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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북부권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분석 현장 지원

피현진 기자
등록일 2026-05-22 14:42 게재일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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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정확도·실험실 운영 역량 강화로 신뢰도 높은 수질관리 기대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안동·영주 등 북부권역 11개 시·군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수질분석 현장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경북도 제공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5월부터 안동·영주 등 북부권역 11개 시·군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수질분석 현장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2일 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각 시설의 실험실 운영 여건과 분석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수질검사가 이뤄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원은 △분석 능력 향상 △장비 운영 △결과 처리 방법 △안전관리 등 실험실 운영 전반에 걸친 실무 중심의 기술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실무자들이 실제 검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검사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수질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정확한 수질분석은 안전한 물 관리의 출발점”이라며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지원을 추진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기술지원은 경북 북부권역의 수질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도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물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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