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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칙칙한 장마, 레인 아이템으로 스타일 업!

오는 26일까지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자주 내린다고 한다.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레인 아이템을 대대적으로 출시, 완벽한 방수기능과 스타일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통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레인부츠의 선발주자라 할 수 있는 브랜드 헌터와 에이글은 화사한 색감과 독특한 프린트로 눈길을 사로잡는 제품들을 내놨다.이번 시즌 레인부츠의 특징은 대개 무릎까지 오던 부츠 길이가 발목이나 종아리까지 덮는 것으로 다양해졌다는 점과 굽 높이의 변화를 꼽을 수 있다. 기존에는 굽이 거의 없는 장화형태를 취했다면 최근에는 다소 높은 굽(4~5cm) 제품도 눈에 띈다.에이글은 영국 런던의 대표 백화점인 리버티에서 선보인 화려한 꽃 문양이 프린트된 `샹떼립 프린트 러버부츠`를 선보였다.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단색 레인부츠가 주를 이뤘던 지난해와 다른 유행을 엿볼 수 있게 한다.영국의 유명 승마 아웃도어 브랜드이자 전통 브리티시 스타일 브랜드인 락피쉬에서는 이번 장마철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랑스럽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레인부츠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이번에 출시된 락피쉬 PVC 투톤 파스텔 레인부츠는 가벼운 착화감과 완벽한 방수, 화사한 컬러로 젊은 여성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락피쉬 PVC 투톤 파스텔 레인부츠는 민트, 초코, 크림, 피치 4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컬럼비아스포츠의 워터슈즈 드레인메이커는 배수 기능이 탁월한 풋 베드(Foot Bed)를 바닥창으로 사용, 들어오는 물은 막고 내부의 물은 빠져나가게 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옴니그립` 기술로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은 장마철을 맞아 해충 퇴치 기능을 더한 레인코트 3가지를 출시했다. 세이버 텍스 소재를 써 방수·투습 기능을 하면서도 섬유 원사에 방충 성분을 첨가해 모기 같은 벌레의 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미들컷 레인코트`는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길이로 일상 생활에서 입을 만한 디자인이다. `체크패턴 롱 레인코트`는 산행이나 캠핑, 나들이 등 야외 활동에 적합하며`체크 판초 레인 재킷`은 판초 스타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헌터에서는 화사하고 선명한 색상을 입힌 제품을 선보였다. 형광에 가까운 오렌지, 핑크 등 한 눈에 들어오는 컬러가 돋보인다.한 패턴이 특징인 버튼의 레인재킷은 집업형태로 편하게 입을 수 있으며 소재가 얇아 비가 오지 않는 여름날에도 착용할 수 있다.오프로드의 브랜드 글라시어바신은 허리 부분의 스트링을 사용해 여성스런 느낌을 주는 트렌치코트를 선보이고 있다. 코팅 원단과 심 실링, 방수 지퍼를 사용해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착용할 수 있는 게 장점. 색상은 레드와 카키 두 종류가 있다.라푸마는 세 가지 컬러 조화가 돋보이는 여유 있는 실루엣의 `컬러 블럭 레인 웨어`를 선보였다. 플라켓 여밈으로 비,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시키고, 패커블 포켓을 적용해 휴대하기 간편하다. 가벼운 중량감과 방풍 기능이 뛰어나다.유럽풍의 익스트림 스포츠백 브랜드 `줄루팩`의 가방 `밴디트`는 양면 PVC 코팅처리에 3중 레이어로 조직된 420D(데니어)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전자기기 등 소중한 물품들은 안전하게 보호한다.에이글은 이번에 `미스 줄리엣`을 내놓았다. 기능성 나일론 소재로 라이닝 처리가 돼 내부 흡습·속건 기능이 강화됐다. 4cm 굽과 레이스 장식으로 평상시에도 패션소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3-06-19

핀외식연구소 `외식산업 종사자 보수교육`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최하는 `외식산업 종사자 보수교육 과정`이 24일 대구 (주)핀외식연구소에서 열린다.교육대상은 외식프랜차이즈 대표 및 종사자, 외식업 대표 및 종사자, 외식업 관련 분야 경력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외식산업 기업체 운영에 관련된 상품개발 △외식경영 △서비스 및 마케팅 △외식산업 원가분석 △점포문제점 분석 △벤치마킹 현장교육 △메뉴개발 및 외식식품 개발 노하우 △고객관리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구성으로 최신 트렌드에 맞춰 교육을 진행 한다.교육시간은 총 16주 96시간이며 8월7일까지 교육이 진행된다.교육특전으로 외식경영지도사 2급 자격이 부여된다.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외식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된 (주)핀외식연구소는 외식업계 트렌드를 연구하고 소자본 창업자들의 대변자 역할과 지역 일자리창출에 노력하고 있다.지역적인 어려움을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삼아 15년 동안 외식산업 전 방위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또한 (주)핀외식연구소 부설 창업요리전문학원은 오랜 식당 창업노하우와 조리법을 보다 체계적으로 전수해 주기 위해 1:1맞춤요리전수, 단기교육과정, 외식창업 메뉴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공창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외식산업종사자 보수교육` 신청은 핀외식연구소 홈페이지(http://www.food09.co.kr)로 신청하면 되며 국비지원 본인 부담 20만원에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3-06-19

