어머니의 넓은 사랑’ 봉헌송, 교회소식, 환영 및 교제, 갈릴리찬양대(지휘 류정) ‘시편 23편’ 찬양(솔로 이승언 포항제철중 3년), 손병렬 목사 설교, 엔젤찬양선교단 특송, ‘어버이 은혜’ 파송찬송,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손 목사는 ‘우리들도 요셉처럼’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부모님을 기쁘시게 할 것을 강조했다.손 목사는 “요셉은 부모의 마음을 기쁘시게 했다. 범죄 하지 않는 믿음으로 부모님을 기쁘시게 했다. 순종으로 부모님을 기쁘시게 했다. 사랑으로, 물질로 부모님을 기쁘시게 했다.”고 전했다.손 목사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배웠다고 부모님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물러 준 것이 없어 함부로 부모님을 대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안 된다. 낳아 주지 않았느냐”고 했다.손 목사는 “요셉은 부모님으로부터 하나님을 배웠기 때문에 형들이 미워할 때도, 노예로 팔려갈 때도, 남의 집에 종살이를 할 때도, 억울하게 감옥에 갇힐 때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믿음을 지켰다”고 들려줬다.손 목사는 “요셉은 걸어서 하룻길의 세겜에서 양을 치는 형들에게 가보라는 아버지 야곱의 말에 토를 달지 않고 순종했다”며 “요즘 자녀들의 반응은 어떤지 생각해 보라”고 했다.손 목사는 “결혼식 때 신랑신부에게 ‘양가 부모님에게 문자만 보내지 말고 물질도 보낼 것’을 약속 받고 있다”며 “효도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요셉처럼 물질로 봉양해야 한다.”고 전했다.손 목사는 “‘제가 돈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되면 하겠다, 형편이 되면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며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 했다.이어 “부모님을 떠나보내고 ‘좀 더 잘할 걸, 그 때 맛있는 것을 사 드릴 걸’하며 통곡하며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마음과 정성을 다해 효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그런 뒤 손 목사와 교인들은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니 은혜~ 푸른 하늘 그 보다 더 높은 것 같애~”란 어머니 은혜를 불렀다.교회는 이날 1950년생(71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선물을 전달했다.한편 포항중앙교회는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교회 1층 주차장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2021 교회학교 어린이주일 JESUS25’ 행사를 진행했다.교회학교 아이들은 각종 게임을 통해 기쁨을 만끽했고, 영아부와 유치부는 생화바구니를 만들어 부모님께 선물했다.2일에는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각 부서 예배실과 교회 마당에서 부서별 연합예배를 드렸다.교회학교 교사와 아이들은 이틀간 선교바자회를 열어 생필품과 도서, 의료, 문구류, 반찬 등을 판 수익금을 모두 선교지에 보냈다.박민경 목사(교육부 총괄)는 “게임과 만들기, 선교바자회, 연합예배를 통해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행복했고 감사했다”며 “모든 프로그램과 예배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고 말했다.

2021-05-11

포항장성교회, 20일 온라인 성경 클래스 개강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는 ‘2021년 늦은 봄학기 온라인 성경 클래스’를 20일 개강한다.성경 클래스는 7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8주간 4개 강좌로 진행된다.김세범 목사는 교회 비전 2세미나실에서 ‘3040풀무불 성경공부’, 임규찬 목사는 본관 2층 새가족 접견실에서 ‘구석구석 만나보는 성경파노라마’를 강의한다.김인주 목사는 비전 1세미나실에서 ‘교회사로의 산책’, 장선우 목사는 우리교회 ‘독서모임-북(Book) 돋움’을 특강한다.3040풀무불 성경공부는 신앙, 자녀, 부부, 일 속에서 질서를 찾고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위해 고민하는 30, 40대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강좌다.구석구석 만나보는 성경파노라마는 성경에 나오는 땅, 지명 등을 입체적(구체적)으로 알아본다. 성경을 보는 눈이 확실하게 열리게 되는 강좌다.교회사로의 산책은 ‘과거를 알면 두 배로 산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동일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알아가며, 하나님의 숨결이 느껴지는 교회의 역사 속으로 함께 걸어가길 원하는 이들에게 유익한 강좌다.우리교회 독서모임-북(Book) 돋움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독서모임을 통해 서로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강좌다.각 강좌마다 수강 인원은 12명이며, 신청기간은 16일까지다.자세한 내용은 포항장성교회 행정실(255-7001)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박석진 담임목사는 “영적으로 마음이 갈급한 사람, 말씀과의 만남을 기대하는 사람, 재미있고 의미 있는 성경공부를 원하는 사람, 말씀을 삶으로 적용해 살고자 하는 사람, 삶의 질서를 잡고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고 싶은 사람들은 성경 클래스 수강을 신청할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07

