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구룡포 포스코수련원에서 지역 중소기업 14개사 35명을 대상으로 ‘혁신리더 양성 기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차세대 혁신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포스코 고유의 업무방식인 QSS(Quick Six Sigma)를 배워 각 기업 현장에 접목하는 역할을 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QSS 문제 해결 기법을 통해 기업 경쟁력 향상 방안을 습득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작업환경 개선 활동인 ‘5S(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화) 활동’과 설비 개선 활동인 ‘마이 머신(My Machine) 활동’,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모럴(Morale) 훈련’ 등이 포함된다. 교육에 참가한 디씨엠(주) 이해창 대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떻게 하면 회사에 성공적으로 QSS를 도입할 수 있을지를 배울 수 있었다” 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나와 동료,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리더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1년부터 시작된 혁신 허브 QSS 지원 활동은 현재까지 총 174개사에서 569명의 인재를 양성했으며, 이러한 노력은 낭비 없는 현장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올해 6월에도 ‘혁신리더 양성 기본 교육’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혁신 허브 15기 혁신리더 양성 심화 교육’을 계획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제품 품질 안정화와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홍경제에디터 kjh25@kbmaeil.com
2025-03-18
“창의적이고 융합된 혁신의 세계로 도약하는 포항을 만들기 위해, 우리 포항 여성들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습니다.”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7일 라메르 웨딩컨벤션에서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년 간 지역 여성단체를 이끌어온 제14대 김성예 회장 및 이임 단위 단체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제15대 김신영 회장과 임원들이 새롭게 취임했다. 또한,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지역 시·도의원 및 각 기관 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임원단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성예 전임 회장은 포항시 여성들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를 위해 애쓰며 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의 위상을 높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지난 2년 동안 여성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와 포항시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한 김신영 회장은 (사)한국여성농업인 포항시 연합회장으로서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여성의 지위 향상에 앞장서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여성단체로 거듭나겠다”며 “여성단체 회원들의 포항에 대한 사랑과 열정, 뛰어난 역량과 에너지를 결집해 세계로 도약하는 포항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우리 여성단체협의회는 회원 상호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포항의 자랑스러운 여성으로서의 자긍심과 존경받는 여성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여성단체협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987년 1월 창립돼 현재 29개 단체, 1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경북대 원예과학과 강인규 교수가 제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500만원을 경북대에 전달했다. 경북대는 지난 17일 본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원예생산물품질관리학장학기금’으로 적립돼 경북대 원예생산물품질관리학연구실 소속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 교수는 2002년부터 이번 발전기금까지 총 2억 3023만원을 경북대에 출연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17일 오전 남구 구룡포읍 소재 구룡포사랑나눔의 집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 이날 김일만 의장을 비롯해 여러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10여명이 함께했다. 김 의장과 의원들은 관계자 및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직접 제공하며 온정을 나눴다. 또한, 이들과 담소를 누며 생활 속 불편한 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일만 의장은“경제가 어려울수록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관심이 절실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의회는 지난해 7월 제9대 후반기의회 출범 이후 매월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속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소통 의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석윤기자 lsy72km@kbmaeil.com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최상대)는 최근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에 기탁했다.
