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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어린이 안전키링인형 제작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5-28 16:03 게재일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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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키링인형 제작 봉사활동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제공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26일 5월 나눔의 달을 맞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교통안전이라는 기관의 업(業) 특성과 연계한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직원 32명이 참여해 모루인형에 교통안전 반사판을 부착한 안전키링인형 100개를 직접 제작했다.

제작된 키링에는 “서로가 배려하면, 모두가 안전해요”라는 문구를 담아 어린이 가방 등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반사판이 부착돼 있어 야간이나 우천 시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제작된 안전키링인형 100개는 28일 대구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됐다. 해당 기관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아동학대 예방과 상담, 치료, 교육 및 사후관리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전달된 키링은 지역 아동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호식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은 “직원들이 직접 만든 나눔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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