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iM금융그룹, 서울핀테크랩과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 개최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4-07 10:38 게재일 2026-04-08 6면
스크랩버튼
서울핀테크랩 소속 18개社와 1대 1 매칭 성료
Second alt text
iM 이노베이션 밋업데이 모습./iM금융그룹 제공

iM금융그룹이 서울핀테크랩 소속 18개사와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iM금융지주를 비롯해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 디지털 부서와 핀테크 기업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사업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각 계열사의 사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매칭과 함께 참가 기업의 기술 및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는 컨설팅이 이뤄졌다. 특히 신규 서비스 출시 및 PoC(개념검증) 등 실무 중심의 협업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밋업데이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미성년자, 외국인, 대학생 등 특정 고객층을 겨냥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부터 인공지능 기반 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 기술, 업무 생산성 향상 솔루션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iM금융그룹은 이들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협업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제휴 및 실무 논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금융 인프라를 결합한 오픈이노베이션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iM금융그룹은 현재 ‘피움랩 8기’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iM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밋업은 실제 사업 수요를 기반으로 계열사별 협업 과제를 구체화하고, 이에 적합한 핀테크 기업과의 정밀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각 계열사와의 직접적인 논의를 통해 기술 적용과 사업 연계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향후 후속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경제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