서임중 목사 ‘말씀에 답이 있고 순종에 역사가 일어나“

서임중 포항중앙교회 원로목사가 2일 세상 모든 문제의 답은 성경 66권에 있다고 강조했다.서 목사는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포항중앙교회 본당에서 드린 1부 주일예배에서 ‘마음관리’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내가 살아보니 그렇더라.”고 고백했다.백혈병에 걸린 중2 학생을 소개했다.내용은 이랬다.중2 학생은 백혈병에 걸려 머리를 깎고 입원했다.물도 밥도 안 먹었다. 부모가 아무리 달래도 듣지 않았다.“너는 절대 죽지 않는다. 내가 반드시 살린다.”란 의사의 말도 위로가 되지 못했다.베개를 안고 울기만 했다.입원한지 4일되던 날 아빠가 머리를 깎고 병실에 들어왔다.아이가 놀랐다.그날부터 물을 먹기 시작했다.5일째 큰 형이 머리를 깎고 병실에 들어왔다.아이는 웃다가 쓰고 있던 벙거지 모자를 벗어 이불 속에 감추었다.6일째 둘째형(고2)이 머리를 깎고 병실에 들어왔다.아이는 그날부터 밥을 먹기 시작했다.7일째 엄마가 머리를 깎고 병실에 들어왔다.아이는 입이 실룩했다. 병상에서 내려와 엄마 허리를 껴안고 “엄마”를 외쳤다.엄마는 아무 말 없이 자신의 머리와 아이의 머리를 번갈아가며 만졌다.대화는 한 마디도 없었지만 수천마디의 대화가 엄마와 아이의 마음으로 오갔다.그간 아이의 마음에는 “너는 살지만 나는 죽는다.”란 생각뿐이었다.그래서 마음 문을 열지 못했다.공감이 되니 닫혔던 마음 문이 열렸다.1999년 9월 13일 KBS 뉴스에 보도된 실화다.서 목사는 “세상에 사는 날 동안 진실로 거룩한 공감공동체는 교회 뿐”이라며 “우리가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형제, 자매가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서 목사는 “우리교회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세상에 좋은 교회로 소문이 난 것은 무엇 때문일까”를 묻고 “뿌리가 깊은 나무는 어떤 폭풍우가 지나가도 뽑히지 않는다. 태산 같은 어려움이 와도 꺼떡하지 않는다. 말씀 안에 거하기 때문”이라고 했다.성경의 사례를 소개했다.서 목사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는 홍해가 가로 막고 있었고, 뒤에는 애굽 군대가 추격해 왔지만,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애굽기 14장 13절)’란 말씀에 순종하니 홍해가 갈라져 육지처럼 됐고, 애굽 군대는 수장됐다”고 전했다.서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 요단강을 건너야 할 때 ‘너희가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란 말씀에 의지해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 요단강을 건널 수 있었다”란 여호수아 3장 8~16절을 들려줬다.서 목사는 “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를 때는 ‘가만히 있어라’고 하셨고, 요단강을 가를 때는 ‘법궤를 멘 제사장에게 요단에 들어서라’고 하셨다”며 “두 사건의 말씀을 요약하면 ‘말씀에 답이 있고, 순종에 역사가 일어남을 알 수 있다’”고 했다.서 목사는 교인들과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란 잠언 4장 23절을 읽었다.성경에 마음 관리를 잘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도 소개했다.서 목사는 "대표적인 사람이 다윗과 사울이다"며 "다윗은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면 한 번도 불순종한 적이 없었으나 사울은 왕이 된지 2년 뒤부터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말씀을 받아도 순종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이어 "하나님께서 다윗은 마음에 합한 자라 하신 반면 사울은 왕으로 삼은 것을 후회하셨다. 다윗의 별이 이스라엘의 기가 되고 다윗의 족보에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으나 사울의 최후는 비참했다"고 들려줬다.서 목사는 "사울은 마음관리를 못해 시기심에 군사 3천명을 풀어 다윗을 죽이려 10년을 쫓아 다녔으나 다윗은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어도 죽이지 않았다"고 했다.서 목사는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뒤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요’라고 외치는 백성들의 말에도 우쭐하지 않았다. 성경 어디에 봐다 다윗이 마음을 높인 곳이 없다.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했다. 마음관리가 잘 되니 높은 자리에 가도 교만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서 목사는 “다윗의 아들 압살롬의 반역에 왕궁을 버리고 도망가야 했다. 사울의 친족 시므이가 도망가는 다윗에게 돌을 던지고 악담하고 저주했다. 보다 못한 아비세 장군이 개 같은 시므이를 죽이려했지만 다윗이 말렸다. ‘자식(압살롬)이 아비를 배반하는 판에 저(시므이)가 나를 욕하는 것이 뭐 그리 이상하냐’고 했다. 내가 원통하면 하나님이 갚으시리라고 했다. 시므이는 성경에서 가장 저주받는 존재가 됐다”고 전했다.서 목사는 “사람이 손보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이 손보면 부러진다.”며 “마음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서 목사는 “교도소와 수녀원에 있는 사람은 다르다”며 “교도소에 있는 사람(죄수)은 하루 종일 불평하고 요구하지만, 수녀원에 있는 사람은 감사와 기도를 한다”고 했다.이어 “여러분들은 어떤 상황에 있든지 감사해야 한다. 기도해야 한다. 말씀이 오면 순종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거듭 강조했다.마음관리를 잘 못한 성경 속 사람들의 이야기도 전했다.서 목사는 “가인이 마음관리를 잘못해서 동생 아벨을 돌려 죽였고 에서는 축복권을 동생에게 넘겨버렸다.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은 죽임을 당했고 삼손은 두 눈이 뽑히고 죽임을 당했다. 발람은 나귀에게 창피를 당하고 저주를 받았고 가롯 유다는 예수님을 판 뒤 자살했다. 고라는 모세에게 반기를 들다 하나님의 심판(땅에서 불을 올려 250명을 몰살함)을 받았다”고 했다.서 목사는 “마음관리가 안 되면 불평과 비판이 나오고 삶은 점점 어둠으로 가게 된다”고 했다.한 은퇴장로 부부의 이야기를 전했다.항상 함께 앉아 예배를 드리던 장로부부가 어느 날 떨어져 예배를 드렸다.예배 뒤 권사를 불러 자초지종을 물었다.권사는 말했다.아이고 말도 마세요. 낯살(주름살) 먹으면 천당 갈 날이 가까웠는데 성질은 옛날이나 같아요. 아침에 밥을 먹는데 영감이 돌을 씹었어요.“이걸 밥이라고 했나, 돌이라고 했나”며 화를 냈어요.그래서 “지랄하고 자빠졌네. 밥이라고 했지, 돌이라고 했나, 어디 큰소리를 치나”고 했더니“안 먹는다”고 했어요.“먹지마라”고 하니“(교회)간다”고 했어요.그래서 떨어져 예배를 드렸어요.서 목사는 권사에게 말했다.“권사님, 장로님 성정 알잖아. 알면서 권사님이 잘 한 것이 한 개도 없어.”“왜요.”“지랄하고 자빠졌네. 그 말 왜 하나. 내가 들어도 성질난다. 그러니 그러지 말고 집에 가서 점심상 차리기 전에 장로님에게 ‘여보 내가 대꾸해서 미안하다’고 해. 그래야 회개하는 거야.”권사는 귀가했다. 잠시 뒤 장로도 집에 도착했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말을 할까. 저 성질이 더 올라갈 것인데…. 걱정이 됐다.권사는 남편인 장로에게 말을 건넸다.“여보”“왜”“오늘 아침에 내가 당신에게 대꾸해서 미안하다. 오늘 설교 듣고 내가 회개했다.”그랬더니 기적이 일어났다.“당신이 뭐 잘못한 것이 있나. 내가 성질이 급해서 그랬다.”권사는 그만해야 하는데 무심결에 한 마디 나와버렸다.“알기는 아는 모양이네.”서 목사는 오후 3시에 권사에게 전화를 했다. 권사는 소상히 이후 이야기를 들려준 뒤 “내가 문제입니다. 우리 영감이 문제가 아닙니다.”고 자책했다.서 목사는 “누구나 문제 있다. 누구나 성질 날 때 있다. 누구나 분통 터질 때 있다”며 “대한민국에서 내 마음 만큼 썩은 사람이 있겠느냐. 그래도 지난 7년간 교회 안팎에서 말을 하더냐.”고 했다.이어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여전히 말씀을 주시고 말씀에 순종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서 목사는 “열왕기상 18장을 보면 엘리야 선지자가 바알(우상) 선지자와 아세라(우상) 선지자 850명과 기도대결을 했다. 엘리야가 기도하니 하늘에서 불이 내려왔다. 엘리야가 이겼다. 우상 선지자 850명을 모두 죽였다. 엘리야는 천하 1인자가 됐다. 하지만 열왕기상 19장으로 넘어오면 엘리야가 로뎀나무 아래 쓰러져 있다. 왕비 이세벨의 말을 들은 아합 왕이 엘리야를 죽이려 했기 때문이다. 엘리야는 천사의 도움으로 기력을 회복하고 제2 사명을 감당했다”고 전했다.서 목사는 “하나님께서 열왕기상 18장과 19장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이유는 누구나 승리하면 ‘내가 했다’란 교만이 들 수 있다.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하셔야 할 수 있다. 19장에서 기진맥진해 있는 엘리야를 보며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했다.서 목사는 “포항중앙교회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아름다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런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전국에서 많지 않다. 코로나가 끝나면 포항중앙교회에서 큰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아이들이 꿈을 꾸고 성취하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저는 우리 교회의 환상을 본 적이 있다”고 간증했다.여호수아 6~7장도 전했다.서 목사는 “여호수아 6장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난공불락의 여리고 성이 무너져 대승을 했다. 7장에서는 여리고성과 비교도 안 되는 조그마한 아이성 전투에서 대패를 했다.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여리고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 순종함으로 점령했으나 아이성 전투에서는 그러지 못했다. 2~3천명만 올라가도 아이성을 점령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간의 죄 때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서 목사는 “1994년 8월 17일 포항중앙교회 자갈밭 마당에서 짐을 풀었고, 2014년 10월 9일 (담임목사직분을) 마무리했다”며 “8개의 교회 부속건물이 세우질 때 순종하는 교인이 있는가 하면 토를 다는 교인도 있었다. 역사는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 이루어짐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서 목사는 교인들과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란 잠언 4장 24절을 읽었다.그런 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23절을 다시 들려주고 부디 모든 교인들이 마음관리를 잘해서 축복의 날을 이어가길 축원했다.예배는 손병렬 목사 인도, ‘주기도문’ 기도, 성시교독, ‘사도신경’ 신앙고백, '만복의 근원 하나님' 찬송, 김기수 안수집사 기도, 강태복 권사 성경봉독,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봉헌송, 교회소식, 환영 및 교제, 갈릴리찬양대 ‘주님 안에 하나라’ 찬양, 서임중 목사 설교, ‘야곱의 축복’ 파송찬송,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2021-05-05