포항남부경찰서 효곡대이지구대는 17일 제철지곡초등학교 앞에서 효곡대이지구대 남·여 자율방범대원 30여 명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5-03-17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한동대학교 상담대학원과 지역 청소년의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17일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강소형 잠재 관광지인 옻골마을의 발굴 육성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이코리아 상주시지회(회장 신정열)는 지난 14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대구 수성구청은 최근 자활사업의 운영 방향과 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변경된 지침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자활사업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최근 이틀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사람중심’,‘번영’등을 주제로 한 사회·교육 분과, 환경·경제 분과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상주시 계림동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금영호)는 지난 14일 계림동 성당‘나눔의 집’에서 어르신 및 취약계층 대상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북대학교 섬유시스템공학과 남기호사진 교수팀이 고속·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염색과 염료 폐수처리에 특화된 최고 성능의 수처리 분리막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분리막은 높은 내화학성과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환경 오염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공정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성 염료는 섬유, 고무, 화장품, 제약, 식품 가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연간 400만t에 이르는 염료가 생산되고 있다. 처리되지 않은 난분해성 유해 물질인 합성 염료가 수생 환경에 방출되면, 수질 및 토양의 심각한 생태독성 위험을 초래하며 인체에 유입될 경우 중추신경계 장애뿐만 아니라 장기기능 장애 및 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대부분의 합성 염료들은 물에 녹기 때문에 수계에서 염료 제거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남기호 교수팀은 레이저 빔을 이용해 황(Sulfur) 함유 고분자 필름 표면을 3차원 다공성 그래핀 층으로 변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레이저로 유도된 다공성 황 도핑 그래핀 층은 오염물 흡착과 전기화학적 분해 메커니즘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분리막은 대표적인 합성 염료인 메틸렌 블루(Methylene blue)에 대해 강한 화학적 상호작용과 물리적 흡착 성능을 보였으며, 1.5V의 낮은 전압에서도 24시간 내 93% 이상의 염료 제거 효율을 달성했다. 또 단순한 레이저 직접 묘화(Laser direct writing) 기술을 통해 원하는 위치에 레이저로 그래핀을 바로 합성할 수 있어 크기 제한 없이 분리막 제작이 가능해 제작 단가와 공정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남기호 교수는 “이 기술은 공정이 매우 간단하고 빠르며, 대량 생산이 가능해 상용화 가능성이 높다”며 “염색 산업의 환경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반도체 공정용 정수 시스템, 의료용 정제수 생산 등 고순도 수처리가 필요한 산업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의 교신저자는 남기호 교수, 제1저자는 섬유시스템공학과 손정민 박사과정생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개인연구사업(우수신진연구)과 나노및소재기술개발사업(소재글로벌영커넥트)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와일리(Wiley)에서 출간하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엔지니어링 머티리얼스(Advanced Engineering Materials)’ 3월호에 게재됐으며, 연구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표지논문(Front Cover)으로 선정됐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경북 문경에서 활동하고 있는 엄재국사진 작가가 지난 1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STO(Security Token Offering) 한국현대미술’ 전시회에서 현대 미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독창적인 접근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예술 개념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예술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며, 현대 미술의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작품을 선보였다. 엄 작가는 캔버스를 단순한 회화적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고, 캔버스를 칼로 오려 긴 띠를 만든 뒤 둥근 공으로 조형화하는 독특한 방법을 선택했다. 이는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을 넘어, 기존의 평면성을 해체하고 새로운 조형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작업이다. 캔버스 50여 점을 해체해 제작한 공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훼손을 통해 새로운 자기 자신으로 창조해낸 예술품이다. 일반적으로 작품을 소중히 다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공을 직접 차며 감상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점은 작가의 세계가 한 경지를 넘어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작품이 반드시 보존의 대상이 돼야 하는지, 혹은 작품이 관객과 더욱 직접적인 방식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지를 질문하는 것으로, 그의 작품은 현대 미술이 지닌 이런 철학적 질문을 함축하고 있으며, 예술과 관객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시도로 신선함을 주고 있다. 