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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원자력환경공단, 아동복지시설 대자원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자립준비청년의 진로설계를 돕는 직무멘토링과 정서멘토링 등 체계적인 돌봄지원을 추진한다.이에 공단은 지난 2일 아동복지시설 대자원과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자립준비청년은 보호대상아동(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양육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아동복지시설, 위탁가정에서 보호되는 아동)이 만 18세 직후 또는 보호기간 연장 후 보호가 종료되는 청년들을 지칭한다.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국가 지원은 점차 확대되고 있으나, 여전히 진로설계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과 보호자 부재, 경험 부족으로 인해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기초 지식 교육이 절실한 상황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대자원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프로그램인 Safe Klover를 운영한다.Safe Klover는 안전(Safe)하게 아이에서 어른으로 “클”수 있도록 “K”ORAD가 사랑(Love)과 관심을 보내는 의미로 세잎클로버의 꽃말인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행복’에서 착안했다.공단은 보이스피싱이나 전세사기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경제지식 기초교육과 실질적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턴 체험 기회 제공 및 역량강화 워크숍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김용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부이사장은 “경주지역 자립준비청년과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하고 심리적 안정과 진로선택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24-07-03

대구교통공사, 하반기 문화가 있는 정례 조회 음악회 개최

대구교통공사(이하 공사)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문예진흥원)에서 운영하는 ‘2024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 대구’(이하 예술로 대구) 파견 예술인들과 함께 만드는 ‘문화가 있는 정례 조회 음악회’를 개최했다. 사진공사는 지난 1일 공사 대강당에서 감미롭고 부드러운 음악 공연으로 ‘2024 하반기 정례조회’의 문을 열었다.문예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예술로 대구’ 파견 예술 △이희주(음악, 하프) △황세희(국악, 소리) △홍종원(음악, 트럼펫) △박지훈(연극) △이한솔(음악))이 공연 프로그램 기획 및 연출, 사회를 맡았다. 또한 타 기관(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에 파견된 리더 예술인 서찬영(음악, 첼로)이 특별 협업해 ‘예술로 대구’ 파견 예술인들의 교류를 보이며 뜻깊은 자리가 마련했다.공사에 파견된 전문예술인 5명은 공사와 함께 국가적인 차원의 문제를 해소하는 이슈를 안고 대구시의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남구와 서구의 초등학교에서 앞으로도 범정부적 정책인 ‘늘봄학교’ 수업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늘봄학교 정책에 적극 동참해 국가적인 차원의 문제를 해소하는데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안병욱기자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