포항극동방송 '2021 온라인 라디오 전도대회' 대박

포항극동방송(지사장 송옥석)은 지난 24일 포항극동방송 공개홀에서 ‘2021 온라인 라디오 전도대회-당신을 위한 기적의 선물’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행사는 오후 2시와 5시 등 2회에 걸쳐 포항극동방송 유튜브 온라인채널을 통해 공개방송 형식으로 진행됐다.가수 이도진의 찬양과 간증에 이어 탤런트 김원희, 신애라, 최강희, 장광, 가수 비와이, 베스트셀러작가 한재욱 목사가 화상으로 출연해 예수님과 복음을 소개했다.이어 권영기 목사(포항성결교회)와 박성근 목사(포항오천교회)가 복음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503명의 전도대상자가 신청‧접수했다. 그 중 204명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으며, 128명이 ‘교회로 연결되고 싶다’고 응답했다이환 포항극동방송 운영위원장(장로)는 “코로나19로 전도가 어려운 지금, 극동방송 온라인 라디오 전도대회를 통해 하나님의 복음이 전해지는 귀한 시간 됐다”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린다”고 말했다.포항극동방송은 이번 전도대회에 참여한 VIP 모두에게 수제고급유과세트, 마스크, 신앙서적, 복음패키지(포켓성경과 전도지)를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교회연결을 원하는 새 신자들에게도 도움을 주기로 했다.포항극동방송은 2001년 개국해 포항, 경주, 영덕, 영천 가청권 100만 영혼을 대상으로 24시간 상업광고 없이 오직복음만을 전하고 있다. 작년 11월 1차 비대면 라디오 전도대회를 통해 150여명 예수님을 영접했으며, 개국 20주년을 맞이한 올해 모든 사역의 방향을 전도에 집중하고 있다.