그는 이러한 실험적 태도와 과감한 시도로 지난 2월 ‘STO 현대미술작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전국 국공립 및 사립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작가들만 추천받아 국내외 미술관을 순회하는 프로젝트다. 지난달 인천을 시작으로 서울, 거제, 속초, 광주, 천안, 나주, 여수, 인제, 정읍, 전주, 창원 등지에서 이어진다. 60대 중반의 만학도인 엄 작가는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에 재학 중이다. 그는 2001년 ‘현대시학’으로 문단에 등단했으며, 2006년에는 시집 ‘정비공장 장미꽃’을 발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며 명성을 쌓았다. 또한, 2016년에는 ‘나비의 방’을 발간해 문단에서도 주목받았다. 시와 함께 공부해온 미술 분야에서 그는 2021년 첫 번째 아트쇼(Art Show)를 서울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했고, 2022년에는 두 번째 아트쇼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했다. 2023년에는 세 번째 전시회를 서울 금보성아트센터의 초대로 열었으며, 2024년에는 네 번째 전시회를 금보성아트센터에서 ‘한국현대미술 발언작가’로 선정돼 초대전을 가졌다. 그리고 다섯 번째 전시회는 경남 거제 해금강 테마박물관 유경미술관의 초대전으로 열어 독특한 예술 세계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엄재국 작가는 “시를 쓰다가 조각과 회화, 설치미술, 개념미술, 도예 등 미술 전반을 하고 있다”며 “시와 미술은 서로 깊이 연관돼 있으며, 상호 보완적이고 상승적 관계를 형성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나아가 미술의 원천은 시라고 생각한다. 시와 미술을 하면서 언어와 색채의 동질성과 변별성을 몸으로 체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4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iM대학생봉사단’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연간 활동계획 및 홍보전략 발표, 선서 및 임명장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DGB사회공헌재단에서 2013년부터 운영해온 iM대학생봉사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팀’과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을 실천할 ‘금융교육팀’으로 구성돼 대학생 55명이 지역 곳곳에 따뜻한 금융을 실천할 예정이다. 특히 iM대학생봉사단은 연간 활동계획 발표를 통해 팀별 활동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SNS 플랫폼을 활용한 숏폼 제작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 대중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 활동을 확장하는 DGB의 밀착형 사회공헌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영남대학교가 최근 영진물산주식회사 채삼수 대표이사를 ‘천마아너스(Chunma Honors)’ 회원으로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천마아너스’는 영남대가 2020년 신설한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으로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고액 기부자들을 예우하고 새로운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채삼수 대표이사는 영남대 식품가공학과 82학번으로, 식품 산업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왔다. 채 대표는 2008년 식품가공학과 장학기금 기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특히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학금 기탁을 지속해 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채 대표이사는 “모교에서 배운 것들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을 보탰을 뿐인데 ‘천마아너스’라는 영예로운 자리에 서게 되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채삼수 대표께서 보여주신 나눔과 헌신은 영남대의 발전뿐만 아니라 후배들에게도 큰 귀감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영남대는 1억 원 이상 발전기금을 기탁한 개인 및 기관(단체) 중 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사회적 인지도와 영향력이 큰 기부자를 선정해 ‘천마아너스’ 회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현재 100여 개인 및 단체(기관)가 회원으로 선정됐으며, 천마아너스 회원을 주요 대학 행사에 외빈으로 초청하는 등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김락현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최상대)는 지난 14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최상대 회장은 “군위군의 대구 편입과 통합신공항 건설, 군부대 이전 등 화려한 비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미래 세대 주역인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열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우리 군위와 아이들을 사랑해 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이어받아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대구 지역 1702개 회원사로 구성된 단체로, 건설업 제도 개선과 기술 향상 사업을 추진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상진기자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에 적십자회비 모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2025-03-16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신규사업 발굴과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2025년 공모과제 개발연구 워크숍’을 실시했다.
