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이상 복무 제대군인 대상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경운대는 26일 대학 본부에서 대구지방보훈청과 제대군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5년 이상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과 제대 예정 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고, 실질적인 진로 설정과 취업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최호성 경운대 부총장과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제대군인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취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대군인 취업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제 홍보 △경운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계 청년고용정책 활성화 및 취업 상담 제공 △항공·드론 등 경운대학교 특성화 분야와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지난 2월 체결한 ‘제대군인 전문 위탁교육 과정 운영 협약’을 바탕으로 현재 ‘드론 조종 및 임무 특화 전문가 양성 과정’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경운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재학생과 지역 청년, 제대군인을 아우르는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항공모빌리티 특성화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최호성 경운대 부총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이 우리 대학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첨단 인프라를 통해 성공적으로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대구지방보훈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대군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취업 지원의 선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운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재학생과 지역 청년, 제대군인을 아우르는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항공모빌리티 특성화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류승완 기자 ryus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