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내대표는 이날 한 방송에 출연, “한나라당과 정부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 날치기를 결행했을 때 임시국회를 통해 예산안을 처리하겠다는 걸 선택한 것 아니겠느냐”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나라당의 비준안 강행처리에 대한 사과를 전제하긴 했으나 이같은 발언은 새해 예산안을 연내에 합의 처리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대구 정치인들 일 안 한다” 공방⋯ 김부겸, 예산 확보 성과로 반박
트럼프, “합의 안 되면 종전 시한 ‘4시간내’ 모든 교량·발전소 파괴”
北김여정, ‘무인기 유감’ 이 대통령에 “국가수반이 ‘솔직·대범하다’ 평가”
김부겸, 문희갑 전 시장 예방⋯“겸손하게 시민 자긍심 살리길”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확정···중앙당, 최고위에서 의결
“수도권 민심 빙하기···비상체제 전환” 국힘 최고위서 지도부 면전 ‘공개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