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가적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출산장려 지원이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환경조성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종합계획을 수립해 대처해 나가야 한다”이강덕 포항시장은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새로운 성장을 통한 인구 증가 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는 `저출산 고령사회 위원회`를 컨트롤타워로 내세워 저출산 대책을 국정의 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천명하고 나선데 대해서도 적극 동참해 나갈 것임을 확인했다.이 시장은 “인구 1명이 줄어들면 지방교부세가 70만4천원이 줄어들기 때문에, 포항이 지속발전 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인구증가 정책이 절실하다”면서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교육환경 개선과 문화시설 확충 등에 주력하고, 적극적인 귀농·귀촌 지원책 마련 추진, 전입 인구에 대한 인센티브제공 등 인구 유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포항시는 주소이전, 출산장려금 지급과 같은 단기적인 장려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중장기 종합계획을 마련해 인구증가의 결과가 실질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스타트업 기업 발굴·육성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으며,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통한 자연환경 조성은 물론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하는 `포항형 인구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포항시는 인구종합대책을 위한 전담부서의 신설을 통해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인구증가에 기여한 우수기업체나 우수공무원과 시민에게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도 검토하고 있다./정철화기자chhjeong@kbmaeil.com
2017-08-04
포항시는 제14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개최된 주간인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포항사랑 상품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경품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3일 당첨자들에게 경품을 전달했다. 사진 이번 이벤트 행사기간동안 3천858명이 포항사랑 상품권을 구매했으며, 이날 추첨을 통해 경품협찬사에서 직접 베트남(다낭) 3박5일 여행권 1매, 제주도 왕복권 4매, 파티스 뷔페식사권 15매를 당첨자에게 전달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형 일자리추진위원회 산하 분과별 일자리실무위원회 구성에 따른 실무위원을 위촉하고 지속가능한 포항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위촉된 실무위원들은 포항지역 각 기관단체에서 일자리와 관련된 실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들로서, 기업·투자 활성화 분과, 청년창업 지원분과 등 5개 분과 54명으로 구성됐다. 일자리 실무위원회는 일자리추진단과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 분야별로 다양한 일자리 실무지원과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규 시책 및 아이디어 발굴, 실천과제 이행상황 점검 등 실질적인 일자리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각 분과별로 △기업 및 창업 자금 지원과 세제 관련 업무지원 △청년취업 촉진을 위한 기업고용 지원 △청년창업 및 청년상인 육성을 위한 기반조성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형 일자리 및 사회적기업 지원 △구인·구직자 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일자리 연계 △기술전문교육 및 직업능력훈련 등 일자리창출을 위해 분과별 역할을 분담해 실무를 지원하게 된다.이날 참여 위원들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일자리창출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일자리 시책과 아이디어 발굴 방안, 향후 일자리 실무위원회 운영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포항시 일자리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최웅 부시장은 “분과별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무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속가능한 포항형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포항시는 `포항 Good Job! 시민공감 일자리 5100 플랜`에 따른 지속가능한 포항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일자리 추진체계 확립,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민간부문 고용촉진, 창업 생태계 구축,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5대 분야 100대 실천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전준혁기자jhjeon@kbmaeil.com
