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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문 웨딩플래너와 만드는 최고의 결혼식 준비

예비 부부들 위한 `결혼·웨딩 박람회`2014년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대규모 결혼·웨딩박람회가 잇따라 열린다.참가하는 예비부부들은 그 어느때보다 다양한 정보와 풍성한 혜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웨딩박람회에서 다양한 업체의 상품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 웨딩플래너와 1:1 상담을 통해 예비부부에 맞는 최적의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제1회 포항MBC 결혼박람회`제1회 포항MBC 결혼박람회`가 오는 18, 19일 이틀간 포스텍 내에 위치한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린다.올해 처음으로 열리는`포항MBC 결혼박람회`는 웨딩홀 할인예약을 비롯해 국내 유수의 웨딩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MBC 박람회만의 할인혜택으로 웨딩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컵, 한복, 예물, 예복·정장, 신혼여행, 에스테틱, 가전, 가구 등 다양한 업체의 참가로 원스톱 웨딩쇼핑이 가능한 메이저 웨딩박람회가 될 전망이다.포항MBC가 주최하고 포항 유일의 웨딩전문그룹 WE웨딩컴퍼니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되는 많은 경품과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예비 신랑신부들의 웨딩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WE웨딩컴퍼니 웨딩 플래너의 1:1 상담을 통해 모든 결혼준비과정을 체크할 수 있는 특전을 경험할 수 있다.`제1회 포항 MBC결혼박람회`는 홈페이지(http://www.phmbcweddingfair.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054-286-5345) 참가신청도 가능하다.□ 제4회 하우웨드 웨딩박람회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4 제4회 하우웨드 웨딩박람회`는 오는 25, 26일 이틀간 포항 필로스호텔에서 열린다.웨딩컨설팅업체 하우웨드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개그맨 홍록기가 운영하는 나우웨드와 하우웨드가 하나가됨을 알리는 `록기웨딩페어 in 포항 박람회`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웨딩준비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로 지역내 개최되는 웨딩박람회 중 최대규모를 자랑한다.이번 박람회에는 총 50개 부스에 포항 모든 웨딩업체가 참여해 박람회만의 특별한 할인혜택과 이벤트로 즐거운 결혼 준비가 되도록 도와준다.참여업체로는 웨딩홀, 스튜디오, 한복, 예물, 신혼여행, 예단품목, 폐백, 가전제품, 웨딩이벤트 등의 웨딩관련 용품으로 다양한 품목이 준비되며 각 분야의 웨딩전문가들의 1:1 상담이 가능하다.또한 웨딩 전문 플래너들의 웨딩 맞춤 스타일링을 통해 최선의 패키지로 고객님의 결혼을 디자인할 예정이며, 계약 고객들에게 웨딩홀·드레스샵·예물투어를 비롯해 웨딩촬영, 드레스피팅 등 1:1 맞춤동행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많은 혜택을 원하는 예비신랑, 신부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는 선착순 얼리버드 이벤트와 함께 박람회 현장에서 수시로 벌어지는 이벤트와 가전제품, 세탁기, 테블릿pc, 커피머신, 예단세트, 웨딩슈즈, 폐백음식, 상품권, 진주귀걸이, 글로시웨딩박스 등 방문자와 웨딩패키지 계약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무작위로 추첨해서 증정하는 추첨이벤트도 마련돼 있다.사전참가 신청자에 대해서는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원 결혼준비의 필수품 웨딩다이어리를 제공한다.또한 박람회안의 또하나의 작은 박람회 `명품허니문박람회`를 동시에 진행해 전세계 어디든 허니무너가 갈수있는 모든 곳을 상담할 예정이며, 지역별 인기허니문 여행지 특가할인상품을 구성해 예비신랑, 신부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이와함께 이번 박람회는 포항 전 웨딩홀, 포항·대구·서울 등 15개의 웨딩 스튜디오, 10개의 예물업체, 40개의 기타·혼수 품목들을 예비신랑·신부님들이 한자리에서 직접 비교하고 선택하며 특별한 혜택을 받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 (http://pohang.nowwed.net/fai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4-01-14

