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축제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포항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충북 제천에서 민·관으로 구성된 홍보단이 포항을 방문했다.28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이근규 제천시장을 포함한 35명의 방문단은 포항시를 방문해 포항국제불빛축제 등 각종 축제의 성공비결을 벤치마킹했다.제천시는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를 앞두고 행사 성공개최를 위해 포항시의 각종 축제 노하우를 전수받았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엑스포 붐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제천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근규 제천시장은 “이번 엑스포는 국가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이끌어 실질적 가치 창출과 세계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제 행사”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선 포항시의 협력과 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17-08-29
포항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 약사회와 `초·중·고 학생 안경 무료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초·중·고 학생들의 시력 검진 및 안경을 무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앞으로 읍면동에서 신청 및 발굴한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들에 대해 포항시 약사회에서 확인서를 발급하고, 안경사 협회에서 선정한 안경점에서 시력검사 및 안경을 무료제작하게 된다.양 기관은 2017년 하반기 중 100여 명에게 시력검사 및 무료안경을 후원할 계획이다.이강덕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력저하에도 불구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워 안경을 착용할 수 없어 학업에 지장을 받는 학생들이 안경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포항을 빛낼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박동혁기자
포항시는 오는 30일 포항시 일자리종합센터에서 8월 청년일자리데이 및 상설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건승기업, ㈜포텍, ㈜광동테크, ㈜교하산업, 엘림실버빌 등의 5개 업체가 참여해 총 2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각 업체의 채용 분야는 △㈜건승기업 생산직(취부,용접) 5명, △㈜포텍 생산직(코팅작업) 1명 △㈜광동테크 취부사 2명, CO₂(자동용접) 6명, 사상(그라인더) 3명 △㈜교하산업 제품포장원 1명 △엘림실버빌 요양보호사 3명 등이다./이바름기자
포항시 남구는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학원가 및 학교주변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취급업소 120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안전점검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액체질소가 첨가된 과자의 섭취로 상해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액체질소 사용시 잔류 우려가 높은 과자 등이 유통·판매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아울러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여부 △냉동·냉장식품 보관 관리상태 △무표시 제품 판매여부 △정서저해식품 판매여부 △조리기구 청결상태 △종사자 건강검진 실시여부 △개인위생 등이다./이바름기자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흥식)은 지난 26일 저소득층 및 독거 장애인을 대상으로 3차 행복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복나들이 행사는 호미곶 등대박물관을 시작으로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까지 4곳의 지역관광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체험자들은 국립등대박물관에서 천연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후 만들어진 비누를 다문화가정과 고아원 등에 기부하며 뜻깊은 행복을 나눴으며 근대 구룡포 생활체험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동행콜 이용객은 “매회를 거듭할수록 발전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힘을 불어넣는 행사 준비에 감사드린다”며 “거동불편으로 힘들기만 했던 나들이를 동행콜을 통해 쉽게 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행복나들이 행사는 9월 23일을 마지막으로 2017년 총 4회의 행사를 마감한다.이날 행사 참가를 원할시 장애인단체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후 팩스(054-275-9316)나 신청서의 담당자 이메일로 송부해 신청할 수 있다./이바름기자
포항시가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시는 24일 포항테크노파크 AV회의실에서 `포항발전정책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김기홍 포항TP 원장, 김진홍 한국은행포항본부 부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전략안을 도출하고 로드맵 등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을 벌였다.`포항의 4차 산업혁명 전략안 도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1부에서는 주유 5가지 분야(스마트 에너지, 시티, 팩토리, 관광, RD)에 관한 주제 발표를 통해 포항의 스마트시티 여건과 역량을 분석했다.포항TP 정책연구소 김은영 팀장은 추진전략 목표를 `시민이 함께하는 지속성장 가능한 포항 시티 플랫폼 구축`으로 두고 개괄적으로 산업·경제·공간에 따른 핵심전략을 설명했다.산업부문에서는 RD와 그린에너지 기반 스마트 팩토리 추진을 통한 포항 제조기업의 혁신기반 마련, 경제부문에서는 스마트 RD, 팩토리, 물류 및 관광산업을 통한 포항지역 미래유망산업 육성, 공간부문에서는 스마트 에너지 개발과 확산을 통한 세계적 그린시티 조성과 산학연 협력을 통한 포항형 공유경제모델 구축을 핵심전략으로 소개했다.