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태씨 가문의 맏며느리로 치매 시어머니를 5년간 극진히 봉양하고 시어머니 사망 후에는 파킨슨병을 앓는 시아버지를 지극 정성으로 모시고 있다. 또 시아버지 동네 친구들을 매일 집으로 모셔 음식을 대접하며 시아버지가 외롭지 않게 하는 등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 씨는 “자식으로서 당연한 도리를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부끄럽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이정훈 영천시장 후보, ‘50만 생활인구 경제권 프로젝트’ 발표
의성군,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 최대 20% 확대
의성군, 농업용 전력 삼상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경산시, 안심 비상벨 설치
이선희 전 경북도의원,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 지도자상 수상
영천시청 노동조합, 최기문 예비후보 지지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