지역 여성 예비기업가들 발굴·육성 나서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김윤순) 경북새일지원본부는 경북지역 여성들의 창업분위기를 조성하고 여성 예비기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3 경북여성 창업교육`을 운영한다.`2013 경북여성 창업교육`은 경산시 삼풍동에 소재한 경북테크노파크 글로벌벤처동 지하세미나실에서 26일부터 9월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일 4시간, 10회 40시간 동안 운영되며 이론교육 28시간,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8시간, 여성성공창업기업 현장탐방 4시간으로 운영한다.이론교육에서는 각 분야별로 전문 컨설턴트를 강사로 초빙해`창업절차 및 창업아이템 선정 전략`, `여성창업 성공·실패 사례 분석`, `지적재산권의 이해와 활용 전략`, `여성을 위한 정부창업지원정책 소개`, `시장성 및 손익분석자료 분석 전략`,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등 새로운 창업모델 분석`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교육시에는 교육생들의 다양한 창업 희망 분야를 고려해 제조업· IT 및 인터넷 ·서비스업 분야 등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들이 창업과제 사업화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 현황, 창업아이템의 개요와 시장 수요조사 결과, 창업계획 및 시제품 제작 계획, 생산 계획, 홍보 및 판매 계획 등에 대해 교육생들과 1:1로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성성공창업기업을 직접 현장탐방하는 기회를 마련해 창업에의 동기부여를 강화할 계획이다.`2013 경북여성 창업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최근 창업으로 일자리 창출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현실에서 경북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창업교육을 실시해 지역의 여성 예비기업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할 뿐 아니라 지역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광역단위 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실시되고 있는 교육과정이다.`2013 경북여성 창업교육`은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4일까지 교육신청서를 경북새일지원본부로 이메일(gbnewjob@hanmail.net) 혹은 팩스(053-813-1982)로 제출하면 된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3-06-19

뜨거운 여름… 뭘 신고 뭘 들까?

6월로 접어들면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와 함께 기분도 체력도 축축 처지는 요즘일수록 옷차림을 가볍게 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여름 패션을 가볍게 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가장 첫 번째로 바꿔야 할 아이템은 바로 가방이다.겨울과 봄을 지내는 동안 들고 다녔던 가죽가방은 가방 자체의 무게도 무거울 뿐만 아니라 여름철 습도가 높아지면 피부에 닿았을 때 불쾌감을 느끼게 한다.이러한 가죽가방의 해답으로 준비된 것이 바로 가벼운 소재의 에코백이다. 면이나 캔버스,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진 에코백은 소재가 갖는 가장 큰 장점인 만큼 가볍게 들 수 있으며 프린트가 가능해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이 준비돼 있다.또한, 장마철에 비에 젖어 가죽가방이 상할까 안절부절 못했다면 천소재로 만들어진 에코백은 이러한 점에서 자유롭다.몇 해전부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장바구니로 에코백을 사용하는 여성들이 많아지자 패션 브랜드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에코백을 선보여왔다. 패션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가방들은 장을 볼 때 사용하는 용도에서 그치지 않고, 일상 생활에서도 패셔너블하게 매치할 수 있다는 점이다.`강남 아줌마`들의 시장가방으로 잘 알려진 3D 프린트 백 브랜드 진저는 최근 호보백과 로프백을 새롭게 선보였다.파이톤 프린트를 그라데이션한 호보백은 보기만해도 시원함이 물씬 느껴지며 로프백은 올록복록한 입체감이 느껴지는 퀼팅이 프린트 돼 있고 가방의 손잡이가 로프로 돼 부드러운 감촉과 기분 좋은 그립감을 자랑한다.이와함께 여름 무더위에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이지 스타일링`(Easy Styling)이 부상하고 있다.이지 스타일링이란 입기 편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연출법을 뜻한다. 하이힐과 같이 몸에 긴장감을 주는 패션 아이템보다 낮은 굽의 신발, 통풍이 잘되는 옷을 선택해 계절을 보다 시원하게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다. 제화업계는 최근 초경량 운동화, 젤리슈즈와 같은 스포티한 캐주얼화뿐만 아니라 드레스화도 보다 쿨하게 신을 수 있는 컴포트 슈즈를 선보이고 있다.클래식한 디자인으로 포멀한 룩과 안성맞춤인 옥스포드화는 캐주얼룩은 세련되게, 포멀한 룩은 로맨틱하게 만드는 활용도 높은 다기능 신발이다.하지만 옥스포드화는 가죽이 발 전체를 덮는 디자인의 특성상, 여름철에는 관리를 철저히 하더라도 금세 땀이 차고 눅눅해지기 쉽다.최근에는 이같은 단점을 보완해 메쉬 소재로 제작해 통풍성을 강화한 옥스포드화가 여름 슈즈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브리티시 감성의 캐주얼 브랜드 영에이지는 화려한 컬러감을 더해 시즌감을 한껏 살린 옥스포드화를 선보였다.플랫슈즈는 여름철 가장 즐겨 신는 신발 중 하나다. 발등을 드러내 시원하면서도 산뜻한 느낌으로 여름 패션에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최근 유행하는 플랫슈즈는 굽이 너무 낮아 발 건강을 해친다는 단점을 보완, 굽을 다소 높였고 모던한 디자인을 가미해 단정한 분위기를 최대한 살린 것이 큰 특징이다.레페토에서는 모던한 디자인의 화이트 플랫슈즈를 출시했다.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전하는 화이트 슈즈에 굽을 더해 발의 건강과 단정한 분위기를 살렸다.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여름, 가방 하나부터 현명하게 선택해 보다 시원하고 패셔너블한 여름을 지내보자./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3-06-12

