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의 아내는 “오늘 서울 집으로 오는 날인데 연락이 안 돼 내려와 보니 남편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발견 당시 박씨는 주방 가스배관에 붕대를 맨 상태였으며 현장에서는 “애들을 잘 부탁한다.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내용의 유서가 남아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에는 최근 잇따라 자살한 KAIST 학생들에 대한 언급은 없어 관련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사회 기사리스트
경북 선관위·여심위, 지방선거 불법행위 4건 무더기 고발
포항 지곡동 단독주택 화재···1시간여 만에 진화
경북도 안전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 본격 추진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북부권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분석 현장 지원
문경경찰서·문경자율방범대, ‘학생이 안전한 문경’ 만든다
70대 여성 생명 구하러 ‘울릉 크루즈’는 주저없이 뱃머리를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