겨울 대표 아우터 `코트-점퍼`로 거듭나는 겨울 신사

▲ /사진제공 = LG패션 타운젠트 `삼한사온`이라는 옛말이 무색한 요즘, 품격은 지키되 추위는 피하고 싶은 젊은 신사들을 위해 LG패션 남성복 브랜드 타운젠트가 아우터를 중심으로 한 겨울철 패션을 제안한다. □클래식한 코트, 재킷으로 품격셔츠에 타이, 재킷과 구두를 기본으로 하는 수트 패션에서 없어서는 안될 겨울철 외투가 있다면 단연 `코트`다. 디자인은 물론, 단추의 개수나 깃의 디테일 등에 따라 이름 또한 달라지는 남성의 코트는 그 종류가 다양하다.보온을 위해 수트 재킷 위에 입는 코트로 멋을 내고 싶다면 톤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상하의를 같은 색으로 통일하는 것도 좋지만 궁합이 잘 맞는 색감을 택해 레이어드 하면 더욱 세련돼 보인다. 신뢰를 주는 네이비 수트에 짙은 브라운 코트, 이보다는 한층 밝은 갈색 구두를 매치하면 젊은 감각을 연출할 수 있다.평소와는 달리 부드러운 분위기를 강조하고 싶은 날에는 타이를 생략하고 터틀넥 니트에 재킷을 매치해보자. 블랙이나 그레이, 네이비 등 차분한 무채색 계열의 터틀넥에 헤링본, 트위드 소재 등 투박한 듯 하지만 클래식한 패턴의 재킷을 더하면 세련된 신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밝은 색의 행커치프나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면 한층 활기가 더해진다.□ 비즈니스 캐주얼 대표 `점퍼``점퍼`라고 해서 반드시 캐주얼룩에만 활용하란 법은 없다. 영하 10도를 웃도는 강추위에 때로는 코트 보다 점퍼가 더 유용할 때가 있다.이때 신사의 품격은 지켜야 하므로, 하의나 가방 등의 액세서리로 단정한 분위기를 이어가는 감각을 발휘해보자.타운젠트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덕다운 점퍼는 직장 남성들을 겨냥해 출시된 것으로, 패딩 점퍼 특유의 퀼팅선이 없어 한층 가벼운 느낌을 주면서도 다운 소재만의 보온성이 강화됐다. 이처럼 길이가 긴 점퍼는 코트 대용으로 착용하기 좋을 뿐 아니라,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린다.큼지막한 주머니에 모자에 달린 털로 실용성과 멋을 강조한 점퍼도 요즘 인기다.캐주얼한 느낌을 살려 브리프 케이스 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의 백팩을 매치해 활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해 보는 것은 어떨까. 두툼한 플란넬 셔츠나 집업 카디건 등의 상의에 데님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것도 좋다.타운젠트 관계자는 “겨울철 수트를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에 간혹 어려움을 호소하는 남성들을 볼 수 있다”며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무채색 수트에 톤은 비슷하지만 채도가 다른 코트나 점퍼를 바탕으로 머플러, 장갑 등에 포인트를 주면 패셔너블한 신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4-01-07

설원을 런웨이로… 패셔너블한 `겨울 스포츠룩`

▲ /사진제공 = 카파연일 계속되는 추운 날씨는 야속하지만 스릴 만점의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엔 제격인 요즘이다. 새하얀 눈 밭 위에서 펼쳐지는 겨울 스포츠의 백미인 스키와 스노보드를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해 특별 `스포츠룩`을 소개한다. 방수 뛰어난 두툼한 패딩 점퍼 위주로 패션 완성… 귀덮는 모자, 보온성·맵시 일석이조□ 설원 위 `패셔니스타`전국 곳곳의 스키장으로 겨울 여행을 떠날 스키어, 스노보더들의`패션 각축전`은 설원에서 펼쳐진다. 운동을 위한 옷차림이기는 하지만 패션을 중심으로 한 스키복이나 보드복을 입은 이들이 즐비하기 때문.눈에 직접 닿거나 넘어져 젖기 쉬운 겨울 스포츠 패션은 방수가 관건이다. 몸이 물에 젖지 않아야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스포츠를 오래 즐길 수 있다. 특히 두툼한 패딩 점퍼를 중심으로 스타일링해 오랜 시간 무리 없이 활동 할 수 있도록 해보자.큼지막한 와펜이 눈에 띄는 카파의 패딩 점퍼는 남성들의 활동적인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켜줄 것이다. 이에 기모 안감의 후드를 매치한다면 보온성은 물론 캐주얼한 매력을 더할 수 있다.여성의 경우 허리 라인을 잘록하게 드러낸 패딩 점퍼로 늘씬한 체형을 강조해 보는 것은 어떨까? 화이트와 블랙으로 눈의 깨끗한 이미지를 닮은 카파의 패딩 점퍼는 스키나 스노보드 등의 스포츠룩에 잘 어울린다.□ 방수·방풍은 기본 `방한 아이템`진정한 스포츠인이라면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갖춰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따뜻하고 가벼운 아이템 위주로 추위에 대비해보자.안감이 부드러운 털로 트리밍 되어 있어 편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스코노의 노아 트로니는 생활방수 기능이 가미된 패딩부츠다. 특히 신발 밑창에는 노르웨이의 삼각지붕 집을 형상화한 홈이 여러 군데 패여 있어 미끄러운 눈 밭에서 넘어질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투박한 스키 팬츠 등을 입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는 스키니진이나 레깅스에 매치해 여성의 날씬한 하체를 부각시켜 보는 것도 좋은 스타일링 방법이다.귀를 덮는 모자로 보온성은 살리고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해 보자. 캉골의 `밀리터리 트래퍼`는 귀를 감싸는 이어랩과 생활 방수 소재로 만들어진 덕분에 흩날리는 함박눈을 맞아도 끄덕 없다.칼바람으로부터 손을 보호해줄 장갑은 벙어리 장갑이 단연 보온성 최고로 손꼽힌다. 고어텍스 원단으로 외부의 물기를 막는 라푸마의 장갑은 손바닥 부분이 마이크로 레더 원단으로 만들어져 스키 폴 등을 안전하게 잡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가볍고 보온성이 좋아 겨울철 환영 받는 소재 플리스로 만들어진 라푸마의 마스크는 입김으로 인한 물방울이 덜 맺히는 기능이 더해져 마음 놓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코부터 목을 충분히 덮는 워머 개념의 마스크는 상의의 톤과 맞춰 매치하면 더욱 감각적으로 활용 가능하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4-01-07

