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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수소 버스타고 탄소 중립 '여주 친환경 H2O 당일여행' 가자!

최병일 기자
등록일 2026-04-20 15:12 게재일 2026-04-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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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_승우여행사 제공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대표 이원근)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여주 친환경 H₂O 당일여행’ 상품을 출시했다이번 여행은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이동 수단부터 여행지 선정까지 환경 보호의 가치를 우선순위에 둔 청정 관광’ 모델이다.

상품명인 ‘H₂O’는 물의 화학 기호임과 동시에 여주가 가진 역사(History)와 치유(Healing)라는 두 개의 ‘H’, 그리고 청정한 산소(Oxygen)의 ‘O’를 결합해 여주 여행의 핵심 가치를 상징화했다.

이번 상품의 핵심은 친환경 수소 버스 도입이다주행 중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오직 물(H₂O)만 생성하는 수소 버스를 타고 여주의 남한강 변과 역사적 명소를 이동하게 된다.

여행은 봄 시즌을 만끽할 수 있는 4가지 맞춤형 테마로 운영된다여행객들은 본인의 취향에 따라 △벚꽃 △트레킹 산행 축제·관광 등 4가지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각 여행 코스에는 여강길파사성당남리섬신륵사남한강 출렁다리 등 여주의 대표 명소들이 포함됐다.

특히 5월 초 출발 상품은 38회 여주 도자기 축제’ 기간과 맞물려 있어풍성한 공연과 도자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황포돛배에 몸을 싣고 강바람을 맞으며 여주의 역사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도 포함된다.

승우여행사 관계자는 수소 버스를 타고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여행객분들은 여주의 맑은 공기와 남한강의 정취를 느끼며 산소 같은 에너지를 충전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여행은 4월 초부터 5월 말까지 시즌별 테마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전 상품 1인 4만 9,000원예약 및 상세 내용은 승우여행사 홈페이지(www.swtour.co.kr)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병일기자 skycb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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