포항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업 애로 해결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규제개선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규제개선 과제 발굴 지침 전달교육`을 실시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각 부서별로 발굴한 과제에 대해 관련부서와 협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발굴된 주요 과제는 △공유수면 점·사용 변경허가 신청 기준 완화 △산업단지 내 대지의 조경의무 대상 완화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주차방해 행위 과태료 부과 완화 △기타식품판매업 행정처분 기준 완화 등이다.시는 보고회에서 도출된 내용을 토대로 자체적으로 개선 가능한 사례는 조례, 규칙 등을 개정해 시정에 반영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부분은 경북도를 거쳐 중앙부처에 규제개혁 과제로 건의할 계획이다.최웅 부시장은 “기업유치를 가로막는 규제를 철저히 발굴 개선하고 기업활동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일 등록 아동·청소년 및 가족 40여명과 함께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체험활동 시간을 가졌다.이날 국립부산과학관 자동차 항공우주관, 선박관, 천체관측소 등에서는 별자리 해설 및 영상관람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이나 집단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민정기자hykim@kbmaeil.com
포항시와 선린대학교가 2일 경력단절여성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선린대학교 믿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웰빙 아로마테라피 천연화장품 및 천연비누 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포항시가 2017년 경상북도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천연화장품·천연비누 강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로 진행되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구직등록으로 취·창업까지 연결해 학습형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한다는 방침이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포항문화재단이 무더운 여름밤을 식혀줄 `하(夏)하(河)야(夜) 놀자` 하계 상설공연 프로그램을 오는 5일부터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단체들에게는 공연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쉽게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참여단체 공개모집을 통해 전통, 가요, 연극, 댄스, 복합장르 등의 16개 단체가 선정됐다.포항운하 송림교 옆 플라워트리 광장에서 8월 5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에 공연하며, 우천 시 사전 공지없이 취소될 수 있다.선정단체로는 △포항사랑색소폰동호회 △개미와 노래하는 베짱이 △아라예술단 △포항참사랑 가요봉사단 △포항 가요사랑봉사회 △솔샌드아트 아카데미 △아리랑 민속예술단 △천상(天上) △너나들이 국악봉사단 △엑츄 △날꿈밴드 △포항율맥대금동호회 △전통예술원 소리온 △양지사람들 △영일만 민속예술단 △수덕화 연희예술단 16개 단체다.행사관련 사항은 포항문화재단 생활문화팀(054-289-7871)으로 문의하면 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이강덕 포항시장은 3일 6·25참전 대한민국 학도의용군 포항지회 임원 11명과 간담회를 열어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우리나라가 오늘날의 경제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토대는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했다.김문목 학도의용군 포항지회장도 “올해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을 새롭게 단장해 주고, 간담회 자리도 마련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화답했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포항시 남구가 오는 14일까지 2주간 불법광고물과 노상적치물 합동정비를 실시한다.남구청과 읍면동 주민센터 직원 100여 명이 투입돼 민원이 많은 오천읍 읍내 주요도로변과 상대동 젊음의 거리,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을 중점으로 정비작업을 진행한다.불법광고물 및 노상적치물은 자진철거 계고장을 첨부한 뒤 철거명령 공문을 발송하며, 명령 미이행 시에는 강제철거 및 법령에 따라 과태료·이행강제금을 부과할 방침이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2017-08-02
한국4-H본부 초청으로 태국 등 3개국 연수생 7명이 지난달 30일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포항을 방문했다.사진교환연수생들은 방문 첫날 포항국제불빛축제를 관람하고 새마을발상지기념관와 사방공원을 방문해 대한민국 근대화의 원동력이 됐던 현장을 돌아봤다.