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는 5일 남구 만인당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포항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행사 현장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을 만나 어린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포항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전반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돌봄 환경 개선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박 후보는 “아이의 일상은 곧 가정과 지역의 미래”라며 “돌봄의 공백을 줄이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포항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