칼바람에도 당당하고 폼나는 `해맞이 패션`

2014년 청말띠의 해 갑오년이 성큼 다가왔다.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산과 바다에서 감상하는 일출은 새해의 또 다른 묘미. 이때 기능성과 스타일이 뛰어난 아웃도어 제품을 활용한다면 칼바람에도 당당하게 일출을 맞이할 수 있다. 새해맞이 해돋이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해 해돋이 패션 연출법을 제안한다.구스다운 점퍼, 갑작스런 눈·비 대비 유용바람·소금기 대비 귀달이 털모자 착용해야□ `겨울 바닷바람`을 이기는그 남자의 해돋이 패션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려는 남성은 아우터 선택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방수, 방풍은 물론 발수와 투습까지 되는 로우알파인의 구스다운 점퍼는 갑작스런 눈과 비에 대비할 수 있어 유용하다. 특히 태양광선, 원·적외선, 가시광선 등 빛을 흡수해 온도를 상승시키는 히팅 가공용법이 겨울바다의 세찬 바람에도 당당한 남성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여기에 목까지 올라오는 노르딕 패턴 니트를 이너웨어로 받쳐 입으면 스타일리시함까지 갖춘 해돋이 패션이 연출된다. 또 바람과 소금기에 대비해 귀달이 털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유용하다.□ 산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그녀,`활동성`을 명심하라산의 정상에서 새해를 맞이하려는 여성은 아우터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초경량 소재로 부담없이 구스다운 점퍼 위에 레이어드할 수 있는 로우알파인의 하드쉘 재킷은 방수와 방풍 효과를 배가시켜 새벽 산의 이슬과 추위로부터 여성을 지켜준다.활동성이 요구되는 등산은 신축성이 뛰어난 등산 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필수다. 이때 기모 안감 여부를 확인해 보온성을 갖추도록 하고 스키니한 핏을 선택하는 것이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다.한편 세계적인 테크니컬 아웃도어 브랜드 로우알파인은 작년 네이버 직장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가성비 아웃도어`돌풍을 몰고온 브랜드다. 로우알파인의 제품들은 CJ오쇼핑 방송 및 CJ몰(http://www.cjmall.com)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보온성 강화된 남녀 커플구스다운 롱점퍼해돋이 여행을 떠날 이들을 위해 LG패션의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라푸마가 원정복`파이오니어`를 제안한다.파이오니어는 머리부터 다리까지 감싸는 긴 길이감의 보온성이 강화된 구스다운 롱점퍼로, 일반적인 롱다운점퍼에 비해 슬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것이 특징이다. 충전재로 사용된 구스다운은 효과적으로 외부 공기 흐름을 차단하여 덕다운과는 차별화된 보온력으로 오랜 시간을 야외에서 보내게 되는 일출 여행에 제격이다.특히 배낭에 주로 쓰이는 코듀라 원단으로 만들어진 덕분에 마찰, 마모로 인한 손상을 방지해 내구성이 우수하며 후드 안쪽이 기모 보아털로 돼 있어 탁월한 따뜻함을 자랑, 2월까지 이어질 겨울 한파에 대비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무엇보다 젊은 아웃도어인들이 선호하는 심플한 디자인에 다양한 크기의 멀티포켓으로 수납성을 강화해 아웃도어는 물론 겨울 스포츠 등 다방면에서 활용도가 높다. 또한 파이오니어는 허리 부분의 스트링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고, 슬림한 핏(fit)을 부각시킬 수 있어 여성들도 스타일리시한 일상복으로 소화할 수 있다. 길이가 짧은 다운 재킷에 비해 하체를 충분히 덮는 파이오니어는 슬림한 하의에 부츠 등을 매치하면 따뜻하고도 감각적인 아웃도어룩을 완성할 수 있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3-12-31