이튿날에는 기계면 새마을발상지기념관에서 포항시4-H연합회가 주관하는 한마음 행사에 참석해 4-H의 역사에 대한 특강과 촛불의식 등 행사를 참관하고, 영농4-H연합회원들과 영농에 대한 정보도 교환하면서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1일에는 포스코, 연오랑세오녀테마파크, 포항운하 등 지역문화 명소를 탐방하고, 과수·버섯 재배농가에서 숙식을 하며 발전된 한국의 영농기술을 체험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세계농업기술은 격차가 현저하게 좁혀진 상태이며,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정신문화가 앞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4-H인들이 긍정적인 마인드 함양과 지도력 배양에 노력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가 귀농·귀촌인을 농업과 농촌발전에 기여할 중요한 인적자원으로 육성함으로써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농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귀농귀촌인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올해 5월에 포항시가 수립한 귀농·귀촌 5개년 종합계획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21년까지 귀농 500가구와 귀촌 5천가구를 유치한다.또한 귀농 3년차의 정착률을 95% 수준, 귀농 5년차 소득을 농가 평균소득의 90% 수준, 현재 45%인 귀농가구의 농외 경제활동 참여율을 6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 아래 귀농인의 농업창업지원, 청년일자리 확대, 주거지원 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우선 시는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상담실`에서 귀농귀촌과 관련된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아카데미`, `찾아가는 귀농·귀촌교육` 과정을 통해 귀농·귀촌 선행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신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 멘토링사업, 영농창업 및 농촌비즈니스 자금, 주택구입 신축 자금 지원, 영농기반조성, 농기계구입 보조 등의 맞춤형 지원 사업 또한 시행하고 있다.특히, 역량 있는 청년들이 신규 취·창업 농업을 할 수 있도록 40세 이하 청년 예비농부들에게는 정부와 지자체가 시행하는 농림축산사업에 가점과 우선권을 부여하며, 농업과 병행할 수 있는 일자리 발굴과 2030 농지은행 운영을 통한 농지임대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생활만족도 증진을 위해서도 경남 남해군의 `독일마을`과 같은 수준 높은 주거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포항시는 육·해·공을 망라하는 사통팔달의 교통 접근성, 수준 높은 교육·문화·생태환경, 풍부한 해양관광자원, 다양한 농수임업 특산물 등의 강점을 내세워 귀농·귀촌지의 적격 도시임을 꾸준히 홍보하고 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귀농·귀촌 사업도 기업을 유치하는 것과 같이 대도시 자본과 사람을 지역으로 유치하는 것이어야 한다”며 “농업과 농촌에서 비전을 찾는 역량 있는 청년농부들을 적극 육성해 이들이 농업분야의 4차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사회 활력을 창출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철화기자chhjeong@kbmaeil.com
포항시 남·북구보건소가 오는 4일 남구보건소 영일만홀에서 임산부와 가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 세계모유수유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가 지정한 `세계 모유수유 주간(8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에 맞춰 모유수유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려 올바른 실천을 권장하고자 마련됐다.임산부와 모유수유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054-270-4205)로 문의하면 된다./김민정기자hykim@kbmaeil.com
포항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1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결혼이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한국생활정착 도우미` 사업을 실시한다.한국생활정착 도우미는 국내 10년 이상 거주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한 결혼이민여성이 멘토가 돼 5년 이내의 초기입국 결혼이민여성과 다문화가족의 한국정착 및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언어, 자녀양육방법, 한국문화, 한국요리, 컴퓨터 활용법 등 멘토 결혼이민여성의 재능을 이용한 교육이 이뤄진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포항시 북구 양덕 한마음체육관 야외다목적공원이 10월 준공에 앞서 오는 4일부터 잔디광장을 제외한 시설물을 임시 개방한다.시는 사업비 8억4천만원을 들여 북구 양덕동 68번지 일원 1만3천800㎡ 규모의 야외다목적공원을 조성했다. 공원은 조깅트랙 250m, 잔디광장, 한마음쉼터, 익스트림 놀이시설, 어린이 물놀이장, 순환산책로로 구성돼 있다.이 중 익스트림존은 하프파이프 외 4개 장애물을 활용해 인라인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BMX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놀이시설로, 지역 청소년 및 동호인들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8월 31일까지 운영하는 어린이 물놀이장도 깨끗한 상수도를 사용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매주 월·목요일은 시설점검을 위해 정기휴무일로 정해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전준혁기자jhjeon@kbmaeil.com
