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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천농협, 금융자산 1조 시대 열어

영천농협(조합장 성영근)이 금융자산 1조원을 달성했다.이는 1972년 7월 영천농협 창립 이래 50주년 만에 이룬 쾌거로, 최근 급격한 금리 변동과 치열한 금융경쟁 속에서 달성한 성과다.영천농협의 금융 사업은 역대 조합장들이 쌓아놓은 바탕위에 성영근 조합장이 취임한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현재 영천농협은 약 4천여명의 조합원을 보유한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지역농협으로 본점을 포함해 7개 사업장에서 금융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나로마트 및 클린주유소, 농산물산지유통센터등 조합원을 위한 경제 사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영천농협은 2015년 농협 최고의 영예인 총화상, 2016년 NH손해보험 연도대상, 2019년 NH생명보험 연도대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윤리경영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성영근 조합장(현 농협중앙회 이사)은 “금융자산 1조원 달성은 그동안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조합원과 고객 덕분이다. 더불어 한마음 한 뜻으로 사업추진에 힘써준 임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다”며 “앞으로도 영천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금융기관, 영천지역 농업인 조합원들의 소득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영천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영천/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3-07-10

“사인볼 받고 야구 구경하니 기분이 최고”

포항지역 한 봉사단체가 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야구 경기 관람과 간식을 제공하는 ‘프로야구 경기 관람 행사’로 취임식을 대신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6-E(경북)지구 포항(3-A·3-B)지역(위원장 조영걸·김언형)은 5일 포항야구장에서 문화체험활동의 기회가 많지 않은 죽장 청하 구룡포 오천 등 포항 외곽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와 관계자 300여 명을 초청해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야구 경기 관람 하며 다양한 사전 행사 및 사랑 나눔 활동을 함께 했다.경기 시작 전 국제라이온스협회356-E(경북)지구 곽동훈 총재를 비롯한 지구 임원과 포항지역 회원 60여 명은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 야구선수의 사인볼 200개를 선물로 증정했다. 경기 중에는 조영걸·김언형 포항지역 위원장의 사비로 마련한 햄버거와 음료수 300개를 나눠주며 즐거운 추억이 되기를 기원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평소 오고 싶었던 야구장에서 친구들과 소리지르며 야구 경기를 관전하니 재미도 있고 신이 났다. 땀 흘리며 응원한 삼성 라이온스가 비록 승리하지 못했지만 너무나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국제라이온스협회356-E(경북)지구 포항지역 조영걸·김언형 위원장은 “국민스포츠 프로야구의 발전과 함께, 직접 관람이 어려운 외곽 지역 어린이들과 야구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야구 관람 초청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친구, 선생님들과 함께 즐거운 경험을 쌓고 새로운 기회들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포항지역은 어린이 초청 프로야구 경기 관람 행사와 더불어 중점사업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노인 백내장 무료 수술, 사랑의 헌혈 캠페인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2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