2021-04-28

대구·경북 교회, 예수님 부활을 노래하다

대구·경북 교회들이 4일 ‘2021년 부활절예배’를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고 축하했다.교회들은 이날 세례식을 열고 성부, 성자 ,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이웃에게 부활절 선물을 전달하며 부활의 기쁨을 나눴다.교인들은 코로나19 소멸과 교회 일치와 연합, 지역과 열방복음화, 4·7 재보궐선거,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교회는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제 비치, 식사제공하지 않기, 거리두기 등 정부가 발표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이날 교회 본당에서 1~4부 부활절예배를 드렸다.오전 11시30분부터 드린 3부 예배는 배창호 목사 인도, ‘사도신경’ 신앙고백, ‘할렐루야 우리 예수’ 찬송, 최능식 장로 기도, 최향미 권사 성경봉독, ‘주님께 영광’ 찬송, 세례식, 시온찬양대 ‘주, 사셨다’ 찬양, 손병렬 목사 ‘내 삶에 부활의 소망을 주신 하나님’ 설교, ‘살아계신 주’ 파송찬송,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손병렬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님의 부활은 구원을 확실하게 해주고, 능력의 삶을 살게 하고, 죽음 이후에 다시 만남을 확실히 해준다"고 강조했다.이 교회는 부활절예배에서 18명에게 세례를 줬고, 예배 뒤 교회 마당에서 장애인사랑학교 학생들에게 ‘사랑의 선물 상자’를 나눠주고 축복했다. 고난주간 모은 한끼 금식 헌금은 해외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에게 보냈다. 교인들에게는 1인 2개씩 삶은 계란을 선물했다.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박영호)는 이날 교회 본당에서 1~5부 부활절예배를 드렸다.오전 8시30분부터 드린 1부 예배는 기여움 목사 인도, ‘주님께 영광’ 찬송, 이화춘 안수집사 기도,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봉헌송, 성경봉독, 박영호 목사 ‘새 시대의 공동체-일상과 예배’ 설교,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이 교회 교회학교는 아이들에게 삶은 계란을 나눠주고 축복했다.박영호 목사는 설교에서 “부활은 낡은 세대를 뒤로하고 새로운 시대를 연 시간”이라며 “그리스도 부활이 만들어낸 새로운 현실을 살아가는 공동체가 급변하는 사회의 도전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증언하는 삶을 살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에는 소중한 가치를 지켜낼 힘뿐 아니라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는 역동성이 있음을 배울 것이다”고 했다.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는 이날 오후 3시 포항중앙교회에서 포항시민과 함께 ‘2021년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렸다.교인들은 코로나19 회복과 나라와 민족, 포항 복음화, 예배회복과 지역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부활절연합예배는 안순모 목사 인도, ‘십자가 군병들아’ 찬송, 김정한 장로(포항중앙교회) 기도, 이용기 목사(푸른꿈침례교회) 성경봉독, 포항중앙교회 시온찬양대‧시온관현악단 ‘주 사셨다’ 찬양, 장영일 목사(대구범어교회) 말씀 선포, 이봉근 장로(포항동부교회) 봉헌기도, 헌금, 소프라노 이정화씨 ‘하나님의 사랑’ 헌금송, 특별기도, 찬송, 박진석 목사(기쁨의교회) 축도, 조현문 목사(포항꿈꾸는교회) 내빈소개 순으로 진행됐다.특별기도에서 김중식 목사(포항중앙침례교회)가 ‘코로나19 회복과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위하여’, 강양훈 장로(포항평강교회)가 ‘포항시와 지역 발전, 포항 땅의 복음화를 위하여’, 임성학 장로(포항동부교회)가 ‘한국교회 신앙과 예배회복, 지역교회 부흥을 위하여’ 간구했다.현장 참석자 수는 대폭 축소하고, 포항극동방송과 CTS포항방송,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포항CBS(FM 91.5Mhz)를 통해서는 오후 8시부터 예배실황을 녹음방송했다.대구중앙교회(담임목사 박병욱)는 이날 교회 본당에서 1~4부 부활절예배를 드렸다.2부 예배는 쉬림 찬양팀 경배와 찬양, 교독문 낭독, ‘무덤에 머물러’ 찬송, 차순도 장로 기도, 성경봉독, 오케스트라 특별연주, 박병욱 목사 ‘부활하신 주님을 알아보라!’ 설교,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파송찬송, 축복기도 순으로 이어졌다.한 교인은 "코로나19를 통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해달라, 순종하게 해달라, 소멸시켜 달라,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말했다.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원주 목사)는 이날 오후 2시 대구내일교회에서 '예수부활 대구여! 소망을 노래하자'를 주제로 2021년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렸다.말씀은 정필도 목사(부산수영로교회 원로)가 전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소수 인원만 참석했으며, 200개 교회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이용해 연합예배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교인들은 대구극동방송과 대구내일교회 자체 유튜방송을 통해서도 연합예배에 참여했다.포항하늘소망교회와 대구동신교회 등 대구·경북 교회들도 부활절예배를 드리며 1년 이상 이어지는 코로나19 소멸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2021-04-04

포항시기독교회연합회, 4일 2021년 부활절연합예배 드려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는 4월 4일 오후 3시 포항중앙교회에서 ‘2021년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다.교인들은 코로나19 회복과 나라와 민족, 포항 복음화, 예배회복과 지역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한다.부활절연합예배는 안순모 목사 인도, ‘십자가 군병들아’ 찬송, 이용기 목사 성경봉독, 포항중앙교회 시온찬양대‧시온관현악단 ‘주 사셨다’ 찬양, 장영일 목사(대구범어교회) 말씀 선포, 이봉근 장로 봉헌기도, 헌금, 소프라노 이정화씨 ‘하나님의 사랑’ 헌금송, 특별기도, 찬송, 박진석 목사 축도, 조현문 목사 내빈소개 순으로 진행된다.특별기도에서 김중식 목사가 ‘코로나19 회복과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위하여’, 강양훈 장로가 ‘포항시와 지역 발전, 포항 땅의 복음화를 위하여’, 임성학 장로가 ‘한국교회 신앙과 예배회복, 지역교회 부흥을 위하여’ 간구한다.주최 측은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제 비치, 식사제공하지 않기, 거리두기 등 정부가 발표한 방역지침을 준수한다.현장 참석자 수는 대폭 축소하고, 포항극동방송과 CTS포항방송,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포항CBS(FM 91.5Mhz)를 통해서는 오후 8시부터 예배실황을 녹음방송한다.안순모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은 “부활절을 맞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들어 하는 성도, 교회, 국민, 국가에 하나님의 축복과 예수님 부활의 기쁨이 가득하길 축복한다.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이웃사랑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010-7517-7426

