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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소상공인聯 업무협약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상룡)과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장훈)가 11일 지역의 소상공인 어려움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경산문화관광재단이 개최하는 각종 축제 행사에서 재단은 소상공인연합회와 각종 판매 부스 공동 운영과 소상공인 점포 홍보 부스를 설치하는 등 서로 협력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25일부터 27일까지 대구가톨릭대에서 개최되는 ‘2025 경산 워터 페스티벌’부터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의 여름 과일과 아이스크림 판매 부스, 푸드트럭 등을 운영해 수익금을 소상공인 활력 기금과 청년 문화 육성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 박장훈 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과 상인들의 소통·최신 정보 공유 등 지속으로 사회관계망을 형성해 경산문화관광재단과 힘을 합쳐 경산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또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지역 청년 중심의 푸드트럭, 아이스크림, 여름용 과일과 화장품 전시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를 준비해 2025 경산 워터 페스티벌를 풍성하게 채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산문화관광재단 최상룡 대표이사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어 다행으로 앞으로도 각종 행사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 경산시장)은 9월의 ‘경산문화예술제’와 ‘경산 갓바위 축제’, 10월의 ‘경산 대추 축제’에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7-14

의성군 취약지 생활여건 개조사업 2곳 선정

의성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신평면 용봉리와 안평면 금곡2리가 선정돼 총사업비 40여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한 농어촌 마을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의성군은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고 30년 이상 노후주택 또는 슬레이트 지붕 주택이 전체의 40% 이상인 마을 중 ‘행복마을자치사업’ 채움단계 이상을 완료해 자치 역량을 갖춘 마을을 중심으로 공모를 신청했다. 이번에 선정된 두 마을은 지난해 11월부터 공모를 준비하며 마을 주민들과 소통을 지속해 왔으며, 지방시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두 마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빈집정비 △슬레이트 지붕개량 △노후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함께 △담장 및 마을안길 정비 △배수로 개선 △재래식 화장실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기본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여건이 열악한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7-14

대학생의 손으로 만드는 자원봉사 문화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12일 지역사회와 대학생 간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의 사회적 참여를 독려하고자 영남대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학생들로 구성된 ‘경산시 대학생 자원봉사 서포터즈’ 발대식을 했다. 최근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참여율이 저조한 가운데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것이다. 이들은 자원봉사센터와 대학생들 간의 가교역할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 수요를 발굴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발대식에 대학 서포터즈 대표로 참석한 학생들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 자원봉사를 통해 청년들의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앞으로 △환경 보호 캠페인 △지역 축제 및 행사 지원 △자원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센터는 서포터즈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대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한다. 류진열 경산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역사회와 청년 세대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7-14

청도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인구 위기 극복

청도군이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으로 인구 감소 위기를 벗어나며 살고 싶은 청도로 변하고 있다. 군은 고령화율 45%에 지방소멸위험지수 0.097로 소멸 고위험 지역이지만 지난 6월 말 기준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20.9%(9명)가 증가했다. 이는 청도군이 저출생 극복을 위해 1인당 최대 2억 5700만 원 상당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 시행의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청도군은 신혼부부부터 임신‧출산, 영아, 학생, 청년에 이르기까지 5개 단계별로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촘촘히 추진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군은 신혼부부를 위해 2000만 원, 임신과 출산에 7100만 원, 영아 5200만 원, 초중고생 1100만 원, 대학생과 청년 1억 300만 원 등 최대 2억 5700만 원을 지원한다. 군은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외에도 2025년 행정안전부 고향 올래 사업에 선정으로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경북도 주관 1시·군 1 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 소규모마을 활성화 사업 등 인구 활력 공모사업 등으로 13억 14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들을 지방소멸 대응 기금 사업과 연계로 생활인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유입된 생활인구의 정주 인프라 제공을 위해 지역 활력타운 50호, 행복주택 42호, 매입임대주택 44호와 만(萬) 원주택 10호 등 총 146호의 주택을 공급한다. 이 외에도 민간 주도의 청도형 자생 돌봄공동체를 2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아이 낳고 아이 키우기 좋은 ‘I 희망 청도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은 군민들의 삶을 지속으로 배려하고, 그들의 성장과 안정을 끝까지 책임지는 중요한 정책이다”며 “앞으로도 청도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모든 사람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전폭적 지원으로 청도가 누구나 살아가고 싶은 도시로, 더욱 매력적인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7-14

