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 출격... “말보다 행동, 예산 확보 총력” 풍부한 지역 사회 활동 경력 강점 내세워
6·3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울릉군 가 선거구(울릉읍) 군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후보가 “강력한 여당의 힘으로 울릉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겠다”라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18일 홍영표 후보는 ‘언행일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공항 개항과 관광 패러다임 변화라는 새로운 흐름 속에서 울릉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는 국회를 설득하고 중앙정부를 움직일 예산과 실행력이 필요하다”라며 강력한 인물론을 대두시켰다.
홍 후보는 울릉군민의 기본권 보장을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여객선 공영제 및 운임지원 확대’, ‘분양형 공공임대주택 조성 확대’, ‘정주지원금 제도 정책화 추진’, ‘가족 친화 복합 문화공간 구축’, ‘주민생활권 주차난 해소 및 위험도로 개선’, ‘농·수·관광업 연계 울릉 형 관광콘텐츠 활성화 및 로컬브랜드 구축’ 등을 확약했다.
울릉읍 사동리 출신의 홍 후보는 1959년생으로 대경대학 행정과를 졸업(행정 전문학사)했고, 육군하사로 만기 전역했다. 지역 밀착형 일꾼을 자임하는 홍 후보는 화려한 지역 사회 활동 경력을 자랑한다. (전) 울릉라이온스클럽 회장, (전) 울릉청년회의소(JC) 회장, (전) 울릉군 초·중·고 운영위원장 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바르게살기운동 울릉군협의회 수석부회장과 울릉문화원 감사를 맡아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직능부위원장으로서 중앙정치권과의 소통 통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홍영표 후보는 “정치는 처음이지만 경영자로서 말보다 책임을 배웠고 현장에서 사람과 조직을 운영해 온 강점이 있다”라며 “교통, 의료, 문화 등 섬 사람도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권을 예산 확보를 통해 확실히 지켜내겠다.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투표로 울릉의 확실한 세대교체와 변화를 만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