든든한 퍼슈즈로 발끝까지 따뜻하게 보내세요

나날이 추워지는 날씨 속 손발 시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추위를 피하고자 옷을 껴입을 수는 있지만 무방비 상태로 노출이 된 손과 발은 상대적으로 추위에 약할 수밖에 없다.때문에 시린 손과 발을 위한 다양한 방한용품들이 등장했다. 그 중에서도 아무리 두꺼운 양말을 신어도 쉽게 가시지 않는 발끝 추위를 막아주기 위한 퍼슈즈는 최근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든든한 퍼와 함께 눈길에 강한 파잘은 남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다.50여 년이 넘는 헤리티지를 지닌 파잘은 윈터 부츠에 특화된 캐나다 브랜드로 중량이 가볍고 방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내부 멤브레인과 seam sealed 공법으로 방수를 실현했으며 100% 양가죽으로 만들어져 영하 40도에서도 견딜 수 있을 정도의 품질이 보장되는 파잘의 윈터 부츠는 스포티하지만 투박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연고무로 된 밑창 고무가 편안한 착화감과 더불어 눈 오는 날 신어도 미끄러지거나 젖지 않게 도와준다.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카파의 몬테비앙카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컬러블록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으로 신발 안감에 퍼를 삽입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발 전체를 비롯해 발목 위까지 퍼로 감싸주기 때문에 포근하면서도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으며 생활방수 기능을 갖춰 일상생활은 물론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좋다.부츠 스타일의 퍼슈즈가 부담스럽다면 벤시몽의 윈터 에디션을 추천한다. 포멀한 캐주얼룩을 비롯해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은 벤시몽의 기본 스타일인 라셋 디자인에 안쪽으로 양털이 트리밍 돼 있는 윈터 에디션은 로우와 하이,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발바닥까지 양털이 내장돼 있어 푹신하면서도 따뜻한 감촉을 느낄 수 있다.카파의 브랜드 관계자는 “따뜻하면서도 활동적인 퍼슈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여성의 경우 퍼슈즈를 신을 때는 스키니한 스타일의 하의를 매치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다리를 날씬하게 보이게 만들어 준다”고 스타일팁을 전했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3-12-31

나도 여배우처럼… 연말모임 빛나는 주인공으로

어느덧 2013년의 마지막 달인 12월도 하순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동창회와 송년회 등 각종 연말 모임들도 줄을 잇고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다양한 모임에 참석하는 것은 좋지만 모임이 많다 보니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인 경우가 많다. 근사하게 차려 입는 것도 한두 번이고 연말 모임을 위해 옷을 새로 살 수도, 매번 같은 옷을 입을 수도 없다. 그렇다면 연말 모임을 실용적이면서도 멋지게 보낼 수 있는 스타일링 비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우아하고 기품있는 캐시미어·퍼 소재 아우터 제격… 액세서리 따라 느낌 달라져□ 제대로 된 아우터 하나로시선을 사로잡자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연말 모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첫인상이다. 모임 장소에 들어서는 순간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우아하면서도 기품 있어 보이는 캐시미어 소재나 퍼소재, 트위드 소재 등의 아우터가 제격이다.특히 모그의 캐시미어 코트는 부드러운 소재감과 심플한 디자인이 마련해두면 연말 모임은 물론 일상생활 속에서도 편안하고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 실용도가 높다. 사선형 포켓 디테일이 포인트로 세련미와 절제미를 느낄 수 있다. TNGT WOMEN의 트위드 코트는 카라 배색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시크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세련된 원피스는어디서나 환영 받는다본인의 체형에 잘 맞는 원피스는 어떤 상황에도 잘 어울리는 세련된 아이템으로 위 아래 매치할 필요 없어 연말 모임에 용이하다. 너무 과하게 몸에 피트 되는 화려한 스타일보다는 체형의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커버할 수 있는 실루엣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헤지스 레이디스의 블랙 체크 원피스는 심플한 디자인에 보온성을 갖춰 겨울철 실용적이다.라운드형 네크라인이라 안에 셔츠를 레이어드해 보온성을 강조할 수도 있으며, 머플러나 네크리스 등을 매치해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또한 헤지스 레이디스의 오렌지 배색 체크 원피스는 다양한 컬러감의 체크가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모 100% 소재라 따뜻하다.□ 액세서리로 스타일에색다른 느낌을 주자같은 옷이라도 어떤 액세서리를 매치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모임의 성격과 장소에 맞는 가방과 목걸이, 구두 등 액세서리를 매치해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닥스 액세서리의 락시크 글램 클러치백은 세련된 네이비 컬러에 금장 DD로고가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체인 끈이 있어 숄더백으로도 착용이 가능하다.시크하면서도 펑키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제품이다. 헤지스 액세서리의 헤지스 로고 클러치백은 확실한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화려한 컬러감과 패턴을 자랑한다.넉넉한 사이즈와 손잡이 부분에 달린 태슬장식이 실용성을 더한 이 제품은 디자이너 스티브J요니P와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이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3-12-24