이어 △스마트에너지(김은영 팀장) △스마트시티(이태희 계명대 교수) △스마트팩토리(박문수 한국뉴욕주립대 교수) △스마트관광(김준형 부산대학교 연구원) △스마트RD(최창범 한동대 교수) 등 5개의 추진전략에 따른 세부과제 발표가 차례로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포항의 산업도시적 특성을 고려해 일반도로와 산업도로로 이원화한 스마트 교통시스템 구축하고 주력 업종별 스마트공자 수요분석 결과를 고려해 기타기계와 의료정밀분야의 스마트공장 모델화하는 등 포항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 방안이 제시됐다.2부에서는 김진홍 한국은행 포항본부 부본부장, 김태현 포항상공회의소 팀장, 손영우 포스텍 교수, 이권영 한동대 교수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따른 개인의 대응력 향상 방안과 지역공동체 발전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포항시 관계자는 “ICT 융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 시대를 열어가는 데 필수적인 과정인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포항시도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2017-08-25
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오천읍자원봉사거점센터에서 `자원봉사 시민대학, 재능나눔특강`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특강은 오천지역 주민 30여명이 참여해 수세미뜨기를 주제로 강사와 함께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만들어진 수세미는 오천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지역 내 시설 및 기관에 전달됐다.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매월 색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주민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할 방침이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 북구 용흥동은 24일 주민센터에서 `용흥동을 지키는 사람들`밴드 400번째 가입자를 초청해 환영이벤트를 실시했다.용흥동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그룹형 커뮤니티 `밴드`를 활용해 자체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다.용흥동을 지키는 사람들 밴드는 포항시정과, 이웃얘기, 다양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용흥동의 사랑방 같은 SNS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용흥동 주민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전준혁기자jhjeon@kbmaeil.com
최근 고온 다습한 날씨와 잦은 강우로 포항 죽장지역을 중심으로 사과 `탄저병`사진이 급격히 번짐에 따라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포항시는 24일 최근 연이은 강우에다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탄저병이 사과 조·중생종 품종에서 많이 발생, 최근에는 만생종인 후지품종에서도 발생 사례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사과 탄저병은 비가 올 때 빗물에 의해 흩날려 퍼져 과실에 침입, 주로 7월 하순부터 수확기까지 발생한다. 철저한 방제를 하지 않으면 수량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죽장면의 한 농가는 “최근 출하를 앞둔 홍로에서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만생종인 후지도 일부 피해를 입고 있다”며 “앞으로 피해가 더욱 확산되지 않았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특히 탄저병의 경우 아무리 방제를 철저히 해도 발생과 확산을 막기가 어려워 농작물 피해보험이나 재해보험에도 적용되지 않아 고스란히 농가가 피해를 떠안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시는 농가에서 매일 과원을 예찰해 병든 과실을 조기에 제거하고, 날씨가 갠 날엔 약제방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지역에서 관람하기 힘든 예술성 높은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오는 26일 오후 3시 산과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포츠다큐영화를 상영하는 `포항산바페스티벌(산으로 바다로 페스티벌)`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순회상연의 일환으로, 영화제로부터 △서퍼 △소중한 순간들 △울렁,도 △윙맨 등의 영화를 지원받아 포항시립중앙아트홀에서 무료로 선보인다.상영작은 전체관람 가능한 스포츠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로 구성돼 있으며 포항 서핑협회, 요트협회, 프리다이빙협회를 초청할 예정이다. 협회 회원뿐만 아니라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포항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총 러닝타임은 78분이다. 스킵 암스트롱 감독의 `서퍼`(7분)는 바다와 육지의 경계에서의 서핑을, 널리 베이 감독의 `소중한 순간들`(9분)은 콜로라도에서의 카야킹을 다룬 영화다.이성재 감독의 `울렁,도`(10분)는 아름다운 울릉도에서의 암벽등반을 담았다. 크리스텐 로에드 감독의 `윙맨`(52분)은 영화 트랜스포머의 전투 장면에서 등장했던 익스트림 스포츠 윙슈트 플라잉을 소재로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표현했다.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해양 스포츠 도시 포항에 걸맞은 스포츠 영화들로 선정하여 자연의 순리와 삶의 깨달음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영화들로 준비했다”며 “앞으로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은 포항영화문화의 다양성 및 공공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준혁기자jhjeon@kbmaeil.com
포항시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내버스 노선개편 및 정책개선에 따른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황영만 포항시 건설교통사업본부장 주재로 진행된 자문위원회는 시민단체 대표, 운수업체 관계자, 교통전문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노선개편 추진방향, 버스 이용자 및 운영자 설문조사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개편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전준혁기자jhjeon@kbmaeil.com