2021-03-31

전국 교회, 내달 4일 2021년 부활절연합예배

포항을 비롯한 전국 교회들이 4월 4일  ‘2021년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부활을 기념하고 축하한다.교인들은 부활절 예배를 통해 코로나19 소멸과 환자·정부·지방자치단체·의료진·자원봉사자들, 4.7 재보궐선거, 민족과 열방 복음화, 한반도 복음통일, 세계평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연합예배 주최측은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제 비치, 식사제공하지 않기, 거리두기 등 정부가 발표한 방역지침을 준수한다.현장 참석자 수는 대폭 축소하고, 기독교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안순모 목사)는 이날 오후 3시 포항중앙교회 본당에서 '2021년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다.말씀은 장영일 목사(대구범어교회)가 전한다. 예배는 인터넷으로 생중계된다.안순모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은 "부활절을 맞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들어 하는 성도, 교회, 국민, 국가에 하나님의 축복과 예수님 부활의 기쁨이 가득하길 축복한다.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이웃사랑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 010-7517-7426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원주 목사)는 이날 오후 2시 대구내일교회에서 '예수부활 대구여! 소망을 노래하자'를 주제로 2021년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다.말씀은 정필도 목사(부산수영로교회 원로)가 설교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소수 인원만 참석하며, 200개 교회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이용해 연합예배에 동참한다.연합예배는 대구극동방송과 대구내일교회 자체 유튜방송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문의 : 053) 654-3311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이날 오후 3시 부산포도원교회에서 '부활의 소망 회복의 시작'을 주제로 2021년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다.말씀은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전한다.4천500석 규모의 포도원교회에는 부산지역 거리두기 1.5단계를 기준으로 볼 때 전체 30%에 해당되는 1천300명이 대면예배에 참석할 수 있다.부활절연합예배 헌금은 입양가족, 나라사랑선교회, 부산 외국인근로자선교회, 통일광장 코로나19 관련 후원금으로 전달된다.문의 : 051-464-01122021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대회장 소강석 목사)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를 주제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다.부활절연합예배는 이철 감독(기감 감독회장) 인도, 신정호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의 설교, 한기채 목사(기성 총회장) 대표기도, 소강석 목사(합동 총회장) 대회사, 박문수 목사(기침 총회장) 파송기도, 장종현 목사(백석 총회장) 축도 순으로 이어진다.사전에 초청된 소수 인원만 현장 참석이 가능하며, 다른 교인들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다.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는 '공교회 중심', '부활 찬양', '예배 중심', '공정성과 투명성'에 기본 방향을 삼는다. 대형집회와 형식적인 예배를 지양하고 공교회 연합의 상징성을 더해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의 회복과 우리 사회의 희망을 선포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1-03-18

영천 은해사 조실 법타스님… 내일 추대식

지난 30여년간 북한을 100여차례 오가며 남북 불교계의 대화 통로를 마련해 온 법타(法陀) 스님이 은해사 조실에 추대된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영천 은해사는 26일 오후 2시 경내에서 ‘조실 추대 및 주지 고불식’을 봉행한다.조실은 산중을 대표하는 최고 어른으로 은해사는 2016년 6월 전임 조실 혜인 스님이 입적한 뒤 4년 8개월여 동안 공석이었다. 이날 조계종 원로의원으로 은해사 회주로 주석하던 중화 법타 스님(대종사)을 새로운 조실로 모시게 됐다. 은해사 주지 덕관 스님의 취임을 부처님께 고하는 고불식도 이날 함께 봉행된다. 덕관 스님은 1월 15일 은해사 산중총회에서 차기 주지로 당선됐으며, 고불식을 시작으로 은해사 사찰 종무행정을 본격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은해사 관장이었던 돈명 스님의 회주 추대도 함께 진행된다.법타 스님은 1965년 속리산 법주사에서 득도했다. 조계종 종비생(장학승)으로 동국대 인도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에는 미국 클레이턴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월남전에 참전해 백마부대 백마사를 창건하는 등 각 군에 10여개의 법당을 세웠다. 조계종 총무부장, 은해사 주지, 동국대 정각원장을 지냈다. 2017년부터 조계종 원로회의 의원, 은해사 회주로 있다. 2018년에는 동화사에서 조계종 최고 법계인 대종사를 받았다.스님은 또한 지난해 2월 동국대 대학원 북한학과에서 ‘북한 조선불교도연맹 연구’로 승려 최초 북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 (사)겨레살림공동체 공동대표, (사)평화통일불교협회 이사장, (사)동행연우회 이사장, 동국대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동국대 행정대학원 총동창회장 등을 맡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21-02-24