포항시가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자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사진 피해방지단은 야생생물관리협회, 경북수렵관리협회,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전국수렵참여연대 소속 모범 수렵인 31명(남구 16명, 북구 15명)으로 구성됐다.유해야생동물로 피해를 본 농가는 관할지역 읍·면·동에 신고하면 되고, 신고를 전달받은 피해방지단은 즉각 포획활동에 나서게 된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포항남부소방서가 주택용 소방시설 이색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1일 포항남부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독려를 위해 `연일生막걸리` 외부 표지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의무입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 문구 주위로는 소화기와 화재경보감지기 사진을 인쇄했다.8월 중에는 `동해 동동주`에도 같은 내용의 외부 표지를 부착, 시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를 알릴 계획이다.은대기 포항남부소방서장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산품인 막걸리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홍보하고 있다”며 “이번 홍보활동이 포항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 널리 알려져 주택소방시설 설치 의무화가 조기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개정된 소방시설법에 따라 지난 2월 4일부터 주택은 소화기나 화재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집 안에 설치해야 한다.그러나 이와 관련한 처벌규정이 없고 이를 단속하거나 확인할 만한 법적 근거도 없어 여전히 많은 곳이 화재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이바름기자
포항시 북구 죽장면 두마산촌생태마을사진을 운영하는 `두마산천愛영농조합법인`이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도 산촌 6차산업화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번 한국임업진흥원의 산촌생태마을 6차산업화 지원 금액은 총 3천만원으로, 이를 통해 두마산촌생태마을은 숲 공방 설치와 목공방 기계를 구입해 유아, 어린이, 일반인들에게 목공예 체험과 목공예 교구 제작과 판매를 할 수 있게 됐다.이 외에도, 옛길 복원과 스토리텔링 개발로 편백나무 숲체험 및 해설, 숲에서 나물채취 하기, 별보기 체험 등 마을브랜드 개발에도 사용될 예정이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가 오는 11일까지 `희망키움통장Ⅱ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희망키움통장Ⅱ 사업`의 가입대상은 신청일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3인 가구 178만9천510원)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또는 차상위 계층으로, 일반가구도 소득·재산 기준이 적합한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자 본인이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10만원을 매칭 지원하고 지원금의 사용용도 증빙과 교육 이수 시 3년 후에 본인 적립금과 정부지원금을 포함, 모두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정부지원금은 주택구입 및 임대비, 본인 및 자녀의 고등교육 및 기술 훈련비, 사업의 창업·운영자금, 그 밖의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전준혁기자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1일 오전 8시 포항 여객선터미널에서 경북해양안전실천본부 소속 기관·단체 합동으로 `해양안전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피서 및 여행을 위해 울릉도를 방문하고자 여객선에 승선하는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해양안전에 대한 의식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구명조끼 착용법 리플렛 배부를 통해 승객들에게 바다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서 구명조끼착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준혁기자
2017-08-01
포항시 남구가 1일부터 `2017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을 운영한다.기동포획단은 농작물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먹이를 찾는 맷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인원은 수렵단체에서 추천받은 경력이 많은 전문 모범엽사 16명과 소방·경찰, 지자체 등으로 구성된다./이바름기자
포항시 평생학습원 덕업관 1층 다목적홀에서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왕성한 활동 중인 장미화 작가의 서양화 20점이 8월 한 달 동안 전시된다. `인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고세리기자
`2017 전국 수상오토바이 챔피언십`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돼 수준 높은 경기로 좋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진 다소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시원하게 질주하는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했다.보는 이의 가슴까지 뻥 뚫리게 하는 스피드와 화려한 묘기가 더해진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영일대해수욕장을 시원한 물보라의 향연으로 만들었다.특히 이번 대회는 서울·부산·안동 등 선수와 임원 200여명이 참가한 전국 대회이자 태국 국가대표 노파동·니콘 선수가 참가해 대회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수상오토바이는 시원한 물보라와 함께 연출하는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로 큰 역동성을 엿볼 수 있어 갈수록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해양스포츠”라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해양스포츠 개최를 통해 포항시가 해양레저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일간 열띤 경기를 펼친 결과 1인승 스키에서 1위를 차지한 강호길 선수를 비롯해 8개 종목 24명의 선수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동혁기자phil@kbmaeil.com
