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의 삼덕초등학교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17년 명상숲 우수사례 공모`에서 신규조성분야 `우수 명상숲`에 선정됐다. 정호승 시인을 졸업생으로 둔 삼덕초등학교는 시인의 인생동화집 `울지 말고 꽃을 보라`에 수록된 제비꽃 등 48종 3천48그루의 나무와 식물을 심고 벤치 등 편의시설을 갖춘 520㎡ 규모의 `명상숲`을 조성해 학생과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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