고령-달성군, 문화 교류로 유대감 쌓아

고령군과 달성군 주민들이 두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공동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고령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돼 달성군립도서관과 함께 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동 탐방 프로그램을 6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인문학 탐방은 ‘역사‧문화‧자연을 잇는 인문학 여정’을 주제로 고령과 달성의 주요 유적지 및 생태‧문화 공간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두 지역 주민 40여명이 함께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1차 탐방은 송해 선생을 기리는 달성군 송해공원에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공원을 산책하며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두 지역 간 첫 만남을 통해 친밀감을 쌓았다. 2차 탐방에서는 고령의 대표 문화유산인 우륵박물관과 가얏고 마을을 방문하여 가야금의 유래와 문화에 대한 강연을 듣고, 직접 가야금을 연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3차 탐방지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달성습지였다. 주민들은 해설사의 안내를 따라 자연 생태와 조류, 습지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자연과의 공존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를 나누었다. 4차 탐방은 최근 새롭게 리모델링된 대가야수목원에서 진행하여 숲 해설과 대가야 자연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탐방이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군과 달성군의 주민들은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함께 경험하며 지역 간 교류와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닌, 서로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앞으로도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35@kbmaeil.com

2025-07-13

고령군-달성군 주민, '길 위의 인문학' 공동 탐방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달성군립도서관과 함께 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동 탐방 프로그램을 6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인문학 탐방은 ‘역사‧문화‧자연을 잇는 인문학 여정’을 주제로 고령과 달성의 주요 유적지 및 생태‧문화 공간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고령군과 달성군민 4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호흥을 얻었다. 1차 탐방은 송해 선생을 기리는 달성군 송해공원에서 시작되었다. 참가자들은 공원을 산책하며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두 지역 간 첫 만남을 통해 친밀감을 쌓았다. 2차 탐방에서는 고령의 대표 문화유산인 우륵박물관과 가얏고 마을을 방문하여 가야금의 유래와 문화에 대한 강연을 듣고, 직접 가야금을 연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3차 탐방지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달성습지였다. 주민들은 해설사의 안내를 따라 자연 생태와 조류, 습지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자연과의 공존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를 나누었다. 마지막 4차 탐방은 최근 새롭게 리모델링된 대가야수목원에서 진행하여 숲 해설과 대가야 자연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탐방이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군과 달성군의 주민들은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함께 경험하며 지역 간 교류와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참가자들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닌, 서로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앞으로도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35@kbmaeil.com

2025-07-11

의성군, 고령운전자 위한 ‘찾아가는 면허갱신 원스톱 서비스’

의성군은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면허갱신 원스톱 서비스”를 의성군 정보화 교육장에서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로교통공단 및 운전면허시험장과 협업하여 △면허갱신 신청서 작성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치매인지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운전면허 갱신 서류를 위해 의성경찰서 및 문경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한다. 2024년에는 고령운전자 101명에게 면허갱신 원스톱 서비스를 진행하였으며,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3년마다 신체적 기능과 인지 능력 검사가 의무화됨으로써 사회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성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나이가 드니 운전면허 갱신을 하는데 필요한 서류와 교육을 듣기 위해 다른 지역까지 가야 한다는 사실이 부담스러웠는데 한 장소에서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운영하니 만족스럽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김주수 군수는 “고령 운전자의 치매 등 인지 기능 저하로 인한 교통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고령자의 안전한 운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7-11

