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태씨 가문의 맏며느리로 치매 시어머니를 5년간 극진히 봉양하고 시어머니 사망 후에는 파킨슨병을 앓는 시아버지를 지극 정성으로 모시고 있다. 또 시아버지 동네 친구들을 매일 집으로 모셔 음식을 대접하며 시아버지가 외롭지 않게 하는 등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 씨는 “자식으로서 당연한 도리를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부끄럽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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