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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대 도의원 후보 개소식 성황…“원도심 변화, 결과로 답하겠다”

이도훈 기자
등록일 2026-05-17 11:23 게재일 2026-05-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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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동 제3선거구 후보, ‘원팀’ 결속 속 세 과시
주민 700여 명 운집…종이비행기 퍼포먼스로 민심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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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대 경북도의원 후보(가운데)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권기창 후보(왼쪽), 김형동 국회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정대 후보 측 제공

국민의힘 김정대 경북도의원 후보(안동시 제3선거구)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원도심 활성화와 생활밀착형 공약을 앞세워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정대 후보는 지난 16일 안동시 제비원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지층 결집과 함께 선거 승리를 향한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당원과 지역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현장에는 김형동 국회의원과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역 국민의힘 출마자들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결속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당의 검증을 거친 공식 후보로서 책임 있는 정치를 하겠다”며 “현장에서 배운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주민 삶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쌈지주차장 확충과 주요 관광지 연계 셔틀버스 도입 계획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당선 이후에는 주민의 비서실장이라는 자세로 작은 민원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주민 참여형 종이비행기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동의 변화와 지역 발전에 대한 바람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무대로 날렸고, 김 후보는 이를 직접 읽으며 주민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어 열린 시루떡 커팅식에는 지역 정치권과 교육계 인사들이 함께해 김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김정대 후보는 “경북도의회에 들어가면 안동 예산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겠다”며 “주민들이 믿어준 성실함으로 확실한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개소식을 시작으로 중구·명륜·서구·태화·평화·안기동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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