경주현대호텔, 귀여운 테디베어와 과거로의 여행

천년 고도 경주로 떠난다면 신라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돌아와야 한다.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여름엔 경주 테디베어 박물관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 한낮의 뜨거운 햇살을 피해 아늑한 실내로 들어가면 흥미진진한 과거로의 여행이 시작된다.경주 테디베어 박물관은 공룡관, 해저관, 신라관, 3D극장 등 여러 테마관이 준비돼 있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거대한 공룡들의 모습과 신비한 바닷속을 재현한 테마관은 특히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석굴암, 불국사와 같은 친숙한 문화재를 귀여운 테디베어와 함께 재현해낸 신라관은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듯.경주현대호텔이 오는 30일까지 마련하는 테디베어 패키지는 아름다운 산 전망이 펼쳐지는 트윈 객실 1실, 조식뷔페 2인, 테디베어 입장권 2매로 구성돼 있으며 요금은 주중(일~목요일) 16만원, 주말(금요일) 20만원, 주말(토, 공휴일 전일) 24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패키지 이용 고객은 피로를 풀 수 있는 누마루 스파 10% 할인, 사우나 또는 수영장 5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색다른 신라시대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자./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6-12

그의 손목에 멋스러운 가죽 팔찌를

예전만해도 여자들의 아이템으로만 여겨지던 팔찌, 이제는 남자도 패션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많은 사람들이 팔찌를 애용하고 있다. 물론, 팔찌에도 남자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이 따로 있다. 그 중에서도 블랙과 브라운 컬러의 가죽 팔지는 빈티지 하면서도 멋스러워 유로피언룩이나 마린룩 등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 가능하다.특히, 이탈리아 핸드 크래프트 가죽 브랜드 일 비종떼 액세서리는 모두 가죽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클래식한 정장에도 단순한 티셔츠 등의 캐쥬얼한 코디에도 잘 어울려 인기다. 클래식과 빈티지 사이를 오가는 깔끔한 스타일이 팔찌의 멋을 더해 다양한 코디에 따라 매치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부쩍 액세서리 매출이 급증 했다”며 “부담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한번 착용하면 꾸준히 찾게 되는 아이템” 이라고 말했다.남성 주얼리를 고를 때는 심플한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좋고, 팔찌를 가죽 밴드나 시계와 함께 착용하면 색다른 멋을 낼 수 있다. 하나만 해도 좋지만 컬러감이 다른 제품을 여러 개 하는 것도 더욱 스타일리시해 보일 수 있다.여름을 맞아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팔목에 작은 가죽 팔찌로 스타일링 지수를 높여 보는건 어떨까./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3-06-12