연말 파티·모임, 발걸음으로 시선 주목

2013년 마지막 달에 접어들면서 여성들은 크고 작은 연말 모임에 바빠졌다. 우아한 와인바부터 시끌벅적 한 클럽 파티까지 다양한 곳에서 지인들을 만나게 될텐데 패션과 함께 신경 써야 할 것이 바로 신발이다. 여성들의 연말 드레스코드는 크게 페미닌룩과 유니크룩으로 나눠지는데 이에 맞는 신발을 신어줘야 진정한 패션리더로 거듭날 수 있다.◇섹시미 단연 짐승패턴이 갑(甲)연말에 여성들의 빠지지 않는 컨셉이 바로 `섹시룩`인데 이를 과감하게 표현하기 위해 애니멀 패턴을 많이 활용한다. 특히 옷으로 표현이 부담스러울 땐 신발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뱀피나 레오파드 패턴의 힐을 착용해 고급스러우면서 섹시미를 발산하는 것이 좋다. 특히 타이트 핏 원피스나 짧은 스커트에 블랙 컬러의 스타킹을 매칭한다면 더욱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레트로풍 힐로 연말을 응답하라올해 핵 폭풍처럼 나타난 tvN `응답하라 1994`의 복고 스타일에 꽂혔다면 앞 코가 둥글고 발목에 끈이 있는 레트로풍 스타일의 힐이 적격이다. 특히 고아라(성나정 역)의 새내기룩에서 주름진 치마에 앞 코가 둥근 구두를 신어 화제가 됐는데 발목을 잡아주는 끈이 있어 편하고 착용감이 좋아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고아라보다 조금 더 앙증맞은 스타일을 원한다면 짧은 스커트에 니삭스를 함께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톡톡튀는 단화로 자유분방함 만끽올해 트렌드가 유니크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독특한 스타일의 패션이 쏟아져 나왔다. 슈즈도 예외는 아닌데 원피스나 스커트 등 페미닌 스타일을 탈피하고 데님이나 레깅스 등 심플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단화가 적격이다. 특히 스터드가 박힌 로퍼나 송치와 애나멜 등 다양한 소재로 조합된 운동화, 밀리터리 느낌이 나는 워커 등을 착용해 트렌디한 느낌을 표현해도 좋다. 힐에 비해 굽이 낮고 편하기 때문에 클럽이나 공연장 등 활동성이 많은 곳에서 착용을 추천한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3-12-24

