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유동인구가 급증하는 설연휴를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방지를 위한 특별방역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KTX 포항역, 시외버스터미널 등 귀성객들의 왕래가 잦은 주요 장소에 발판소독조를 설치하고 영하의 날씨에 대응할 수 있게 생석회 500포를 추가로 농장에 배부했다.또한 연휴기간 시청 종합상황실 내에 AI 대책반을 운영하며 밀집사육농장 등 취약농장의 방역실태를 점검할 방침이다./박동혁기자
2017-01-26
포항시어린이장난감도서관이 장난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장난감도서관은 지난 16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지역 영유아 부모 및 자녀 98명을 초대해 부모 체험과 요리활동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시범사업은 포항시 어린이집과 연계해 자녀 연령에 적합한 놀이감을 고르는 방법, 놀이방법, 육아상담을 동시에 진행해 참여한 부모의 만족도를 높였다./이바름기자
미술관에서 친근하고 재밌는 클래식 음악회를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음악회 `뮤지엄 뮤직`이 26일 오전 11시 포항시립미술관 로비에서 열린다. `뮤지엄 뮤직`은 포항시립미술관(관장 김갑수)이 포항시립예술단과 함께 지역주민들이 미술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예술감상의 기회를 갖고 예술과 삶의 간격을 좁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2014년 3월부터 미술관 로비에서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해 월 평균 150명 이상의 관람객을 맞이하는 등 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올해 첫 미술관 음악회는 그동안 주로 클래식 위주의 실내악 콘서트 형식으로 꾸몄지만 이번에는 대중친화적인 보컬 중심의 연주로 미술관 문을 활짝 연다.연주곡도 시민들에게 친숙한 가곡, 영화음악곡, 대중가요 등으로 구성돼 미술관과 일반 대중의 간격을 좁히는 미술관 음악회의 취지를 톡톡히 살려 줄 것으로 기대된다.음악회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먼저 포항시립합창단 상임단원인 바리토너 안영중이 가곡 `가고파`와 전래민요인 `거문도 뱃노래`를 부른다.안영중은 지난 미술관 음악회에도 출연해 `10월 어느 멋진 날에` 등 감미로운 곡을 연주해 미술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은 뮤지션이다.다음 무대는 피아니스트 김연주가 여인을 향한 정열적인 사랑 고백을 전하는 탱고곡으로 잘 알려진, 영화 `여인의 향기`OST곡 `간발의 차이`를 연주한다.이어서 콘트라베이시스트 홍대협이 이끄는 보컬 4중주 홍대협 콰르텟이 가수 김추자의 `님은 먼곳에`, 김소월의 시 `개여울`, 가스펠 송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를 비롯해 `빨간 구두 아가씨`, 가수 한영애의 `누구 없소`, 미국 60년대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은 에타 제임스의 `차라리 장님이 되겠소`를 들려준다.홍대협 콰르텟은 콘트라 베이스 연주자인 홍대협과 JK김동욱의 `뒤란`에 출연하고, KBS열린음악회에 출연한 보컬리스트 정효진, 계명대 뮤직프로덕션과를 수석 졸업하고 KBS 토요음악회에 출연한 피아니스트 서진교, 빅 드럼 패밀리 대표를 맡고 있는 드러머 최권호로 구성된 탄탄한 연주단으로 일반 대중에게 호소력 있는 음색을 선사해 미술관음악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포항시는 지난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센트럴 그린웨이 분과위원회 2017년 제1차 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는 시의원, 대학교수, 전문가, 담당부서장 등으로 구성된 분과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사진 분과위원회에서는 철도부지 도시숲을 동맥으로 도심권역의 도시숲 조성을 포함한 송도 솔밭 도시숲, 형산강 에코생태탐방로, 원도심 가로경관 개선사업 등 14개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분과위원장으로 동국대학교 조경학과 강태호 교수를 선출하고, 2017년도 센트럴 그린웨이 주요사업 보고와 토의가 이뤄졌다.강태호 교수는 “포항시가 센트럴, 오션, 에코 그린웨이의 3개축으로 입체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에 놀랐다”며 “시가지 중심을 담당하는 센트럴 그린웨이 분과위원회가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혁신생태계 기반 조성을 통한 포항의 발전방안`을 주제로 포항발전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토론의 장으로 산업연구원과 포항테크노파크 정책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국내 산업경제를 견인하는 창조적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산업연구원과 포항TP 정책연구소 연구원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포항발전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는 2017년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을 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주택지원사업(그린홈 100만호)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1차 신청은 지난 2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차는 3월 6일부터 24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로 하면 된다. 이후 참여 희망자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공고한 시공업체를 선정해 계약을 체결하고 시공업체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사업을 신청해 승인을 받아 시행하게 된다.