포항중앙교회 ‘2021 신년 특별새벽기도회’ 시작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4일 오전 5시 교회 본당에서 비대면 온라인 ‘2021 신년 특별새벽기도회’를 시작했다.손병렬 목사는 이날 ‘문제를 해결 받은 히스기야의 회개기도’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대표기도는 사영식 장로가 했다.신년 특별새벽기도회는 9일까지 이어지며, 말씀은 손병렬 목사가 전하고 기도는 정홍재‧김타선‧변영민‧장순복‧김치국 장로가 한다.손 목사는 ‘지경 확장의 복을 받은 야베스의 믿음의 기도’, ‘승리를 가져온 여호사밧의 찬송과 감사의 기도’, ‘시대를 초월해서 형통한 다니엘의 성실한 기도’, ‘민족을 구원한 에스더의 필사적인 기도’, ‘하나님의 비전을 성취한 느헤미야의 눈물의 기도’란 제목으로 설교한다.교인들은 “새벽은 어둠이 물러가고 태양이 밝아 오는 한날의 첫 시간이다”며 “하나님은 새벽에 도우시리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새벽 미명에 기도하셨다. 새벽마다 만나가 내려왔다. 홍해바다도 새벽에 열리고 닫혔다. 여리고 성도 새벽에 무너졌다. 양치는 목자들도 새벽에 아기예수를 만났고, 막달라 마리아도 새벽미명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 한국교회의 자랑은 새벽기도이다. 올해 첫 달만큼은 새벽재단을 수축하겠다”고 입을 모았다.한 교인은 “올해 첫 포항중앙교회 예배를 앞두고 하나님께서 새벽에 깨우시더라. 참 편안하게 일어났다. 지혜를 주시더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 내내 설렜고 기뻤고 감사했다”고 말했다.손병렬 목사는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승리해야 한다”며 “한 사람만 참석해도 새벽기도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4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2단계로 낮췄다.전통시장·5일장·노점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해제돼 노점상은 이날부터 포항과 경주에서 영업할 수 있다.방문판매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실내체육시설은 전면 영업금지 대신 오후 9시까지 운영할 수 있다.겨울스포츠시설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할 수 있지만 수용인원을 ⅓ 이내로 제한한다.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50명 미만 참석에서 100명 미만 참석으로 인원제한을 완화한다.다만 포항시는 50명 미만 참석으로 인원제한을 유지한다.구룡포읍에 발령한 전 읍민 대상 진단검사, 3인 이상 실내 소모임 금지, 다방·노래연습장 집합금지, 어업종사자 출항 전 검사 등 특별행정명령을 4일 0시 해제했다.정부방침에 따라 종교시설은 비대면을 원칙으로 한다.

2021-01-04

포항극동방송, 성탄특집 온라인방송 ‘대박’

포항극동방송(지사장 송옥석)은 22일 오후 7시 30분 ‘지역교회와 함께하는 2020 성탄특집 온라인 방송 ‐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진행했다.유튜브와 포항극동방송 라디오 생중계로 진행된 행사에는 영화배우이자 성우인 장광 장로, ‘달빛마을TV’의 김상진․짐니 부부, 나태주 시인, 샌드아티스트 박은수, 3중주 문트리오, 소프라노 김예은 등이 영상으로 출연해 찬양과 연주, 시 낭송 등으로 아기예수님께서 오신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오재경 포항충진교회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고통과 낙망의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오셨듯이 우리가운데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어 갈 것이다”고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특집방송에서는 실시간 접속자 4천700여명의 교인이 참여했다.추첨을 통해 신청교회 1천여 개 교회 중 30개 교회에 80만원 상당의 교회학교 선물 모음 세트를 전달했다.또 다른 30개 교회에는 방역소독세트를 선물로 증정했다.송옥석 포항극동방송 지사장(아나운서)은 “함께 모여 찬양하고 예배할 수 없는 코로나19의 시대, 아기 예수님께서 오신 가장 기쁘고 복된 성탄의 소식을 힘 있게 전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고 말했다.

2020-12-30

포항 440여 교회 성탄축하 예배 드려

포항지역 교회들이 성탄절인 25일 성탄축하 예배를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 탄생을 축하하고 기념했다. 성탄축하 예배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드리거나 사상 첫 비대면 온라인 예배로 진행됐다.교인들은 "코로나19와 관련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해 달라,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해 달라, 이 땅을 회복시켜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예배 뒤에는 어려운 이웃에 쌀과 라면, 생계비를 전달하며 예수님의 가르침인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이날 오전 10시 교회 본당에서 '2020 성탄축하 예배'를 드렸다.예배에는 교회 중직자와 교회 직원 등 소수만 참석했다.예배는 배창호 목사 인도, '기쁘다 구주 오셨네' 찬송, 성시교독, '사도신경' 신앙고백, '참 반가운 성도여' 찬송, 윤학연 은퇴장로 기도, 박안순 권사 성경봉독, 시온찬양대 찬양, 손병렬 목사 설교, '천사 찬송하기를' 봉헌송, 교회소식, 교인들 성탄인사, '천사들의 노래가' 파송찬송,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손병렬 목사는 '임마누엘(하나님이 함께 하심)'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인류의 가장 복된 선물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신 것"이라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다"고 강조했다.이어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다"고 했다.손 목사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믿는다면 어떤 환경과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보듬어 주시고, 치유해 주시고, 이 땅을 고쳐 주신다"며 믿음으로 이겨낼 것을 당부했다. 손 목사는 예배시간에 22차 천사운동 후원금 1천여만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6가정에 100~200만원씩 전달하고 위로했다.교회는 예배 뒤 사랑의 쌀 150포와 라면 400상자를 포항창포종합사회복지관, 선린애육원, 밀알선교회, 포항엘림실버빌 등 6곳과 미자립교회 10곳, 어려운 가정에 선물했다.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는 이날 오전 11시 10분 교회 본당에서 성탄축하 예배를 드렸다.예배는 김인주 목사 인도,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찬송, 김영천 장로 기도, 유아세례식, 성경봉독, 시온찬양대 찬양, 박석진 목사 설교, '천사 찬송하기를' 본헌송,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박석진 목사는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란 제목으로 성탄메시지를 전했다.박 목사는 6명의 유아에게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유아세례를 베풀었다.장성교회는 예배 뒤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이어갔다.교인들은 이날 10kg 쌀 600포와 라면을 미자립교회와 무료급식소, 위기가정지원센터, 어려운 가정 등에 전달했다.대한예수교회장로회 포항노회(노회장 강양훈) 사회봉사부(부장 박승렬)도 이날 어려운 이웃 100가정에 연탄과 쌀, 유류를 지원했다.또 5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넣은 ‘성탄절 사랑의 상자’ 100개를 만들어 청소년 등 생활이 어려운 100가정에 전달하고 격려했다.비용은 포항노회 회비 1천500만원으로 충당했다.포항제일교회와 기쁨의교회 등은 이날 비대면 온라으로 성탄축하 예배를 드렸다.지역 교회들도 대면 예배 또는 비대면 성탄축하 예배를 드리고 ‘사랑의 나눔’ 행사를 이어갔다.한편,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조근식)는 지난 8일 포항시청 광장에서 ‘이웃사랑나눔’ 행사를 열고 라면 4천상자(5천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2020-12-25