올겨울 패션피플의 잇 아이템은 `군밤장수 모자`

매서운 칼 바람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 겨울, 최근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잇 아이템으로 소문난 아이템이 있다. 그 아이템은 바로 `트래퍼 햇(Trapper Hat)`, 일명 군밤 장수 모자로 불리는 방한용 털모자다. 귀를 덮는 디자인과 따뜻한 털 소재로 보온성이 높을 뿐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로 변신시켜줘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 트래퍼 햇의 가장 큰 장점은 매치하는 즉시 룩을 살려준다는 것이다. 보통 모자는 디자인에 따라 어울리는 룩이 한정 되어있다. 하지만 트래퍼 햇은 캐주얼, 댄디, 락시크, 스포티룩 등 다양한 룩에 어울림과 동시에 나의 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올 겨울 트래퍼 햇과 함께 스타일과 보온,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트래퍼 햇의 스타일은 다양하다. `씨티헌터`의 도트와 체크 패턴의 트래퍼 햇은 포인트 스타일링하기 좋은 제품이다. 지프의 니트 트래퍼 햇은 노르딕 패턴과 방울포인트로 귀여운 스타일로 연출하기 좋다. 노스페이스의 트래퍼 햇은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트래퍼 햇은 털 부분이 많은 면적을 차지하기 때문에 보관 방법도 중요하다. 털 소재는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장기 보관을 위해서는 빛이 들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습기를 제거 해준 뒤 제품이 눌리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이 좋다. 모자 안쪽에 신문지를 구겨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올 겨울 따뜻하면서도 스타일 지수 높여주는 잇 아이템 트래퍼 햇으로 스타일리시한 겨울패션을 연출해보자./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12-17

우리집 분위기에 딱 맞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 성탄절 집 꾸미기거리 곳곳에서 캐럴이 울려퍼지고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짝이고 있다.겨울 꽃과 나무 등으로 집 안팎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예쁘게 장식해 보자.밝고 아름다운 집안 분위기만으로도 가족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 있다.편백나무, 따뜻한 느낌 주면서 공기 정화기능 효과화려한 연말파티 테이블, 진주구슬 포인트로 완성□크리스마스 장식 편백꽂이작은 화기에 상록성 편백나무로 트리장식을 해 현관이나 거실에 장식하면 겨울성탄의 분위기를 돋운다.60구 짜리 전구를 장식하면 좀 더 화사하고 따뜻한 겨울장식이 된다.편백나무에서 뿜어나오는 피톤치드는 머리를 맑게 해주고 실내공기 정화기능의 효과를 볼 수 있다.만드는법 1. 원형이나 사각 화기에 플로랄 폼을 세팅한다.2. 편백을 적당한 길이로 잘라 원추형태가 되도록 꽂아준다.3. 붉은색 소국을 편백사이에 꽂아주고 낙산홍 붉은 가지로 포인트를 준다.4. 꼬마전구를 편백과 소국 사이에 보기좋게 감아준다.5. 소재의 단순성이 작품을 명료하게 보여지게 한다.□공부방·안방의 꽃장식깊어가는 겨울 산속 깊은 자연을 느끼게 하는 꽃장식으로 한 해를 마감할 준비를 해 보는 것도 좋다.참나무 굴피와 소국으로 조용한 숲속 질감을 연출해 안방이나 공부방에 놓아 침착한 일상이 되도록 연출해 본다.만드는법 1. 굽이 있는 클래식한 화기에 플로랄폼을 세팅한다.2. 마디초를 화기높이의 두 배정도 길이로 꽂는다.3. 참나무 굴피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화기중심의 약간 오른쪽으로 꽂아 깊이감을 준다.4. 소국 몇 송이를 가볍게 꽂고 아디안텀으로 포인트를 준다.□손님맞이 와인파티 테이블장식외식업장에서의 화려한 음식문화를 집안 식탁에서 조촐하게 만들어 보자. 와인파티나 식사테이블 세팅을 할 때 손쉽게 해 볼 수 있는 꽃장식으로 둥근 화기에 꽃의 길이를 일정하게 잘라 빈 공간이 보이지 않게 장식한다.진주구슬로 포인트를 주면 로맨틱 하면서 화려한 연말의 와인파티 테이블이 완성된다.만드는법 1. 굽이 있는 화기에 플로랄폼을 세팅한다.2. 개량 카네이션과 소국, 장미 등을 일정한 길이로 자른후 화기에 꽂는다.3. 레몬잎과 편백잎으로 꽃들사이에 공간을 메워준다.4. 꽃장식이 끝난후 진주 등으로 공간을 채워주면 좀 더 로맨틱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5. 컬러와이어를 얼기설기 엮어서 작은 바구니를 만들고 메인으로 사용한 꽃 세 송이를 보기좋게 장식한다.□벽면 장식벽면에 평면적인 공간장식으로 집안을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만들어 보자.나뭇가지와 소품 등으로도 충분히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 수 있다.만드는법 1. 폼포드지에 자작나무를 원추형 모양으로 가지런히 놓아보고 적당한 간격으로 배치한다.2. 꼬마전구를 나뭇가지 사이에 걸치듯 감아준다.3. 장식할 소품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공간 장식크리스마스에는 따뜻한 불을 밝히고 싶다. 집안 한 모퉁이에 장식을 만들어 보자. 누군가와 지난 시간을 도란도란 이야기 하고 싶을때, 가족과 따뜻한 저녁식사를 할때, 옛 친구가 그리울 때 잘 쓰일 수 있다.만드는 법 1. 크리스마스 느낌이 충만한 화기에 플로랄폼을 세팅한다.2. 붉은색 말채를 자작나무 숲의 느낌이 나도록 화기가득 꽂는다.3. 말채나무 사이에 포인세티아 분화를 적당히 배치하고 바닥에는 이끼와 작은 돌들로 장식한다.4. 꼬마전구를 나뭇가지 사이에 걸치듯 감아준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도움말 = 최영희포항 최영희플라워공예디자인학원 대표