포항시 오훈식 환경녹지국장은 24일 포항대학교에서 위탁 운영 중인 포항시2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식중독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방문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위생·영양관리 지원현황을 파악하고, 실제 지원을 받고 있는 어린이집의 급식위생에 관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2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포항 남구지역 100인미만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232곳에 대한 체계적인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하고 있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21일부터 9월 3일까지 포은중앙도서관 주변 금연구역 내 흡연자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민원다발구역인 포은중앙도서관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도서관 이용객들의 흡연으로 인해 비흡연자인 이용객은 물론 인근 주택의 주민들에게까지 간접흡연의 피해를 주고 있다.특히 도서관 주변에 어린이집이 있어 어린이들에게도 간접흡연의 피해가 심각한 실정이다.시는 지도·단속반을 금연지도원 2개조 4명으로 구성해 단속을 펼치며 필요시 관할 경찰서의 지원도 받을 계획이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르면 도서관은 건물, 주차장 등 대지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돼있으며 이를 위반할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김민정기자
포항시는 2018년부터 3년간 시 자금관리를 맡을 금고로 일반회계(1금고)는 대구은행 , 특별회계(2금고)는 NH농협은행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23일 각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포항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위원장 최 웅)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1금고로 지정된 대구은행은 올해 예산 기준으로 1조3천980억원 규모의 일반회계를, 2금고로 선정된 NH농협은행은 3천6억원의 특별회계 및 기금을 관리하게 된다.시는 이에 앞서 지난달 21일 시금고 지정계획을 공고한 뒤 지난 9일~10일 시금고 유치 제안서를 받은 결과 NH농협은행과 대구은행이 금고유치 제안서를 접수했다.시는 금고 유치에 대한 금융기관의 공정한 경쟁을 위해 민간전문가 7명, 시의원 2명, 공무원 2명 등 11명의 심위위원을 위촉, 심의위원회를 개최했었다.금고의 평가방법은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의 협력사업 등 5개 항목 19개 세부항목으로 나눠 심사했다./박동혁기자phil@kbmaeil.com
포항시가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과 공동 추진 중인 인문도시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문을 연다.포항시는 오는 30일부터 `영일만 친구, 인문학에 철들다`사업의 일환으로 `빛의 인문학, 인문학 빛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시민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총 3년간 연속적으로 추진되는 인문도시 지원사업은 매년 새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포항지역의 역사·생태·관광 등 문화자원을 다양한 강연·체험·축제 등의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매년 주제에 맞는 포항학 관련 강의가 연간 10회 개최되는 `시민인문강좌`와 포항시의 역사문화유적지를 전문해설사와 함께 동행하는 `타박타박 인문학`, `청소년 추리추적놀이` 등의 인문체험,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인문주간에 펼쳐지는 다양한 인문행사 중심의 인문축제 등 총 3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우선 30일부터 첫 강좌개설에 들어간 시민인문강좌는 포은중앙도서관에서 매월 1회씩, 밀도있고 새로운 시선의 포항학 관련 인문강좌가 내년 6월까지 정기적으로 개최된다.인문강좌 강사로는 김일광(동화 작가), 주보돈(경북대 사학과 교수), 김석수(경북대 철학과 교수), 김윤규(한동대 글로벌리더십학부 교수), 신상구(위덕대 자율전공학부 교수), 허영란(울산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등 지역 학계, 역사·문화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또 10월 30일부터 11월 4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인문주간`에는 인문도시 선포식, 인문토크콘서트, 스토리텔링 테마기행, 인문학 골든벨 등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한 특색있는 인문관련 문화행사를 풍성하게 펼쳐져 시민들이 친근하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강좌는 강좌 당일 포은중앙도서관 어울마루에 선착순 입장으로 수강이 가능하며, 추후 진행될 인문체험 및 인문축제 행사는 해당사업기간에 별도 사업홍보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사업 및 수강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053-950-6740) 또는 포항시 문화예술과(054-270-2557)로 문의하면 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8-24
포항북부경찰서는 지역경찰 순찰의 패러다임을 주민중심으로 전환, 지역주민이 희망하는 장소 위주로 순찰을 실시하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시내권 파출소로 확대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포항북부서는 지난 1일부터 덕산파출소와 양덕파출소를 대상으로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시범운영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천여명의 주민이 전달한 의견을 순찰노선에 반영했다./전준혁기자