대구 동구의회 이진욱 구의원은 최근 소목골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에서 도시재생뉴딜사업 협력 추진 등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왜관동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황석종) 원생들은 최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기 위해 마련된 ‘잭과 콩나무 인형극’을 관람했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동명)는 최근 달서구 본동 학산공원 일대에서 4월 2일에 실시하는 대구시의원재선거의 ‘투표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운환 초대 문경시의회 의장이 15일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문경시 산양면 송죽리 덕암마을에서 1931년에 태어난 고운환 전 의장은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1989년 58세 정년이 돼 산양면 부면장으로 퇴임했다. 이후 2년 뒤 1991년 3월 26일 실시된 문경군의회 선거에서 산양면 지역구로 당선됐으며, 1995년 문경군과 점촌시가 통합되면서 통합 문경시의회 초대 의장으로 선출돼 그해 6월 말까지 의장을 역임했다. 의원 퇴임 후에는 유림단체와 단군정신선양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 왔으며, 최근 연로하여 바깥 출입을 못 하고 집에서 요양해 왔다. 2년 전부터는 서울시 강서구에서 3선 구의원을 지낸 고재익 맏아들이 내려와 병구완을 했다. 빈소는 문경제일병원장례식장 201호이며, 17일 7시 발인하고, 장지는 문경예송원을 거쳐 산양면 송죽리 선영이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영남대학교가 2025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다수의 수석을 배출했다. 전국 시·도 교육청이 최근 발표한 교원임용시험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2025년 2월에 졸업한 수학교육과 이찬희 씨와 박종범 씨가 각각 경북의 수학과 대구의 정보·컴퓨터 분야에서 수석을 차지했다. 국공립 교원 임용시험은 높은 경쟁률과 철저한 준비가 요구되는 시험으로, 처음 응시하는 시험에서 수석으로 합격한 것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수학교육과(입학정원 30명)는 이 두 학생을 포함해 총 18명의 공·사립 임용 합격자를 배출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한문교육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홍세린 씨가 서울에서, 박아림 씨는 강원, 전진성 씨는 경북에서 각각 수석으로 합격하는 등 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한문교육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수체육교육과에서는 이충렬 씨가 인천에서 수석 등 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국어교육과 역시 대구 차석을 차지한 김민정 씨를 비롯해 총 15명의 교사를 배출했다. 특히, 2025년 대구 공립 국어 교사 임용자 3명 중 2명이 영남대 국어교육과 졸업생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영어교육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25년 대구 공립에 임용된 영어 교사 4명 중 2명이 영남대 영어교육과 졸업생이며, 김민지 씨는 대구 차석으로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경북 공립 임용에 합격한 이홍석 씨는 재학 중 영어교육과 학회장을 맡았으며, 졸업과 동시에 교사로 임용되며 모범적인 사례로 남았다. 이외에도 유아교육과 6명, 교육학과 3명 등 모든 과에서 중등 임용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세종, 전남, 전북, 제주를 제외한 전국 모든 시·도에서 교원 임용 합격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학생 수 감소와 임용 선발 인원 축소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교수진과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도전하며 이뤄낸 값진 성과다. 영남대 사범대학 조성은 학장은 “이번 성과는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영남대 사범대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훌륭한 교육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한일문화포럼(회장 윤석준·동국여행사 대표)은 지난 13일 이정희 위덕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 교수의 번역작인 아베 코보의 ‘벽’ 출판 북콘서트를 가졌다. 사진 이날 북콘서트는 이정희 교수가 아베 코보의 작품을 번역하게 된 인연과 과정, 첫 번역의 오류 수정, 작가 아베코보와의 인연 등을 설명하고 발표하며 진행됐다. 한일문화포럼은 한국과 일본 간의 문화 교류와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경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국의 일상생활 문화, 예술, 역사 등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와 교류를 가지며, 시민들이 참여해 의견을 나누고 전문가를 초빙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한다. 또한 양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며 이를 통해 두 나라의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방문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서한 ‘이다음봉사단’은 최근 ‘(사)마음이 예쁜 사람들’과 함께 지역민들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와 사랑을 선물하는 제빵봉사활동을 했다. 사진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계획했다. 이날은 또 이다음봉사단 27번째 공식 봉사활동으로, 봉사단은 정성껏 만든 빵을 직접 포장하고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받는 분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한 김병준 전무이사는 “㈜서한은 지난 10년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이다음봉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대구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은 최근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 워크숍’을 열었다. 사진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체험·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경찰서, 복지관, 청소년수련시설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지역사회 교육 지원 사업이다. 현재 성당동, 두류3동, 감삼동 등 11개 동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50여 명의 추진위원이 참석했으며 사업 유공자 표창 수여 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후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침 안내 및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계명대학교 조명실 교수의 ‘의사소통 방법 이해’ 강의를 통해 청소년과의 효과적인 소통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훈 구청장은 “추진위원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하며,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포항시 북구 환여동 풍물단(단장 문정숙)은 13일 환여동 소재 경로당 1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자장면과 쑥떡을 대접하고, 환여동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2025-03-13
대구상공회의소 사랑나눔봉사단은 13일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인근 지역의 홀로어르신과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밑반찬 전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고령군은 12일 군수실에서 3년간 공중보건의사로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오는 4월 복무를 만료하는 공중보건의사 8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