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안동시 길안면에 있는 16세기 정자 만휴정에 방염포가 덮여 있다. 한때 무서운 기세로 번진 의성 산불에 소실된 것으로 추정됐지만, 방염포 덕분에 큰 피해를 보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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