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생산자 단체 참여, 곶감, 과채류 등 다양한 품목 전시 판매
상주시가 자매도시인 부산 연제구 축제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부산 연제구 온천천시민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을 전시 판매했다.
축제는 ‘연제, 판타지로 피어나다’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공연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상주시에서는 6개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행사기간 동안 4개 부스를 운영하며 곶감, 과채류, 잡곡류, 전통 장류, 산양삼, 버섯, 천마 가공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단체는 노음산옛날할매곶감, 상주로컬푸드사업단, 풍경원, 두레원식품, 만복가해월농원, 문장대천마 등이다.
이 업체들은 제품 시식과 설명을 병행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며 지역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직거래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상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 향상은 물론, 신규 고객 확보와 판로 확대 등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외 행사에 참여해 적극적인 홍보 판촉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