다가오는 장마철 집안관리법

건강한 여름을 맞이하려는 주부들에게 장마기간은 고민거리다. 높은 습도에 일사량까지 부족해 세균과 악취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특히 집안청소와 청결을 소홀히 할 경우엔 식중독 같은 수인성 질환 등 각종 질병의 우려가 높아지기도 한다.일년 중 가장 철저한 집안관리가 필요한 시기랄 수 있다.곧 다가올 장마철 효과적인 집안관리법을 알아봤다.불쾌한 냄새, 세균·곰팡이 제거하는 향균 제품으로세탁물 실외 건조하고 선풍기로 습기 제거해야□집안 습기 제거가 우선장마가 시작되면 집안 곳곳의 옷장, 신발장, 수납장은 눅눅한 습기가 가득하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 이럴 때 습기 및 세균 곰팡이 제거에 효과적인 항균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무엇보다 쾌적한 장마철을 나기 위해서는 눅눅한 이불과 의류 건조도 중요하지만 집안 전체 습기 제거가 우선이다.되도록 세탁물은 실외 건조하고 비 때문에 실내에서 빨래를 말려야 할 때는 건조 후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어 집안에 남은 습기를 제거한다.습기가 많아지는 취사나 샤워 후에는 반드시 환풍기를 돌리거나 창문을 열어 습기를 빼준다. 장마철에는 습하지만 온도가 낮아지므로 잠깐씩 보일러를 돌려 집안 습기를 제거하는 것도 좋다.양초를 켜두는 것도 장마철 집안습기 제거에 도움된다. 양초는 타면서 나쁜 냄새와 습기도 동시에 제거한다. 또 숯을 바구니에 담아 침실 한쪽에 두면 습기 조절과 탈취를 돕는다.이와함께 습도관리 생활가전제품인 제습기도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도움이 된다.최근 출시된 제습기들은 여름철의 눅눅함을 단 번에 없애주는 강력한 제습능력을 자랑한다. 또한 의류건조 기능이나 신발건조 기능, 공기청정 기능도 있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침구류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이불, 베개 등 침구류가 눅눅해지기 쉬워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미리 햇볕에 충분히 말려주는 것이 중요하다.여름 침구는 습기에 강하고 청량감을 주는 이불 소재로 바꿔 덮거나 부피도 크지 않은 편이라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세탁하는 것이 좋다. 장마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선 침구류를 햇볕에 자주 말리거나 그게 어렵다면 자외선 살균기를 이용하면 된다. 장마로 인해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전기장판을 이불 밑에 깔고 1~2시간 정도 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특히 침대 매트리스를 깨끗하게 청소해야 한다. 매트리스의 경우 세탁하거나 햇볕에 말리는 것도 쉽지 않는 등 일반인이 관리하기 어려운 반면 몇개월만 방치해도 많은 먼지가 쌓인다. 집 먼지 진드기는 그 먼지 속에서 번식하므로 청소 전문가들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집 먼지 진드기는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 비염 등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이다.□주방·욕실물을 사용하는 주방과 욕실은 세균과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쉬워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싱크대 배수구는 그물망에 찌꺼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자주 씻고 수시로 끓는 물을 부어준다. 장마철에는 음식물 찌꺼기가 소량이라도 남아있으면 악취가 진동하기 쉽고, 세균과 벌레의 집합소가 될 수 있다. 여름철에는 배수구를 자주 비우고 세척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전문 세정제를 사용하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악취가 심하다면 베이킹 소다를 붓고 따뜻한 물을 부어주거나 소다로 그물망을 닦아내면 냄새를 없앨 수 있다.행주는 매번 삶는 것이 번거롭다면 세제로 빤 행주를 전자레인지에 돌려 바짝 말리면 살균과 함께 냄새까지 제거할 수 있다. 도마와 칼은 쓸 때마다 뜨거운 물로 소독해준다.욕실은 늘 물기가 많아 곰팡이 번식의 단골장소다. 욕실 물기는 되도록이면 타월로 닦아주고, 샤워기로 욕실 벽에 뜨거운 물을 뿌려주고 환기시키면 곰팡이가 피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이미 곰팡이가 생겼다면 전문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하거나 베이킹 소다에 물을 섞어 솔로 닦아주면 곰팡이 제거에 효과적이다.□옷장·이불장습기가 찬 옷장과 이불장은 곰팡이와 좀벌레가 서식하기 좋다. 비나 땀이 밴 옷이나 이불은 그대로 옷장에 넣지 말고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빨래를 마지막으로 헹굴 때 식초를 뿌려주면 눅눅한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장마 중간에 볕이 날 때 말려주면 좋지만 궂은 날씨가 계속되면 전기장판에 빨래를 말리거나 빨래를 말릴 때 선풍기를 켜 놓아도 좋다.드라이크리닝을 한 옷은 통풍이 되도록 비닐을 벗겨 그늘에 보관한다.또 옷장과 이불장 바닥에 신문지를 여러 장 깔고 옷과 이불 사이에 신문지를 한 장씩 끼워두면 습기를 빨아 들여 곰팡이 방지에 도움이 된다. 숯을 넣어두면 냄새와 습기를 제거해주지만 숯을 수시로 바짝 말려주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일주일에 한번은 옷장이나 이불장 문을 활짝 열고 선풍기를 틀어 눅눅함을 없애줘야 한다. 장마철 사나흘에 한 번쯤 보일러를 가동해 난방을 해주면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6-05