의성군, 아이들행복꿈터·출산 통합지원센터 환경 개선

의성군은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놀이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출산 통합지원센터 놀이방과 아이들행복꿈터 프로그램실의 환경개선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먼저,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안계면 소재 출산 통합지원센터의 베이비카페 내 아기 놀이방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낡고 훼손된 바닥 매트와 벽 쿠션을 철거하고, 친환경 방염 소재로 된 새 매트로 교체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놀이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벽면에는 공룡 그림이 그려진 매트를 추가 설치해, 아이들의 시선을 끌고 흥미를 유도, 즐겁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꾸몄다. 개소 초기부터 시설을 이용해 온 지역 주민은 “오래된 매트가 새것으로 교체되어 훨씬 쾌적하고 깔끔해졌다”며 “공룡 그림이 있는 벽면 쿠션 덕분에 아이가 더 즐거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이 된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0년부터 운영 중인 보건소 내 ‘아이들행복꿈터’는 전문 어린이시설 위생관리업체를 통해 프로그램실과 아기 놀이방에 대한 청소 및 소독․살균을 실시했다. 이번 위생관리 작업은 세균과 유해균 제거에 중점을 두어, 아이들이 더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7-11

“힘이 되는 친구가 되어주세요” 의성교육청, 학폭 예방 캠페인

의성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의성초등학교 정문에서 의성초등학교 학생자치회, 교직원, 의성교육지원청 직원 등과 함께 ‘2025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서로에게 힘이되는 친구가 되어주세요”를 슬로건으로, 캠페인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구호를 외치며 학교폭력예방은 먼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캠페인에 참가한 한 학생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친구가 되고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으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친구가 되어주세요! 라고 적힌 문구류 선물을 받으니, 글씨를 쓰고 공부를 할때마다 학교폭력 문구를 한 번 더 읽어보며 마음을 다지게 될것 같다”고 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작은 메아리가 모여 큰 울림이 되듯이 이러한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학교 폭력이 없는 행복한 교육의 장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학부모, 학생 모두와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7-10

“상생 협력” 청도군-동대문구 자매결연

청도군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가 10일 자매결연 협정식을 체결하고 두 지역 간의 우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체계를 약속했다. 도농 간의 경계를 넘어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청도군청에서 개최된 협정식에는 두 자치단체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 동부 중심의 동대문구는 인구 34만 명에 선농단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과 첨단산업단지가 조화를 이루고 서울시립대와 한국외국어대, 경희대 등 고등교육기관이 밀집한 교육 중심지이다. 동대문구 방문단은 청도군의 대표 관광지인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을 찾아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체험형 관광 자원을 경험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과 동대문구의 자매결연을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협정을 통해 양 지역이 서로의 특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지역 간 상호 이해와 공동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청도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문화자원을 구민에게 소개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7-10

청도고, 경북형 과학 중점학교 우수사례 공유

9일, 청도고등학교는 경북도교육청 지정 경북형 과학 중점학교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대구대 자연과학대학 교수진과 과학교육 분야 외국인 교수를 초청해 과학교육 공간 및 프로그램 운영 현장에 대한 심층 견학과 간담회를 시행했다. 청도고는 경북형 과학 중점학교 지정 이후 지구과학실과 생명과학실, 물리실험실, 화학실험실, 리소스실, 천체관측실, AI 학습실 등 7개 특화 공간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탐구 중심의 과학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대구대 교수진은 최신 과학 시설을 둘러보며 학생들이 실험과 연구 활동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워가는 수업 방식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천체관측실과 AI 학습실은 전통적인 과학 실험실을 넘어선 ‘미래형 과학교육’ 공간으로 주목받고 ICT 융합형 수업과 데이터 기반 분석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 활용 가능성이 크게 평가되었다. 현장 견학 후 간담회에서는 청도고가 운영해온 △STEAM 융합 탐구 프로젝트 △과학 진로 설계 아카데미 △R&E 기반 학생 주도 과제 연구 △지능형 실험실 기반의 정량 분석 활동 등 교육 사례가 공유됐다. 청도고 관계자는 “과학 중점학교는 특정 과목의 특기자 육성을 넘어, 창의성과 탐구력을 겸비한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플랫폼”이라며 “대학·지역사회·국제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과학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7-10

