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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구사이버대 신·편입생 추가 모집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2월 16일까지 201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추가모집은 특수교육학과, 미술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활학과, 복지행정학과, 행정학과,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 등 12개 학과에서 추가로 모집한다.또한 정원 내 신·편입전형, 산업체 위탁, 군 위탁, 산업체 위탁(공무원 포함) 등도 추가모집 대상에 포함된다.특히 산업체 위탁교육 과정 지원 희망자는 해당 부서(053-850-4017)에 직접 문의해 본인의 해당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편입학 지원은 전문대학 졸업자 및 4년제 대학에서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35학점(2학년 편입), 70학점(3학년 편입) 이상 취득한 경우 지원 가능하며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점을 이수한 때도 편입 가능하다.원서접수는 대구사이버대 입학안내 홈페이지(enter.dcu.ac.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입학을 위한 전형요소(학업계획서 70%, 학업적성검사 30%)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기타 입학 문의 및 상담은 헬프데스크(053-850-4000)에서 가능하다.합격자는 오는 2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경산/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5-01-27

“외국어·전공실력 쑥쑥 늘었어요”

대구가톨릭대학교 사범대학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활용해 필리핀에서 학교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4학년 정수빈·우경미 학생과 3학년 석다혜·오경실 학생, 지리교육과 3학년 문석환 학생 등 5명은 지난 19일부터 필리핀 세부에 있는 사우스웨스턴대학교(Southwestern University) 부설 고등학교에서 학교현장실습을 하고 있다.2월13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학교현장실습에서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한국의 중1~고1에 해당)을 대상으로 영어와 지리를 가르치고 있다.대구가톨릭대는 교사가 되려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자 지난 2012학년부터 해외 학교현장실습을 실시하고 있다.외국 학생을 상대로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이 예비교사로서 자신감을 키우고, 외국에 교사로 진출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주 과정을 마치면 2학점을 인정받는다.학생들은 학과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가운데 학과 성적과 어학능력, 성실성 등을 종합평가해 선발됐으며 해외 파견에 앞서 사전 전공심화교육과 현지 문화 적응훈련 등에 참여했다.정수빈 학생은 “외국에서 영어라는 과목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예비교사로서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우경미 학생은 “4년간 전공 수업에서 배운 교육 이론을 외국어만 써야 하는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어서 뜻깊은 경험이 됐다”고 밝혔다.경산/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5-01-27

“언론인 향한 꿈이 더 선명해졌어요”

경북도교육청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송 및 신문 제작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직접 뉴스를 제작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경북도교육청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1천5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매주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뉴스 제작 활동을 실시, 방송뉴스 240편과 신문 기사 50여편을 제작 보도했다.교육은 방송, 신문 등 언론인을 꿈꾸는 학생의 자발적인 참여로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론과 실기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방송, 신문 뉴스의 주인공이 돼 기사 아이템을 찾고, 기사를 쓰고 현장 취재를 하면서 뉴스가 어떻게 만들어 보도되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있다.특히 현장 취재 시 스탠드업을 통해 청중 앞에서 당당하게 발표하는 자신감을 키우고, 인터뷰를 하면서 예의와 감사함, 질문요령도 배우며, 학생들이 제작한 뉴스는 지역방송사와 지역 신문 등을 통해 경북지역에 널리 보도된다.도교육청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울진 죽변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학생들은 각자 정해진 역할에 따라 취재하고, 촬영하면서 직접 뉴스를 제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학생들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 울진 지역의 국보인 봉평 신라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애뜻한 마음을 담아 `울진 봉평 신라비 전시관을 아십니까?`라는 뉴스를 제작했다.양주영(죽변고 2년) 학생은 “진짜 우리가 뉴스를 제작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학생들 개개인의 역할에 맞게 잘 지도해 주셔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영우 교육감은 “학생들이 뉴스를 제작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작한 뉴스가 방송사를 통해 방송되고, 신문 기사로 실제로 보도가 돼 학생들의 성취감과 진로교육에 큰 도움을 주고 있어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창훈기자myway@kbmaeil.com

2015-01-22

학술·연구지원 자격 대폭 완화

교육부는 2015년 한 해 동안 6천121억원 규모의 학술·연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예산은 지난해 6천29억원 대비 92억원이 증액됐으며 인문사회, 이공분야, 한국학, 기반구축 등 4개 분야로 나눠서 추진된다.인문사회에는 인문사회 기초연구, 인문학 진흥 사업 등에 2천230억원을 이공분야에는 이공분야 기초연구, 학문후속세대양성 등에 3천365억원을 편성했으며 한국학 진흥 및 고전문헌 번역에 336억원을, 학술대회·학술지 지원 등 학술 기반구축에 19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인문사회분야는 개인연구지원사업의 생애주기별 지원 체계가 정착되도록 폭청 자격요건과 업적요건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특히, 기존에 대학교원으로 신청 자격을 한정하였던 신진 연구자지원사업에 일정 경력 요건을 갖춘 일반 연구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이공분야는 교육부 기초연구 과제 중 우수과제를 미래부 중견연구자 사업과 연계해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마련하고, 개인기초 신규과제를 확대해 풀뿌리 기초연구가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시, 기존에 사업 참여 조건이었던 대응자금 투자를 폐지해 신청기회를 확대하고, 성과확산형 지원 유형을 신설하여 기술이전 및 사업화가 가능한 대학연구소를 지원할 예정이다.교육부는 2015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연구책임자 사이버 연구윤리 교육을 이수하토록 해 연구윤리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2016년에는 사이버 연구윤리 교육 대상자를 공동연구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연구비 부정사용 교수에 대한 징계를 강화하고, 학술진흥법을 개정하여 유용한 연구비의 5배 이내의 제재부가금을 부과할 예정이다.아울러, 연구비 집행용 법인카드에 클린기능 추가, 카드포인트 국고 반납 등 인문사회분야 연구비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2015-01-20