캠핑족 유혹하는 간편 단호박 요리

최근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캠핑족들이 늘어가고 있다. 가족과 옹기종기 둘러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자연을 느끼는 등 캠핑에서만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 있겠지만, 캠핑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먹는 즐거움이 아닐까?이에 캠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요리와 음식이 캠핑족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데, 뉴질랜드단호박협회에서는 캠핑의 먹는 즐거움을 배가시키기 위해 아이들의 영양식으로 또는 어른들에게는 이색 안주로 좋은 캠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단호박 레시피를 소개했다.뉴질랜드단호박협회 관계자는 “단호박은 각종 비타민과 식이섬로, 무기질이 풍부한 영양소의 보고로 아이들의 영양과 성인들 건강, 그리고 체중관리를 위해서도 좋은 식재료” 라며 “단호박은 여러가지 요리로 응용이 가능하지만 그냥 구워만 먹어도 고소하고 달콤한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기에 캠핑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재료”라고 설명했다.□담백한 닭가슴살과 고소한 단호박이 어우러진 단호박 롤 치킨 스테이크재료 단호박 200~300g, 닭가슴살 2장, 소금 1/2작은술, 올리브유 2큰술, 통후추가루 1작은술 (2~3인분)만드는 법 1. 닭가슴살은 소금과 통후추를 앞뒤로 골고루 뿌려 20분간 마리네이드 한다.2. 단호박은 반으로 잘라 씨를 제거하고 1~2mm 정도로 얇게 슬라이스 한다.3. 중불로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단호박을 노릇하게 앞뒤로 굽는다.4. 김발 위에 쿠킹호일을 올린 뒤 구운 단호박을 켜켜이 펼쳐 놓고 그 위에 닭가슴살을 올려 돌돌 말아준다.5. 쿠킹호일의 양쪽 끝을 오므린 뒤 굽는다.□색다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초간단 단호박 베이컨말이재료 단호박 400g, 베이컨 200g (2~3인분)만드는 법 1. 단호박은 깨끗하게 씻은 뒤 반으로 잘라 속안의 씨를 제거한다.2. 반으로 자른 단호박은 김이 오른 찜기에 10분간 익힌다.3. 익은 단호박은 한 김 식힌 뒤 반달 모양으로 자른다.4. 자른 단호박을 베이컨으로 감싸면서 돌돌 말아 준다.5. 베이컨이 타지 않을 정도로 불판에 익힌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5-29

여름 운동복 `쿨 하게` 입자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 운동은 넘쳐흐르는 땀과 그 때문에 무엇보다 통기성이 좋은 운동복과 운동화 착용이 기본이다.특히 발의 땀과 열기가 신체를 더욱 지치게 하기 때문에 땀 배출과 통기성이 좋은 운동화는 쾌적한 상태로 오랜시간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아디다스 클라이마쿨레볼루션아디다스의 클라이마쿨 레볼루션은 뛰어난 통풍 시스템과 다양한 컬러로 인기를 끌었던 클라이마쿨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뛰어난 통풍 시스템과 컬러가 돋보여 올 봄과 여름에 감각적인 러닝이 가능하다.클라이마쿨 레볼루션의 가장 큰 특징은 갑피 전체에 시원한 3D입체 설계로 제작된 매쉬 소재와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된 다방향 통풍채널이 적용돼 360도 모든 각도에서 시원한 공기를 유입시켜 줘 쾌적한 러닝이 가능할 뿐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까지 제공한다. 또한 클로버 모양의 실로 만들어진 쿨에버 소재의 안감이 사용돼 달리는 동안 효과적으로 발을 건조시켜준다. 때문에 땀과 열기가 빠르게 증발돼 발의 온도를 낮춰줘 각종 피부질환 발생 위험을 줄여준다.또한 한층 부드럽고 유연해진 미드솔은 기존의 제품보다 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기 때문에 쾌적한 상태로 오랜 시간 운동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또한 레드, 오렌지, 옐로우, 블루, 블랙 등 다양한 컬러의 남성용 뿐만 아니라 여성용도 출시돼 남녀노소 쾌적한 러닝이 가능하다.□컬럼비아`옴니프리즈 제로`시리즈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는`옴니프리즈 제로`시리즈를 내놓았다.땀이나 수분과 반응하면 온도가 떨어지는 느낌을 주는 옴니프리즈 제로(Omni-Freeze Zero) 기술을 적용했다.옴니프리즈 제로 기술의 핵심은 소재 원단에 보이는 블루 링(blue ring) 이다. 땀이나 수분을 만난 즉시 반응해 빠르고 오래 가는 쿨링 효과를 주는 블루링은 땀이나 수분에 반응해 있는 동안 옷감의 온도를 낮추는 원리로 시원함이 지속된다.옴니프리즈 제로의 블루링 시스템은 땀이나 습기를 흡수하면 반응을 일으켜 즉각적인 냉각효과를 낸다. 냉각효과는 습기가 남아 있는 한 계속된다.컬럼비아는 더운 여름 머리부터 발끝까지 착용해 시원함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티셔츠, 팬츠 등의 의류부터 모자, 신발 등 액세서리까지 적용했다. 가격대는 제품의 기능, 디자인에 따라 다양하다.□ PAT `선 블록 웨어`캐주얼 브랜드 PAT는 소재 자체에 반영구적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한 `선 블록 웨어`를 출시했다.PAT `선 블록 웨어`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소재를 사용해 세탁으로 인해 코팅이 벗겨지거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외선 차단 기능이 상실될 우려 없이 반영구적으로 자외선을 최대 90% 이상 막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자외선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피부 화상, 노화, 기미 방지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항균, 방취 기능을 겸비했으며 봄부터 여름까지 쾌적하고 산뜻하게 활용할 수 있다.`선 블록 웨어`는 또 비비드한 컬러의 남녀 셔츠와 가벼운 소재의 여성용 롤업 점퍼로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향균 및 방취 기능도 뛰어나 봄부터 여름까지 쾌적하고 산뜻하게 데일리룩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즌 트렌드인 밝은 컬러의 코튼 팬츠와도 잘 어울려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남성 제품의 경우 생생한 블루 컬러에 화이트 컬러 단추 포인트로 세련되고 젊은 감성으로 연출하기 좋으며 여성의 경우 화사한 핑크 컬러 셔츠에 소매 부분 롤업 디테일로 캐주얼한 멋이 강조됐다.시즌 트렌드인 밝은 컬러의 코튼 팬츠와도 잘 어울려 여름 나들이를 준비중인 커플들의 커플 웨어로도 좋다.□슈즈 브랜드 크록스`후라체 콜렉션`슈즈 브랜드 크록스는 화려한 색상의 스트랩 디자인이 돋보이는 `후라체 콜렉션`을 지난달부터 발 빠르게 판매 중이다.후라체 콜렉션은 초기의 수공예 가죽끈 샌들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으며 형형색색의 반투명 스트랩 끈이 특징이다. 크록스가 자체 개발한 크로슬라이트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쿠션감을 제공할 뿐 아니라 발냄새도 방지해 준다.샌들과 플랫 슈즈, 웨지힐, 플립 플랍 등 다양한 스타일이 있어 선택폭이 넓다.후라체 플랫과 후라체 플립 플랍은 각각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후라체 미니 웨지는 2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3-05-29