서의호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23일 정년퇴임식에서 학교 발전기금으로 7천만원을 내놓았다.지난 1989년 5월 포스텍에 부임한 서 교수는 28년간 봉직했다. 적지않은 발전기금을 쾌척한 서 교수는 “94년부터 보직수당을 모아 5천만원을 모았고, 기금 전달 소식을 들은 지인 및 제자 등이 함께 마음을 보태 이 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앞으로도 기금을 늘려 학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서 교수는 퇴임사에서 “몸은 포스텍을 떠나지만 마음은 포스텍과 영원히 함께 하겠다”며 포스텍을 떠나는 아쉬움을 내비쳤다.포스텍 명예교수로 추대된 서 교수는 오는 9월부터 대구소재 디지스트(DGIST)대학교 총장특보로 활동하게 된다.포항지역사회 활동에도 왕성한 의욕을 보여온 서 교수는 경북매일신문 독자권익위원장도 맡고 있다.이날 저녁 포스코국제관 2층 그랜드볼룸에서 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 주최로 열린 `현은(鉉恩) 서의호 교수 정년퇴임 및 명예교수 추대 기념 만찬`에는 포스텍 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와 지인, 가족, 제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서 교수의 재직중 공적을 기렸다. 이에 앞서 포스텍은 이날 서 교수 등 7명의 정년교수 퇴임식을 가졌다./고세리기자
에어포항은 오는 30일 포항상공회의소 2층 소회의실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투자설명회는 에어포항이 성공적인 항공사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기업의 자발적인 참여 및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포항지역에 본사를 둔 업체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을 희망할 경우 오는 25일까지 에어포항(054-272-9997)에 명단을 제출하면 된다./전준혁기자
포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TBN경북교통방송과 재난방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날 업무협약은 이강덕 포항시장, 김윤태 TBN경북교통방송본부 등 양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을 통해 재난관련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사전에 재난을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약 내용으로는 포항시는 경북교통방송으로부터 제공받은 재난정보에 대한 신속한 조치로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고 재난방송실시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경북교통방송은 교통통신원 제보사항 등 수집한 재난관련 정보를 포항시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재난발생시 재난관련 방송을 즉시 실시하기로 했다.TBN경북교통방송은 포항, 경주, 영덕, 울진을 가청권으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하루 20시간 신속·정확한 교통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교통전문방송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난정보에 대해 신속히 조치 및 전달로 시민들이 입는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두 기관의 상호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통해 안전사고예방 수칙 등 방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시민안전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류필수)은 23일 대회의실에서 오는 9월1일자 초등 신규 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연수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신규 임용 교사는 총 12명으로 포항교육지원청 소속 초등학교에 발령받아 교직의 첫 발을 내딛게 된다.먼저 류필수 교육장이 한 사람씩 임명장을 수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임명장 수여에 이어 공직자로서의 출발의 의미를 되새기는 선서식이 이어졌다.류필수 교육장은 “교사로의 주체의식을 가지고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교육을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며 “웃음이 넘치는 교사, 사랑을 나누어주는 교사, 학생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주는 교사로 학생들에게 다가가 달라”고 당부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3일 제6회 포항시 생명사랑 중독예방 공모전 생명사랑 부문 당선작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12일부터 8월 10일까지 포항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70개의 작품이 접수됐다.지난 21일 심사위원 5인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생명사랑 분야로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4점, 입선 16점을 선정했다.최우수 작품은 `기억 속 너 보다 함께하는 너`란 주제로 공모한 선린대학교 이진경 학생이 선정됐고 우수작은 `우산이 되어드립니다`이란 주제로 공모한 일반시민 최미현씨와 `그 어떤 것도 당신의 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를 주제로 참가한 일반시민 이지연씨가 받았다.북구보건소는 이번 공모전의 당선작품을 각종 홍보 매체 제작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김민정기자hykim@kbmaeil.com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오는 9월 4일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 생후 6개월 이상 59개월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처음 인플루엔자를 접종하는 영아의 경우는 4주 간격으로 2회 예방접종이며, 과거 예방접종력이 2회 이상 있을 경우 1회 예방접종을 받는다.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 받을 수 있으며, 포항시에는 어린이 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으로 78곳이 지정됐다./김민정기자
포항여성뉴리더 제21기 양성교육 개강식이 23일 선린대학교 믿음관에서 열렸다.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이번 교육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 2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와 여성리더 △카네기 리더십 △성공·행복한 사람들의 특성 △여성친화정책 간담회 등 10개 과정으로 운영된다./고세리기자