포항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개방형 실험실인 `리빙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을 바꾸는 100일의 생활실험 공모전`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 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 정책연구소는 지난 3월부터 리빙랩을 통한 지역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과 함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날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포항을 바꾸는 100일의 생활실험 공모전`의 최종 보고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선정된 5개의 과제를 통해 지역사회를 생활실험실로 삼아 도시문제에 대한 고민을 시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발표·토의했다.포항TP 정책연구소 김은영 수석연구원의 `리빙랩을 통한 스마트시티 포항으로의 도약`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IoT기반 쓰레기통 제작, 사용자 리뷰기반 앱 서비스 제작, 되살림 공유공간 프로젝트, 침수지역 시민 안전문제의 해결, 아름다운 포항 해안길 만들기 등 5개 공모과제에 대한 발표를 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지역문제 해결에 대해 참여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포항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형 리빙랩은 지역 문제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풀어나가고 결과물을 만드는 혁신적 실험실”이라며 “지속발전 가능한 스마트시티의 조성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한국리빙랩네트워크(Korean Network of Living Labs)의 구성원으로 제2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를 지난 5월 개최한 바 있으며, 새로운 사회혁신 모델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31일부터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울릉군을 방문했다. 이 기간 이 시장은 울릉공항 건설 현장, 제17회 울릉도 오징어 축제, 독도박물관 등을 찾아 우호도시로서 울릉군과의 친밀한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울릉공항 건설 현장을 찾은 이강덕 시장은 진행과정에 대한 현황을 듣고 “동해안의 전략적 안보요충지인 울릉도에 공항이 조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포항시민, 향우회 모두가 힘을 모아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박동혁기자
포항시가 100세 시대 노인여가활동의 기초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경로당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포항시의 경로당은 남구 260곳, 북구 339곳으로 등록회원은 전체노인인구의 17%인 1만1천7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시는 경로당에 1곳당 연간 평균 370여만원의 운영비와 냉·난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건강보험공단·시설관리공단·평생학습원·보건소 등의 공공기관과 자원봉사단체를 통해 건강체조, 음악활동, 한글교실, 치매예방, 레크리에이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 3월부터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경로당 방문의 날로 정하고 상반기 동안 총 596회의 세대간 소통의 장을 만들어 냈다.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7월에 각 10만원의 냉방비를 지급해 에어컨 가동으로 인한 전기요금 부담을 해소했으며, 에어컨이 노후하거나 신규등록으로 보급이 안 된 곳 54곳에 새롭게 에어컨을 보급했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가장 선호하는 건강기구인 안마의자 433대와 필수가전제품인 TV 12대 및 냉장고 14대도 보급을 완료했다.시설이 노후해 이용이 불편한 경로당 95곳에는 5억6천8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시설 보수공사를 지원해 쾌적한 여가공간을 제공했으며, 인구 대비 경로당이 부족한 죽도·청림동에는 각 1곳씩 경로당을 신축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전준혁기자