축제의 계절 5월 `樂`을 입자

페스티벌 필수 아이템여기저기 피어나는 꽃들과 환상적인 날씨에 각양각색의 축제가 가득한 축제의 계절 5월, 대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대학축제부터 각 지역에서 열리는 지역축제, 그리고 일상생활에 활력이 필요한 이들이 열광하는 뮤직 페스티벌까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볼거리 많은 축제기간은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피해 강렬한 태양과 신나는 축제를 즐기려는 이들을 위해 실용적이면서 기분까지 업그레이드 될 패션 아이템을 제안한다.■ 미니 숄더백으로 두 손을 자유롭게사람들이 북적이고 신나게 놀아야하는 축제에선 두손이 자유로워야한다. 그렇다고 중요한 소지품을 안챙길수도 없는 노릇.이럴땐 작은 사이즈의 숄더 백이 필수적이다.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바이커 스탈렛은 실용적인 수납공간과 유니크한 디자인까지 모두 겸비한 가방 브랜드다.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클러치`더엘(THE L)`은 메탈릭한 텍스처가 시크함을 더해주고 클러치와 숄더백 두 가지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며, 프린지 장식과 지퍼디테일이 돋보이는 `로건(LOGAN)`은 다양한 모양으로 변형이 가능하다.바이커 스탈렛의 아이코닉 백, 애니시티(ANNIE CITY)는 이번시즌 트렌드에 맞춰 미니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비비드한 컬러로 페스티벌 룩에 포인트를 주기에 적합하다.멋스럽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숄더백에 중요한 소지품과 물을 챙겨 신나는 축제를 즐겨보자.■ 실용성과 멋진 디자인을 겸비한 액세서리를 활용하라요즘엔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한다 해도 계속 손에 들고 다니며 축제를 즐기기엔 무리가 있다.가벼운 러버 소재의 시계라면 언제 어디서든지 시간 확인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손목 위에 멋진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다. 컬러풀한 시계와 함께 그라데이션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돼 생동감이 더해진 닉슨 시계는 고강도 미네랄 크리스탈 글라스를 사용해 스크래치에 강하고 생활방수 기능까지 더해져 실용적이다.또한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축제에 빼놓을 수 없는 스카프는 일교차가 큰 날씨에 보온성을 유지해 줄 뿐만 아니라 부피도 작아서 더운 낮에는 가방 안에 보관하기에 좋다. ■ 축제를 즐기는 패셔니스타들의 필수 아이템 러버부츠국내에서 열리는 뮤직페스티벌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인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 페스티벌을 즐기는 패셔니스타들은 대부분 러버부츠를 신고 있는데, 비가 올 때 신는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하나의 패션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특히 야외에서 진행되는 뮤직페스티벌은 물이나 진흙에서도 끄떡없는 소재와 멋진 디자인까지 모두 충족시키는 러버부츠가 필수적이다.프랑스에서 제작돼 격이 다른 에이글의 러버부츠는 100% 천연 고무를 사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고, 내부 흡습, 속건성이 강화돼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4cm의 굽과 레이스업 장식으로 여성적인 미스줄리엣 러버부츠와 리버티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롭게 출시된 페이즐리 패턴의 러버부츠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축제 시즌, 멋진 스타일로 변신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자./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3-05-22

