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한군 등은 지난달 17일 오후 10시께 대구 동구 신천동 길에서 철야예배를 하러 가던 박모(77·여) 씨를 손과 발로 수차례 때리고 현금 38만원이 든 핸드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 10대들이 범행 후 현금만 가지고 버린 헌금 봉투를 골목에서 찾아 이곳에 남아있던 이군의 지문을 추적해 검거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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