포항시가 오는 28일까지 지역 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계란의 부적합 여부를 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이 전국으로 퍼지면서 시민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먹거리 만들기를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대형 유통 및 중소형 마트와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본청과 각 구청 공무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들이 합동으로 `부적합 계란`판매 여부를 방문 조사한다.오는 25일부터는 계란사용량이 많은 제과점과 빵류 제조업체 등에 대해 포항시, 남·북구청 등 3개반 6명의 점검반이 사용되는 계란의 난각표시번호 등을 확인해 부적합 계란을 걸러낼 계획이다.시는 이번 점검에서 부적합 계란이 발견되면 압류 봉인하고 축산과와 협업해 수거 폐기할 방침이다.아울러 부적합 계란 유통 추적조사가 완료될 때까지는 부적합 계란 유통과 사용·보관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살충제 계란 파문으로 시민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다”며 “포항시에는 부적합 계란을 생산하는 농장은 없으나, 부적합 계란이 시중 유통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식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가 투자유치 성공을 바탕으로 일자리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포항부품소재전용단지 입주가 확정된 ㈜에코프로GEM은 포항영일만항으로 기계설비를 들여와 본격적인 포항정착을 시작했다.㈜에코프로GEM은 ㈜에코프로가 중국의 금속·배터리 재생 전문기업인 GEM사와 외국인투자법인으로 설립한 회사이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리튬이차전지의 핵심소재분야인 양극소재 관련 선도 기술을 확보해 2018년 매출액 1조원을 목표로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영일만 제1산업단지에 5년간 총 1천700억원을 투자해 5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오는 12월 준공이 목표인 포항공장은 현재 철골 기초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이날 영일만항을 통해 주요 탱크 관련 기계설비의 수입을 시작으로 향후 추가적인 기계 설비가 단계별로 도착할 예정이다.㈜에코프로GEM은 포항에서 근무할 생산직 근로자와 엔지니어를 채용하기 위해 9월 중 홈페이지에 채용 공고를 내고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70여명의 직원을 우선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서 지역경제가 활기를 띌 수 있다면 어디든지 한 걸음에 달려가는 세일즈시장이 될 것”이라며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포항, 일자리가 많은 포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2017-08-23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21일 선린애육원을 방문해 문구용품 80개를 전달했다.사진 북구보건소는 올해 도입한 스마트 만보기 앱인 `워크온`앱을 이용해 기부챌린지를 진행해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기부챌린지를 진행해 목표걸음수인 2억걸음을 달성, 선린애육원 어린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하게 됐다.이번 챌린지에는 250걸음에 1포인트씩 적립해 1만 포인트가 쌓일 때마다 문구용품이 전달되는 것으로 80만 포인트가 쌓이면서 선린애육원의 모든 아이들에게 문구용품이 전해졌다./김민정기자hykim@kbmaeil.com
포항시 북구청은 22일 죽장면 가사리 경로당에서 자장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한국중식나눔봉사회 포항지회, 포항민속예술단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경로당을 방문한 노인 40여 명에게 자장면을 제공하고 국악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북구청은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월 20회에 걸쳐 민속 공연, 웃음 치료, 건강 마사지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전준혁기자jhjeon@kbmaeil.com
포항시가 조성한 형산 생태유수지가 형산강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0월 포항남부경찰서 앞에 형산 생태유수지가 설치된 이후 현재까지 형산강에 적조가 단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3~4회씩 발생하던 것과 비교하면 가시적인 성과라 할 수 있다.형산 생태유수지는 우수시 양학동, 대이동, 효자동(6.06㎢)에서 발생하는 초기우수 약 3만t을 유수지 내로 유입시켜 24시간 침전 처리 후 방류함으로써 형산강 수질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전준혁기자jhjeon@kbmaeil.com
고용노동부가 청년을 고용하는 중소기업에 3년간 최대 1억8천만원을 지원한다. 22일 대구고용노동청 포항지청에 따르면 지난달 추경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중소기업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정부는 중소기업이 청년 3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게 되면 연간 2천만원 한도로 3천만원을 고용기업에 지원한다. 최대 9명을 고용한 기업에게는 3년간 1억8천만원까지 고용 장려금이 돌아간다. 대상은 4차 산업혁명과 연관한 `성장유망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며, 공모에 선정된 기업은 하반기 인사에서 청년(만 15~34세) 정규직을 3명 이상 신규 채용해야 한다. 지원사업은 사업체 소재지의 관할 고용센터나, 고용보험시스템(www.ei.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7일까지다./이바름기자
포항시 남구 상대동은 오는 25일 행정복지센터 앞 청춘 소공연장에서 `상대동 청춘대로 청춘불빛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청춘 소공연장의 야간경관조명공사가 완공됨에 따라 점등식과 함께 진행되며 아프리칸 공연예술그룹 `원따나라`, 펑키밴드 `그루비`의 공연이 펼쳐진다.청춘 소공연장은 올바른 청춘문화의 정착 및 거리 공연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