포항 기독교계, 나눔으로 온기 불어 넣어

포항지역 교회들이 성탄시즌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교회들은 연말까지 무료급식에 이어 연탄과 쌀, 라면 등 생필품 나누기 행사를 이어가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신 이웃사랑을 실천한다.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15일 오전 11시30분 무료급식소 ‘만나의 집’을 찾아 18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도시락과 양말 한 세트, 떡, 과일, 라면 5봉지씩을 전달하고 위로했다.행사에는 안순모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담임목사, 안병국 포항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만나의집 앞 광장에서 진행됐다.손병렬 목사는 “교인들의 작은 정성이 코로나19 사태 속 겨울을 나는 여러분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한 뒤 기도했다.16일에는 사랑의 주일(11월 29일, 주일이 다섯번 있는 달 마지막 주일, 연간 4~5번) 헌금 1천여만 원을 월세를 못내고 있는 지역 어려운 교회들에게 전달했다.17일에는 송도동 일대 4가정에 300장씩 1천200장의 연탄을 전달하고, 나머지 1만8천800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포항연탄은행(대표 유호범 목사)을 통해 어려운 가정에 나눠준다.25일에는 사랑의 쌀(100여포 이상)과 라면(100여 상자 이상)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복음을 전한다.또 연초 천사운동(1004명이 1만원씩 약정)을 통해 모아진 1천4만원은 이날 어려운 이웃에 전달한다.해마다 마지막 날 드리는 송구영신예배 헌금은 실명 위기에 처한 환우들을 위해 개안수술비로 후원한다.포항중앙교회는 해마다 ‘LOVE 포항’을 통해 이 같은 나눔 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박영호)는 25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성탄예배를 드린 뒤 30봉지들이 1천4상자의 라면으로 만든 성탄트리성 3위(位) 하나님+천사(1004)를 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탈북민 가정, 불우이웃 등에 전달한다.2천500여만 원 상당의 라면은 이 교회 1천4명의 교인들의 헌금(1구좌 당 2만5천원)으로 마련한다.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는 25일 오전 성탄예배를 드리고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연다.교인들은 이날 10kg 쌀 600포와 라면을 미자립교회와 무료급식소, 위기가정지원센터, 어려운 가정 등에 선물한다.이에 앞서 19일에는 연탄 7천장을 장성동과 용흥동 일대 저소득층에 전달한다.대한예수교회장로회 포항노회(노회장 강양훈) 사회봉사부(부장 박승렬)는 25일 어려운 이웃 100가정에 연탄과 쌀, 유류를 지원한다.또 이날 5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넣은 ‘성탄절 사랑의 상자’ 100개를 만들어 청소년 등 생활이 어려운 100가정에 전달하고 격려한다.비용은 포항노회 회비 1천500만원으로 충당한다.지역 교회들도 성탄시즌 ‘사랑의 나눔’ 행사를 이어간다.한편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조근식)는 지난 8일 오후 6시 포항시청 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 및 이웃사랑나눔’ 행사를 열고 라면 4천상자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라면은 어린이심장후원회와 시각장애인협회, 지역아동센터, 만나의 집 등 도움이 필요한 20여곳에 전달됐다.사랑의 라면 구입비는 지역 교회와 기독단체, 기업체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2020-12-17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랑의 라면 4천 상자 선물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조근식 목사)는 8일 오후 6시 포항시청 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 및 이웃사랑나눔’ 행사를 열고 라면 4천 상자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라면은 어린이심장병후원회와 시각장애인협회, 지역아동센터, 만나의집 등 도움이 필요한 20여 곳에 전달됐다.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조근식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사랑의 라면 구입비는 지역 교회와 기독단체, 기업체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조근식 목사는 “어려운 여건에서 사랑 나눔과 함께 시청 앞 성탄트리 점등식까지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성탄의 계절을 맞아 샬롬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 포항이 되고, 빛 되신 예수님이 희망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이강덕 시장은 “매년 이웃을 위한 섬김의 행사를 마련해준 포항성시화운동본부와 지역 교계에 감사드린다”며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했다.점등식에서는 참석한 내빈들이 시민들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를 외치며 점등버튼을 누르자 ‘함께 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 ‘코로나 극복 튼튼한 민생경제’라고 적힌 트리에 불이 밝혀졌다.