“더위로 지친 마음 시원하게 날려버리세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쳐 간다면 시원한 빙수와 과일 스무디로 재충전 해보는 건 어떨까? 경주현대호텔 커피숍 사라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는 빙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다양한 빙수가 눈길을 끌고 있지만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것은 역시 팥빙수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얼음과 많이 달지 않은 팥의 조화가 돋보이며 가격은 1만4천원.달콤 쌉싸름한 녹차 아이스크림이 올려진 녹차 빙수는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녹차의 푸르름을 가득 담아낸 녹차 빙수도 달콤한 팥과 쫄깃한 떡이 어우러져 더운 날씨에 제격인 듯하다.나른함을 깨우고 온 몸 가득 비타민을 충전하고 싶다면 카페 아마데우스로 가보자. 상큼하고 시원한 과일 스무디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새콤달콤 딸기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딸기 스무디, 열대과일 망고와 향긋한 복숭아가 만나 달콤함을 전하는 피치망고 스무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루베리 스무디가 준비돼 있다. 스무디 한 잔이면 배도 부르고 상큼함도 가득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가격은 5천5백원. 전 메뉴 세금 및 봉사료 포함.한편, 경주현대호텔 로비라운지는 로맨틱한 저녁 시간을 완성할 수 있도록 호가든·잭다니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품격 벨기에 맥주 호가든은 은은한 과일향과 특유의 부드럽고 풍부한 맛으로 인기가 많다.풍성한 거품이 매력적인 호가든 3병에 맥주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치킨 샐러드를 함께 즐겨보자. 가슴까지 시원함이 전해질 듯. 가격은 4만5천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5-22

시원한 물놀이로 스트레스 날려 버리세요

봄과 여름을 넘나드는 날씨 때문에 벌써 물놀이가 생각난다면 아쿠아 월드에서 시원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사계절 내내 운영하는 아쿠아 월드는 휴식과 건강이 공존하는 유쾌한 물놀이 공간으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경주현대호텔이 오는 19일까지 선보이는`아쿠아 패키지`는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도와줄 산 전망 디럭스 트윈룸(1실), 맛깔 나는 조식뷔페(2인), 아쿠아 월드 이용권(2매)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웰빙 스파 시스템을 갖춘 실내 아쿠아존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있는 명소이며 갖가지 놀이 시설이 마련된 아쿠아 플레이존,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 풀존, 피로를 풀 수 있는 아로마탕 등을 갖춘 실외 아쿠아존도 눈길을 끈다.패키지 가격은 주중(월~목) 18만원, 금요일 23만원, 토요일 27만원, 일요일 19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별도 요금 기간 16일 23만원, 17~18일 28만원.이외에 베이커리 20%, 누마루 스파 10% 할인, 휘트니스센터 무료 이용 등의 부대혜택도 준비하고 있다.한편 경주현대호텔 남경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몸과 마음의 기운을 북돋을 수 있는 특선 보양요리를 선보인다.일식에서는 비타민과 단백질이 풍부해 피부 미용에 좋은 전복을 주 재료로 특선 요리를 준비했다. 칼로리가 낮고 각종 무기질이 풍부한 전복은 국민 보양식으로 사랑 받고 있다.상큼한 샐러드를 시작으로 부드러운 아스파라거스 전복 스프, 신선한 생선회, 원기회복에 좋은 전복찜 요리를 차례로 즐길 수 있다. 또 입맛을 사로잡는 매운 소스 전복 요리, 쫀득하게 씹히는 신선한 전복으로 바다 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전복죽, 마무리를 위한 디저트가 준비돼 있다. 가격은 9만5천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3-05-15

