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캠페인 통해 공직기강 확립 다짐…자발적 실천 기반 조직문화 확산
영양경찰서는 7일 오전 직원 출근시간에 맞춰 본관 로비에서 청렴·인권 선도그룹 ‘반딧불이’ 주관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인권문화 정착을 위한 반딧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반딧불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에게 의무위반 없는 공직문화 조성과 함께 청렴·인권 가치가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며 일상 속 실천을 강조했다.
영양경찰서는 그동안 청렴 약속 챌린지, 인권의식 향상 교육, 직원 간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건강한 직무 분위기 조성에 힘써왔다.
이러한 활동은 최근 전국 경찰관서에서 강조되고 있는 ‘자율적 내부통제 강화’와 ‘인권 중심 경찰활동’ 기조와도 맥을 같이하고 있다.
청렴·인권 선도그룹 ‘반딧불이’는 회장 경감 안시업, 주관 경감 나경란을 중심으로 총 13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준영 서장을 중심으로 청년 경찰까지 폭넓게 참여하는 조직 내 대표 실천 그룹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준영 영양경찰서장은 “청렴 선도그룹 ‘반딧불이’ 회원들과 영양경찰서 전 직원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인권 의식 향상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직무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영양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시업 반딧불이 회장은 “청렴과 인권은 선택이 아닌 경찰의 기본 가치”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조직문화를 바꾼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과 소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양경찰서는 앞으로도 내부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인권 활동을 확대해 나가며 신뢰받는 경찰상 정립에 힘쓸 계획이다.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