2013-12-17

추울수록 더 신나는 `겨울스포츠` 즐기기 준비 끝

▲ 사진제공=카파■ 방한의류 맵시나게 입는 법예년보다 더욱 빠르게 찾아온 올 겨울은 그 추위 또한 더욱 매섭고 혹독할 예정으로 벌써부터 바깥 활동이 꺼려진다. 그러나 추운 겨울이기 때문에 만끽할 수 있는 겨울 스포츠 마니아들에게 추위란 반가운 손님이다.스키와 보드, 썰매 등 눈이 있어야지만 가능한 겨울 스포츠는 물론 빙판 위를 달리는 스케이트와 얼음낚시까지, 추우면 추울수록 신나는 완전 소중한 겨울 스포츠들을 더욱 신나게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따뜻하게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용품을 제대로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그렇다면 겨울 스포츠를 100배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추위를 이겨내는 방한용품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보온·활동성 강조한 옷 입자어떤 스포츠를 즐기건 그 운동에 알맞은 옷을 챙겨 입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추위에 몸이 움츠러들기 쉬워 보온성과 활동성을 강조한 스포츠 전용 의상을 챙겨 입는 것이 좋다.이탈리아 정통 스포츠 브랜드 카파의 여성 짐 라인 카파 포 짐에서 올 겨울 선보인 트레이닝복 세트는 기모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스트레치 소재와 3D 입체 패턴을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착용시 편안하게 밀착되는 핏으로 겨울 스포츠 활동 시 이너로 착용하기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세련된 배색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평상시에도 착용 가능하다.LG패션 헤지스 골프의 덕다운 베스트는 낮은 중량으로도 효과적인 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다운 충전재를 활용해 경량성과 보온성을 강조했다. 소매가 없는 베스트라 팔의 움직임이 용이해 겨울철 활발한 스포츠를 가능케 한다.□목과 머리를 보호해라겨울 스포츠를 즐길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추위 속 체열을 뺏기지 않고 지키는 것이다. 때문에 열 손실이 가장 많은 머리는 반드시 보호해야 할 부분으로 모자가 필수다.카파의 캐주얼한 귀덮개 캡모자는 귀여운 디자인이 포인트로 야외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착용이 가능하며 귀 덮개 부분에 퍼를 사용해 보온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카파의 이탈리아 동계 스포츠 연맹 후원 컬렉션의 니트 비니 또한 머리를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다. 비니의 경우엔 그 위에 아우터의 후드를 덮어쓸 수도 있어 이중으로 추위를 막을 수 있다.헤지스 골프의 넥워머로는 머리 다음으로 지켜야 할 목 부분을 감싸주기에 좋다. 폴라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강조하고 착용감을 높였으며 상단의 스트링 디테일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꽁꽁 싸맨 손, 발 활동성 살려라아무리 추워도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손과 발이 드러날 수밖에 없다. 때문에 겨울 스포츠에서 꼭 필요한 아이템이 장갑과 부츠다. 하지만 보온성만 챙기다가는 몸이 둔해져 자칫 사고가 날 수 있기에 활동성을 살릴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제품들이 필요하다.카파의 겨울 장갑은 아웃도어 스타일로 활동성을 강조한 한편 엄지와 검지에 스마트폰 터치 인식 기능을 더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헤지스 골프의 핫팩 모직 벙어리장갑은 모직 소재를 사용해 높은 보온성을 자랑하며 미니 핫팩을 넣어 착용할 수 있는 개폐 구조로 실용성을 겸비했다.카파에서 출시한 윈터 부츠 2종도 인기가 높다.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몬테비앙카는 신발 안감에 퍼를 삽입해 보온성을 극대화했으며 생활 방수가 가능해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가벼운 착화감을 자랑하는 패딩 롱부츠 형태의 아펜니스 또한 생활방수 기능이 있어 실용적이며 종아리 전체를 감싸는 길이감으로 보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굳이 부츠를 신지 않더라도 종아리를 따뜻하게 감쌀 수 있는 헤지스 골프의 레그 워머도 핫 아이템이다. 패딩 소재로 눈이나 비에 강하며, 어떤 신발이나 의상에도 착용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에 용이하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3-12-10