상큼한 아침을 여는 신선한 샐러드

한낮의 기온은 벌써 여름 같다.신선한 재료와 상큼한 드레싱 소스를 얹은 샐러드와 주스로 가족들에게 상큼한 하루를 선물하자.포항중앙성심요양병원 박성애 영양실장의 도움말로 샐러드와 주스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샐러드□단호박샐러드재료 단호박, 감자, 요플레, 매실엑기스, 식초, 소금, 건포도, 아몬드 슬라이스만드는 법 1. 단호박은 껍질째 찌고 감자는 껍질을 벗겨 찐 뒤 함께 대충 으깬다.2. 요플레, 메실엑기스, 식초, 소금을 넣어 만든 소스를 농도를 맞추어 으깬 단호박과 감자에 섞는다.3. 건포도, 아몬드 슬라이스를 위에 뿌려 접시에 낸다.□흑임자두부샐러드재료 두부, 볶은흑임자, 볶음참깨,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땅콩, 우유, 마요네즈만드는 법 1. 두부는 주사위 모양으로 썰은 뒤 끓는 소금물에 데친다.2. 양상추는 한 입씩 찢고 파프리카는 채를 썰고 방울토마토는 1/2 자른다.3. 땅콩, 볶음참깨, 볶은흑임자를 믹서에 간뒤 마요네즈와 우유의 농도를 조절해 소스를 만든다.4. 1,2를 섞어 3을 뿌린 뒤 접시에 담아낸다.□천사채 샐러드재료 천사채, 식초, 설탕, 오이, 당근, 마요네즈, 땅콩, 건포도, 아몬드 슬라이스, 호두만드는 법 1. 천사채는 식초와 설탕물에 담가 맛을 내고 오이, 당근은 채썰어 둔다.2. 마요네즈에 땅콩, 건포도, 아몬드 슬라이스, 호두를 섞어 천사채에 버물러 접시에 보기좋게 담는다.□파스타 샐러드재료리본파스타, 올리브유, 알감자,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양상추, 새싹 채소, 양파, 식초, 꿀, 씨겨자, 소금, 후추, 생강즙만드는 법 1. 리본파스타를 삶아 올리브유에 묻힌다.2. 알감자는 삶아 1/2 썰고, 방울토마토도 1/2 썰어 놓는다.3. 브로콜리는 잘라 소금 넣고 삶고 양상추는 한 입 크기로 뜯어놓고 새싹채소와 함께 담아 둔다.4. 곱게다진 양파와 올리브유, 식초, 꿀, 씨겨자, 소금, 후추, 생강즙 약간을 넣고 소스를 만든다.5. 1,2,3을 접시에 담아 4를 뿌려 예쁘게 담는다.■주스□바나나 주스바나나는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가족들의 다이어트와 비만 예방에 좋은 저칼로리 식품이다.나트륨을 배출해 몸이 붓는 현상도 개선해 준다. 재료 껍질에 반점이 생긴 바나나, 우유, 생수, 얼음, 꿀만드는 법 1. 바나나를 우유와 함께 믹서에 갈아 컵에 담아낸다.2. 바나나를 생수와 얼음, 꿀을 넣고 믹서에 갈아 컵에 담는다.□딸기당근 주스아이들 성장 발육에 좋다.딸기는 식이성 섬유인 펙틴과 칼륨이 많아 혈압을 조절해준다. 또한 철분이 풍부해 빈혈과 골다공증을 예방해 주고 안토시아닌, 엘라그린을 함유해 피부노화를 예방한다.당근은 비타민A가 풍부해 시력저하를 억제하고 팔리리놀을 함유하고 있어 암발생율을 저하시켜준다.재료 딸기, 당근, 우유, 파슬리만드는 법 딸기 5~6개와 당근 1/2개, 우유 100ml, 파슬리 약간을 넣어 믹서에 갈아 컵에 담아 낸다.□오렌지 라씨 주스오렌지는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 예방과 피부미용에 좋다. 플라보노이느 성분이 있어 암세포 성장을 억제한다. 라씨는 걸죽한 요거트로 만든 인도의 전통음료.재료 오렌지, 생크림요거트, 레몬만드는 법 1. 오렌지와 생크림요거트, 레몬즙을 넣고 믹서에 갈아 담아 낸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3-05-15

가정의 행복 요리하는 `아빠 요리교실` 운영

포항YWCA여성인력개발센터·포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혜창)는 포항시 지원 지역특화 프로그램 중 문화시민 양성 프로그램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가족요리교실 `아빠 요리교실`을 진행한다.`아빠 요리교실`은 12회 진행 되며 아빠와 엄마, 그리고 자녀가 집에서 간단한 한식과 베이커리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요즘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가족이 함께 지낼 수 있는 시간이 적어 가족의 화합과 가족애를 도모하고, 다양하고 건전한 주말을 보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아빠는 직장생활에서 벗어나 요리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자녀는 편식 감소 및 적성 개발하며, 엄마는 전문 기술 습득하고 가사영역 부담을 경감하는 1석3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교육은 25일부터 7월20일까지 수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며 매운 돼지갈비찜, 맥주 삼겹살무침, 굴소스 해물볶음밥 등의 한식과 피자, 수제쿠키 등의 베이커리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시간에는 배운 교육을 토대로 음식 품평회를 실시해 시상도 할 예정이다.포항시에 거주하는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가능 하다.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가 12만원이다. 18개월 이상의 아이는 무료 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4)278-4410./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