주택지원사업 희망자는 계약체결 시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 주택지원 참여업체로 선정돼 있는지 반드시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하며, 한국에너지공단으로 신청해 승인되지 않은 경우 국비 및 지방비 보조를 받을 수 없다.포항시는 주택지원사업에 태양광 고정식 3㎾(월 450㎾h 이하) 설치 시 589만원, 태양열 20㎡(7.5MJ/㎡·day초과~10.0MJ/㎡·day이하)설치 시 1천200만원, 지열 17.5㎾ 설치 시 1천33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출산장려를 위한 목적으로 전기 사용량이 많은 다자녀주택에 대해 자녀가 3명이상(셋째 자녀가 2017년도 이후 출생자)인 경우 태양광 40만원, 태양열 50만원, 지열 7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미래전략산업과 신재생에너지팀(054-270-3394)로 문의하면 된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23~24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눌태리 농가 3곳에서 해풍시금치 수확을 지원했다.이번 활동은 설 명절 시금치 특수를 앞두고 수확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지원요청에 따른 것으로 포항준법지원센터가 상시 운영하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투입하게 된 것이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www.cppb.go.kr)와 포항준법지원센터(054-250-4031)로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박동혁기자
2017-01-25
포항시가 환동해 물류중심항 도약을 위한 포항항 종합개발계획에 착수했다. 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 관계자 및 포항지방해양 수산청과 경북도, 포항영일신항만(주)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항 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용역은 포항시가 환동해 물류중심도시로 지속적인 발전을 해나가기 위한 중장기 개발방향 수립과 동북아 및 북방교역의 전략 항만 개발 등 항만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종합개발 전략을 모색한다.이번 용역에는 포항항 주요 개발사업으로 △영일만항에 대한 국제 여객부두 및 여객터미널 건설 △항만배후단지 개발 △북극해 항로개설을 위한 제2쇄빙선 모항지 유치방안 △포항구항에 대한 재개발방안 △포항신항에 대한 해군부두 이전 등의 내용을 담을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포항항에 대한 중장기 개발방향으로 포항구항 재개발 사업추진과 영일만항 조기건설 및 항만활성화를 위한 부두 재배치 필요성 등 앞으로 특성화된 항만개발방향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유관기관과 함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포항항 개발을 통한 환동해 물류거점항으로 발돋움해 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종식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체계적이고 특성화된 항만개발계획을 수립해 지속발전 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도약의 청사진을 그려낼 계획이다”고 말했다./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포항시는 24일 설명절을 맞아 물류량 증가에 따라 원활한 배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사용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도시계획과 직원들과 서포터즈가 참여한 가운데 도로명주소 사용이 가장 많은 택배 물류센터를 방문해 도로명주소 안내도와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도로명주소 사용을 적극 홍보했다.이어 오천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사용뿐만 아니라 상세주소 활용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이원탁 도시계획과장은 “오랫동안 지번주소를 사용해 처음엔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나 익숙해지면 누구나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는 편리하고 과학적인 주소체계”라며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제대로 알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속 새주소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바름기자
포항사랑 상품권의 모든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포항시 홈페이지가 상품권 판매가 개시된 2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상품권 이용안내는 포항시청 공식사이트 메인화면(http://www.pohang.go.kr)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이용안내 페이지(www.pohang.go.kr/open_content/giftcard)로 들어가면 바로 접속할 수 있다. 홈페이지는 상품권 안내와 이용규약, 가맹점현황 및 판매대행점을 조회할 수 있는 네가지 콘텐츠로 구분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이용안내 페이지는 상품권 구매한도, 할인율, 사용방법 및 혜택 등 상품권 이용 안내와 규약, 특히 가맹점 및 판매대행점의 위치기반 지도검색 기능도 제공, 편의성을 높였다.시민들이 상품권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신규 가입 가맹점 등 가맹점 현황정보를 실시간 업그래이드해 반영한다. 스마트포항 모바일 앱으로도 서비스를 개설할 예정이다./고세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