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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곡동 단독주택 화재···1시간여 만에 진화

김보규 기자
등록일 2026-05-22 14:56 게재일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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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포항시 남구 지곡동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포항시 남구 지곡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2일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4분쯤 포항시 남구 지곡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약 1시간 9분 만인 오후 1시 4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경량철골조 2층 주택 1동 약 182㎡(55평) 중 약 33㎡(10평)가 부분 소실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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