보온성, 패션 동시에 잡는 무스탕·패딩 스타일링

겨울에는 아우터가 패션을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아우터 하나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해줄 무스탕과 패딩 아이템이 각광 받고 있는 추세. 이에 여성들의 패션에 엣지를 더해줄 무스탕, 패딩 스타일링을 제안한다.□시크 or 발랄 무스탕 스타일링흔한 디자인의 아우터에 지루함을 느끼는 여성이라면 루즈한 핏이 멋스러운 무스탕을 추천한다. 시크한 블랙 컬러에 가죽 디테일이 가미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부각시키는 예쎄의 무스탕은 긴 기장감으로 보온성까지 겸비했다. 이때 무스탕 스타일링에 엣지를 더해줄 레오파드 백을 함께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배가시킬 수 있다.귀엽고 발랄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여성들은 짧은 스타일에 무스탕이 제격이다. 소매와 컬러 부분이 양털로 가미된 코인코즈 무스탕은 둥그스름한 어깨 라인이 큐트하면서도 활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따뜻함을 두 배로 더해줄 양털 스니커즈를 함께 매치하면 더욱더 깜찍한 겨울 아우터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페미닌+세련 패딩 스타일링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면서도 따뜻함을 강조하고 싶은 여성이라면 롱 패딩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멋스러운 카키 컬러의 밀란로랭 롱 패딩은 퀼팅 디테일이 가미돼 부해 보이지 않는 것이 장점이며 힙을 덮는 긴 기장으로 보온성까지 겸비했다. 여기에 여성스러운 장갑과 구두를 함께 매치하면 페미닌한 무드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매니시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고수하는 여성이라면 블랙 컬러의 패딩을 착용해 트렌디한 느낌 을 뽐낼 수 있다. 무난한 블랙 컬러의 우바 패딩은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이 가능해 실용성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여기에 골드 컬러의 디즈니시계를 함께 착용하면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연출이 가능하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12-10

추운겨울 더욱 빛나는 롱부츠의 매력

롱부츠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짧은 가을을 뒤로하고 찾아온 매서운 추위에 여성들이 롱부츠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실제 기온이 떨어지면 미니스커트가 더 잘 팔린다는 이야기 대신, 기온이 떨어지면 롱부츠가 잘 팔린다는 이야기가 정설로 굳어지고 있는 요즘이다. 이에 겨울 멋쟁이의 필수 아이템 `롱부츠`를 고르는 팁을 제시한다.브라운 컬러, 캐주얼 룩 등 다양하게 매치다리 길고 가늘게 보이려면 하이힐 부츠로◇캐주얼한 코디 매치 가능 브라운 롱부츠적당한 굽 높이의 브라운 컬러 롱부츠는 데님 팬츠, 니트, 셔츠, 패딩, 코트와 같은 캐주얼 룩에 다양하게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다.특히 짙은 브라운 컬러가 돋보이는 레이첼콕스의 부츠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고 심플한 라인에 지퍼나 벨트 장식이 포인트로 가미돼 스타일리시한 멋을 더한다.캐주얼한 스타일링에 시크한 분위기를 선사할 수 있으며 편안한 착화감까지 겸비해 올 겨울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꼽힌다. ◇여성미 드러내고 싶을 땐 하이힐 롱부츠다리를 길고 가늘어 보이게 연출하고 싶을 땐 블랙 컬러의 하이힐 롱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블랙 컬러의 하이힐 롱부츠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코트, 미니스커트와 연출하기 좋으며 여성스런 분위기를 살리는 아이템이다. 이때 자신의 종아리 둘레에 잘 맞춘 디자인을 선택해야 슬림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으며 두께감이 있는 바지 등에 매치 할 경우를 대비해 1㎝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한편 레이첼콕스는 종아리 둘레를 변경해 주문 가능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파티와 연말파티엔 스웨이드레더 롱부츠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 평소보다 화려하고 싶지만 과한 스타일링이 부담스러운 여성들은 스웨이드레더 롱부츠로 드레시한 연말룩을 연출할 수 있다.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살리는 부드러운 텍스쳐의 스웨이드레더는 유니크한 연말룩을 완성시키는 아이템이다. 특수 소재인 만큼 컬러가 더해지면 다소 과해보일 수 있으니 무난한 블랙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요령이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