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지곡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2일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4분쯤 포항시 남구 지곡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약 1시간 9분 만인 오후 1시 4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경량철골조 2층 주택 1동 약 182㎡(55평) 중 약 33㎡(10평)가 부분 소실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