2020-12-09

포항 도심, 초대형 성탄트리 불 밝혀

2020 포항성시화운동본부와 함께하는 포항시민 어울림 한마당잔치가 성탄트리 점등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조근식)는 5일 오후 5시 포항중앙상가 북포항우체국 앞 특설무대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2020 포항시민 어울림 한마당잔치’에 들어갔다.이 잔치는 31일까지 포항중앙상가, 포항시청, 포항역, 교회 등에서 이어진다.점등식은 유상원 포항CBS 아나운서 사회로 식전공연, 예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김정재 국회의원과 이강덕 포항시장, 안병국 포항시의회 운영위원장, 김영문 선린대 총장, 조근식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안순모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박석진 목사, 홍상복 지도자홀리클럽 회장(전 포항제철소장), 기독방송 대표 및 지사장 등 각계 대표들이 단상에 올라 높이 20m의 초대형 성탄트리에 불을 밝혔다.메인 트리에 불이 들어오자 주변 27개의 크고 작은 성탄트리도 일제히 어둠을 밝혔다.조근식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은 환영사에서 참석한 내빈과 시민들을 환영한 뒤 “하나님의 은혜로 코로나19가 사라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안순모 목사(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는 축사를 통해 “성탄의 축복이 대한민국과 포항 땅에 임하길 축원한다”고 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하나님의 축복이 포항시민과 함께하길 기도드린다. 코로나19와 경기악화로 인해 마음 아프고 힘들어하는 시민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고 외쳤다.김정재 국회의원은 “포항의 중심에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불빛이 밝혀졌다”며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길 바란다. 이웃을 보살피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하길 기도하겠다”고 인사했다.안병국 포항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성탄트리 불빛이 시민들에게 화합과 희망이 되기를 소망한다. 내년 한해도 희망을 품고 성장하는 포항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이에 앞서 드려진 성탄트리 점등예배는 ‘기쁘다 구주 오셨네’ 찬송, 성경봉독, 포항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축하찬양, 박석진 목사(전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설교, 안순모 목사(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28명으로 구성된 포항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은 ‘참 반가운 신도여’,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율동과 함께 불렀다.박석진 목사는 ‘성탄의 의미’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에게 빛을 주고, 소망이 되고, 화목제물이 되기 위해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는 소망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웃에 전파하는 복음의 증인들이 돼야 한다. 평화의 왕, 화해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영접하고 세상 사람들을 향해 우리의 마음을 열고 손을 펼 것”을 당부했다.식전공연에서 색소폰 데니김과 드림색소폰 앙상블(기타리스트 권영찬)은 ‘캐럴 메들리’, ‘천사들의 노래가’, ‘그 어린 예수 눌 자리 없어’를 연주했다. 200여명의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테너 신동민는 ‘오 거룩한 밤’, ‘기도’를 들려줬다. 발길을 멈추고 구경하는 시민들이 많았다.축하공연은 신세대 4인조 밴드 ‘SP Arte(아르테)’ 의 연주와 퍼포먼스로 시작됐다.SP Arte는 ‘캐럴 메들리’, ‘기쁘다 구주 오셨다’, ‘The First Noel’, ‘천사들의 노래가’ 등을 불렀다.분위기는 절정으로 달아올랐다.박수를 치며 따라 부르거나 두 손을 들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참석자들도 있었다.행사장 주변에서는 ‘청개구리 엄마밥차’와 포항붕어빵 봉사단이 어묵과 붕어빵을 만들어 참석자들과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전달했다.황보은경(전문직)씨와 서원영(전문직)씨는 “참 기쁨과 참 평안을 느낄 수 있는 축제였다”며 “성탄의 빛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모든 분들의 상한 마음과 병환 중에 있는 육체를 깨끗이 치유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성탄절까지 성탄문화공연도 이어진다.포항성시화운동본부는 20일 오후 7시30분부터 안디옥교회에서 박종호 장로 초청 찬양콘서트를 연다.20~25일에는 포항중앙상가 북포항우체국 특성무대에서 거리찬양공연이 진행된다.늘사랑교회, 포항소망교회, 효자제일교회, 포항침례교회, 색소폰 데니김이 차례대로 축하무대를 꾸민다.교회는 이 기간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와 간식,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며 구원의 기쁜소식을 전한다.이웃사랑나눔도 진행된다.8일 오후 6시 포항시청 광장에서 ‘이웃사랑나눔’ 행사를 열고, 라면 4천 상자를 코로나19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나눠주며 위로한다.라면은 교회, 기독단체, 회사 등 후원금 5천여만 원으로 마련했다.지역 교회들은 성탄시즌 다채로운 성탄공연과 예배, 풍성한 나눔행사를 이어간다.

2020-12-06

대구‧경북 교회, 수험생 기도회 ‘후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예레미야 33장 3절)”대구‧경북지역 교회들이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있다.이들 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교회에서 진행하거나 온라인으로 기도회를 이어가고 있다.교인들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도 두려움과 좌절감을 갖지 않고 평안과 담대함을 주소서, 정신적‧신체적‧영적 컨디션이 유지되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주소서, 기도와 말씀(성경)을 통해 안정을 찾게 하소서, 모든 과목의 중요 내용들을 잘 정리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믿음 안에서 결코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라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다.또 “고사장 환경과 분위기로 인해 두렵거나 당황하지 않는 평안과 담대함을 주소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시험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끈기와 인내를 주소서, 문제 풀이와 답안 작성에 있어 실수하지 않도록 지혜를 주소서, 각종 유혹들을 믿음으로 잘 이겨내어 정직한 믿음의 사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라고 간구하고 있다.대구중앙교회(담임목사 박병욱)는 수능일인 3일 교회에서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를 진행한다. 이 교회 수험생은 강민수, 고다영, 곽예찬 등 58명이다.대구제일교회(담임목사 박창운)는 2일 수요예배 때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를 연데 이어 다음날인 3일에는 교회 기념관 4층 초등 3부실을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실로 개방한다.대구동신교회(담임목사 권성수)는 2일까지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교회 비전관 4층 소망홀에서 기도회를 이어간 뒤 3일에는 수능시간표(오전 8시 30분~오후 5시 40분)에 맞춰 기도회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점심식사는 제공하지 않는다.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와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박영호)는 3일 수험생을 위한 온라인기도회를 진행한다.기도회는 이들 교회 교육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포항중앙교회의 수험생은 57명이다.포항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는 3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교회에서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를 이어가고,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는 교회에서 수능 기도회를 진행한다. 포항장성교회 수험생은 강근서, 강에스더 등 42명이다.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는 3일 오전 8시20분부터 교회 3층 제1세미나실에서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를 연다.학부모와 교사, 지역장, 구역장 등이 참석한다. 이 교회 수험생은 24명이다.경산중앙교회(담임목사 김종원)는 3일까지 수능 수험생과 취준생을 위해 기도한다.교인들은 수험생들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지혜와 명철, 총명함을 위해, 수능시험일을 위해 기도한다. 이 교회 수험생과 취준생은 125명이다.목회자들은 “수능고사일 이후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며 “시험을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소서, 이미 끝난 시험 때문에 후회와 좌절하지 않도록 붙들어 주소서,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진로를 잘 선택하게 준비하게 하소서, 시험 결과를 인정할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을 주옵소서, 시험 결과가 결코 삶의 기준이 될 수 없음을 알게 하시고, 선하고 아름다운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바라게 하소서, 기도와 말씀, 신앙 훈련을 통해 영적 성장을 이루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