경산시, 무더위 대응 체계 점검

경산시가 9일 지역 읍·면·동장과 관계 부서장들이 무더위 피해 예방 대책과 각종 지역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연이은 무더위 경보 발효에 따른 대응 체계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 강화, 야외 근로자와 농축산업 종사자 보호 등의 현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무더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재난 도우미의 수시 안부 확인, ICT 기반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를 활용한 비대면 안전 모니터링 운영 현황, 무더위 취약계층에 대한 냉방 용품 지원 계획 등을 공유하며 읍면동도 현장 여건에 맞춰 실효성 있게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또 건설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점검계획과 농업인 및 농축산업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 취약 시간대 현장 지도와 예찰 활동, 가축재해보험 가입 홍보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21개 부서 25명이 무더위 상황 관리와 온열질환 모니터링, 취약계층 보호 등 무더위 대응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최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으로 취약계층 안전망이 제대로 작동하고 무더위쉼터 이용에 불편이 없고 근로자들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읍면동에서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7-10

의성키움센터,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의성군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평가’에서 의성키움센터가 경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타 지자체에 확산 가능한 모범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의성군은 보육 중심 복합공간인 키움센터의 운영 성과와 주민 참여형 사업 추진 방식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성키움센터는 안전교육, 손인형극, 베이커리 수업, 첼로 수업, 풋살교실 등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돌봄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센터 1층의 놀이방은 인근 시군에서도 높은 방문율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성군은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설계와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러한 주민 중심의 접근 방식이 사업 전반에 반영돼 맞춤형 공간 구성과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이 가능했다는 점에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보육 중심 시설을 기반으로 놀이, 쉼, 교류가 가능한 커뮤니티 인프라를 구축하며, 아이와 어른이 함께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점도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군수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의성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세대를 위한 생활 기반 시설 확충에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군민 일상에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7-10

의성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본격 착수

의성군은 노후 상수도 인프라 개선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의성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금성면, 봉양면, 다인면 등 3개 공급권역에 걸쳐 총 69.1km에 달하는 노후관로를 단계적으로 교체하고, 유수율을 현재보다 높여 최종적으로 85%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4.8만t 이상의 수돗물 손실을 줄이고, 약 27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향후 6년간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이후 4년간 운영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413억 원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각각 50%씩 투입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상수도 누수율은 대폭 개선되고, 절감된 예산은 상수도 시설 유지·보수 등 물 복지 향상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협약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성군의 상수도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절감된 예산은 다시 군민께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데 사용하겠다.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관리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7-10

영천시, 임고하이패스IC·화산JC 고속도로 연결 추진

영천시는 동남권 교통중심 도시로 발돋움 하기위해 광역 교통망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해 10월 착수 ‘임고하이패스IC 및 화산JC 고속도로연결 타당성 조사용역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용역은 새만금포항고속도로의 임고하이패스IC와, 상주영천고속도로 및 새만금포항고속도로의 분기점인 화산JC가 현재 단방향으로만 연결되어 있어, 도로 이용자들의 혼선과 불편이 가중되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또한, 개통 후 수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지역 여건 변화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속도로 추가 연결에 대한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천시의 사회·경제적 기초 현황과 교통량 조사 결과를 비롯해, 연계사업으로 추진 중인 ‘국지도69호선 임고 양항~삼매간 도로건설사업’과 ‘영천~양구 남북9축 고속도로’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여부를 병행 검토한 내용을 바탕으로, 임고하이패스IC와 화산JC의 고속도로 추가 연결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 분석 결과가 보고됐다. 이어 현재까지의 용역 진행 상황,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타당성 분석 결과에 따른 사업 추진 계획의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날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은 검토 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임고하이패스IC와 화산JC의 고속도로 추가 연결은 동남권 교통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영천의 광역 교통망 확충과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5-07-09

