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 있는 신태용 축구공원의 모습. 풍력발전단지 일대는 의성에서 번진 산불이 덮치면서 까맣게 변했지만, 이곳은 피해를 면했다. 영덕 출신으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낸 신태용 전 감독은 고향 영덕의 산불 복구에 써달라며 5,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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