포항시 인터넷방송국이 제작한 특집 다큐멘터리 `그린웨이, 도시를 되살리다`가 TBC를 통해 1일 오후 7시와 8일 오후 3시 두 차례 방영된다. 이번 다큐는 포항시가 지속적인 도시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개념을 명확히 짚어보고, 해외도시 성공사례를 통해 포항시의 추진방향을 제시함은 물론 그린웨이 사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제작됐다.이를 위해 포항시는 도시숲의 역할과 필요성을 소개하고 포항시 현황 및 문제점을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면밀히 진단했다. 더불어 환경개선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미국의 뉴욕, 텍사스, 캐나다 밴쿠버 등의 모습을 담아냈다.또한 포항이 보유한 인프라와 이를 바탕으로 한 발전 가능성을 분석하고 도시경쟁력 확보와 시민의 품격을 올리기 위한 그린웨이 사업의 비전을 제안하고 있다.손병혁 홍보담당관은 “이번 다큐멘터리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환경친화적인 개발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선진 사례와 포항의 추진상황,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이를 통해 그린웨이 프로젝트에 대한 시민공감대가 형성될 뿐 아니라 시민이 이번 사업의 주체가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특집 다큐멘터리 `그린웨이, 도시를 되살리다`는 네이버 TV 포항시 채널(http://tv.naver.com/pohangtv)과 포항시청 인터넷 방송국 홈페이지(http://www.pohang.go.kr/tv)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박동혁기자
포항시 남구 신형산교가 오는 3일부터 보수공사에 들어간다.31일 포항시는 남구 주요교량의 하나인 신형산교(길이 450m, 폭 20m)에 대해 8억원의 예산을 들여 아치 상부 도장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신형산교는 지난해 상반기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실시한 대형교량에 대한 정밀점검에서 아치상부 구조에 도장 탈락 및 부식이 발견됐다.공사기간은 총 4개월이며, 손상된 기존 도장면을 제거하고 교량 유지관리에 유효한 도료로 아치 상부 전체를 도장해 진행한다. 오는 3일부터 9월 15일까지는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편도 4개 차로 중 양 끝 2개 차로를 부분 통제할 예정이다./이바름기자
포항시는 27일 중회의실에서 새정부 국정과제발굴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보고회는 지난 19일 새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발표에 따른 100대 국정과제에 대한 분석과 대응사업 발굴 및 지역공약 조기 사업화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정과제와 연계 가능한 31개 사업이 발굴됐다.우선 국정과제인 `첨단기술 산업`과 `제약·바이오 산업이 중심인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발굴·육성`과 관련해 △희소고갈자원 대체 첨단복합물질 연구개발 사업(막스플랑크 연구소) △가속기 기반 신약디자인연구소 설립 추진(포스텍) △극한지 개발탐사 로봇개발(한국로봇융합연구원)사업을 집중적으로 이슈화할 계획이다.`안전한 물환경`과 연계해서는 `형산강/구무천 오염퇴적물 공동대책`을 수립해 오염 퇴적물 준설 및 토양정화사업이 국비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선다.지역공약인 `포항 철강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업을 위해서는 고부가 경량 신소재산업 육성과 포항 철강산업 스마트화 지원, 미래형 고부가 철강재 개발 생태계 구축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동해안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은 지역 내 수소연료전지 파워밸리 조성, 지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조기 사업화될 수 있도록 연결고리를 발굴해 나간다.이와 함께 음식물류폐기물 바이오가스에너지화 처리시설 도입 및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 환호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조기 정비사업 등을 정부 부처와 지속적으로 접촉해 나가기로 했다.이강덕 시장은 “100대 국정과제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지역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당위성을 어필하고 이슈화하는 작업이 중요하다”며 “부서에서는 중앙부처 담당자와 과제별 세부계획 수립 시부터 포항만이 갖고 있는 강점과 특성을 살릴 것”을 주문했다.한편, 포항시는 앞으로의 국정과제 실천계획에 포항지역 현안사업과 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별로 100대 국정과제에 대한 세부 실천계획과 부처와의 소통·대응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정철화기자chhjeon@kbmaeil.com
2017-07-28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싱겁게먹기 실천 영유아가정` 프로그램에 참가할 30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사진 싱겁게 먹기 실천에 관심 있는 남구지역 내 영유아가정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남구보건소는 실천가정을 대상으로 싱겁게 먹기 교육을 실시하고 염도계와 염도일지를 배부해 싱겁게 먹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 및 문의사항은 남구보건소 지역보건팀(270~4044)으로 하면 된다./김민정기자hykim@kbmaeil.com
포항시 민원콜 센터(054-270-8282, 빨리콜)가 제14회 포항국제불빛축제 메인 불빛쇼가 열리는 29일 오후 11시(행사 종료 시)까지 연장 운영해 즐겁고 편리하게 불빛축제와 포항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또한 축제기간에 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불빛축제 행사시간 및 주차장 안내, 실시간 교통 상황, 숙박시설, 주변 맛집, 해수욕장 등과 생활불편사항, 축제기간 중 모든 프로그램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 받을 수 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