의성군, 신바람 나는 아쿠아로빅 교실 운영

의성군은 주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비만 및 대사증후군 예방·개선을 위해 ‘신바람 나는 아쿠아로빅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8일부터 9월 25일까지 의성군 청소년센터 수영장에서 주 2회, 총 24회기로 운영되며, 45세부터 75세까지의 주민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6월 24일 모집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주민과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해 더 많은 주민이 프로그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수업은 아쿠아 봉을 활용한 수중 운동을 통해 근력 강화와 관절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또한 기초 건강검사, 체성분 측정, 신체 계측, 체력 진단 등을 사전·사후에 실시해 프로그램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양·비만 예방 교육, 우울척도 검사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한다. 한편, 2024년에는 동일 프로그램이 4개월간(5~9월) 운영됐으며, 참여자 45명을 대상으로 총 31회기 수업이 진행됐다. 그 결과, 비만 관련 7개 항목(BMI, 체지방률, 허리둘레, 총콜레스테롤, HDL·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평균 개선율은 51.4%, 체력 측정 5개 항목(근력, 유연성, 근지구력, 평형성, 심폐지구력)도 평균 25.5% 향상되는 등 우수한 건강개선 효과를 거뒀다. 김주수 군수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의성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7-09

의성군 “소상공인의 출산을 지원합니다!”

의성군은 소상공인의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2024년부터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 본인 또는 배우자의 출산으로 인해 대체 인력을 고용할 경우, 인건비를 최대 6개월간 월 2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올해 출산 또는 출산 예정인 소상공인이며, 지원 요건은 △거주지 및 사업장의 주소가 신청일 기준 모두 의성에 있어야 하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영업 중이며, △직전 연도에 연 1200만 원 이상 매출이 발생한 사업장이어야 한다. 올해 지원 가능 인원은 총 5명이며, 6월 말 현재 안계면에서 운수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과 의성읍의 광고대행업 소상공인 등 2명이 지원을 받고 있다. 신청은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경상북도 ‘모이소’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1800-873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주수 군수는 “그동안 출산·육아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자영업자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행복한 가정과 안정적인 경영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7-09

영천 스마트팜에서 첫 오이 수확 했어요!

영천시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청년농업인이 오이 첫 수확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확은 입주 한 달 만에 이루어진 성과로, 청년 농업인들의 열정과 스마트팜 기술력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2022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28억을 투입해 금호읍 구암리 일원에 4ha 규모로 조성되었다. 유리온실 7개 동에는 20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영농에 도전하고 있다. 청년농업인은 1인당 약 500~600평 규모의 온실을 3년간 임차해 딸기, 토마토, 오이 3가지 작목을 재배한다. 이번 오이 수확을 시작으로 토마토, 딸기 시기에 맞춰 출하된다. 시는 입주 청년들에게 단순한 시설 임대뿐 아니라 풀무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유통 판로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과 컨설팅 등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업인은 “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해 영농의 꿈을 펼칠 수 있어 기쁘다” 며 “앞으로 영천시 스마트팜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오랜 시간 준비해온 스마트팜이 본격 운영에 들어서고, 노력의 결실을 직접 확인하니 청년농업인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며 “청년농업인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영천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5-07-09

의성군-서초구 바르게살기운동여성회, ‘의성 마늘 愛 담근 우리 장 이야기’ 성료

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 협의회 여성회가 지난 7일 서초구 여성회 회원들을 초청해 로컬푸드 체험 행사 ‘의성 마늘 愛 담근 우리 장 이야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년 이어오던 ‘농촌일손돕기 마늘쫑 뽑기’ 활동이 올해 봄 산불 피해로 중단돼 의성 만경촌에서 지역 농산물을 체험하고, 상호 우의를 다지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성군 여성회와 서초구 여성회 회원 총 80여 명이 참석해, 도시와 농촌 간 따뜻한 연대와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의성 전통시장을 찾아 마늘, 자두 등 지역 특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장날 명물인 닭발을 맛보며 지역민들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성 마늘을 활용한 고추장 담그기 체험을 통해 로컬푸드의 가치와 전통 식문화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했다. 의성군 협의회 전혜숙 회장은 “이번 행사는 서초구 여성회와 함께 지역 농산물을 체험하고 마음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나누는 따뜻한 인연을 지속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체험 행사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보여준 소중한 사례”라며,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가 중심이 돼 지역과 이웃을 잇는 따뜻한 나눔과 실천 활동을 지속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