대졸생 절반 “졸업장 가치 못느껴”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을 앞두고 있는 취업준비생 중 절반 가량이 대학 졸업장의 가치를 잘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취업포털 잡코리아는 12일 취업준비생 376명과 직장인 588명 등 964명을 대상으로 `대학 졸업 진학 후회 경험`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먼저 설문 참가자들에게 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비싼 등록금을 내고 받은 대학 졸업장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묻자 54.5%인 525명이 `가치가 없다`고 답했다.대학졸업장이 가치가 없다고 응답한 참가자 중 48.4%(254명)는 이같은 상황에도 대학 진학률이 높은 이유에 대해 `그나마 취업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이어 △캠퍼스에서의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기 때문(21.5%) △친구 및 선후배 간의 인맥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14.5%) 순으로 응답했고 학문적 지식을 배울 수 있다를 꼽은 이들은 14.1%로 가장 적었다.또한 전체 참가자 중 33.8%는 고교시절로 돌아가 대학진학 여부를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대학 진학 대신 전문 기술 습득을 하겠다`고 답했다.다음으로 △다시 대학을 갈 것이다(27.7%) △유학을 가겠다(16.9%)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겠다(13.1%) △창업에 도전하겠다(7.4%) 등의 순으로 나왔다.이외에도 올해 2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 취업준비생 중 42.8%는 올 상반기에 취업이 안된다면 취업재수를 해서라도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고, 취업을 위해서 약 6개월 가량의 시간을 더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2015-01-13

영남대생들 “방학동안 전 세계 누벼요”

영남대학교 학생들이 2015년 시작과 함께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다.영남대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방학을 이용해 다양한 해외 파견 교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총 27회에 걸쳐 2천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해외자원봉사단`은 대표적인 해외 파견 프로그램으로 영남대는 이번 겨울방학에도 제28기 해외자원봉사단 76명을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등 3개국에 파견한다.지난 11일 출발한 캄보디아팀을 시작으로 오는 18일 필리핀 1팀과 라오스팀, 2월 8일 필리핀 2팀까지 총 4개 팀이 20명 내외의 팀을 이뤄 봉사활동을 펼친다.이번에 파견되는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해 2주간 교육과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친다.봉사단원들은 미술팀, 음악팀, 체육팀 등을 구성해 동요 배우기, 줄넘기, 리코더 연주 등의 예체능 교육 뿐만 아니라, 한국전통놀이 배우기, K-POP 및 한국어 교육 등을 통해 한국문화 전파 활동도 할 예정이다.이번 28기 해외자원봉사단 캄보디아팀 팀장을 맡은 문보건(22·원예생명과학과 2년)씨는 “2주간의 짧은 일정을 최대환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팀원들과 거의 매일 만나 봉사활동 계획을 짜고 있다”며 “현지 학생들과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우리나라와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오겠다”고 다짐했다.영남대에서 지원하는 해외파견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윈도우 투 더 월드`(Window To the World)를 꼽을 수 있다.`윈도우 투 더 월드`는 학교와 관련된 주제를 찾아 떠나는 배낭여행 프로그램으로 매번 경쟁률이 3대 1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지난 2002년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1천820여 명이 세계를 누빈 데 이어 이번 겨울방학에도 106명이 2~3명씩 팀을 이뤄 유럽, 미국, 호주, 일본, 중국 등 세계 곳곳을 열흘 내외의 일정으로 배낭여행을 떠난다.`OPP`(Outbound Pilot Program)도 영남대가 자랑하는 교비지원 해외파견 프로그램 중 하나다. 유학에 관심이 있는 1, 2학년 재학생을 선발해 학기 중 10주간 집중영어교육을 한 뒤 방학 동안 해외영어연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3학년부터 지원 가능한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에 대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도록 하는 것이다. 2009년부터 시작된 OPP는 지금까지 1천180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이번 겨울방학에도 OPP를 통해 68명이 4주간 필리핀으로 파견된다.이 밖에도 해외 문화·기업 탐방, 단기어학연수, 기타 봉사활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도 74명이 해외로 파견되는 등 총 324명의 영남대 학생들이 이번 겨울방학 동안 세계를 누빈다.경산/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5-01-13

대구가톨릭대,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 최우수상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진행한 `2013년 교육역량강화지원 사업 성과평가`에서 재학생 1만 명 이상 지방 사립대 중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대구가톨릭대는 `대가대 HCC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학생사랑 장학금 지원 △취업역량강화 지원 △창의적 전공교육 지원 △공동체적 인성함양 Big Us 프로젝트 △교육인프라 확충 등 5개 분야로 나눠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특히 취업과 전공 역량의 강화, 지역공동체 지원사업에 집중해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학과별 기업 맞춤형 취업교육, 테마별 취업캠프, 졸업생 취업촉진 프로그램,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이론 주입식 및 강의실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식 및 공간적 요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해 학생들의 전공 만족도 및 전공 역량을 높이도록 추진했다.`최고의 명품교육대학`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구가톨릭대는 2010부터 2013년까지 4년 연속 교육부의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됐고, 2012년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대학에 선정될 만큼 우수한 교육 기반을 자랑하고 있다.박근서 대구가톨릭대 ACE사업단장은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은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 사업)과 더불어 지난 4년 동안 대구가톨대를 교육중심대학으로 만들었다”며 “교수와 학생을 비롯한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신나게 참여하는 다양한 교과 프로그램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창의성, 공동체 성을 확립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경산/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5-01-13

대구사이버대, 몽골서 교육협약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6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국립공무원연수원(National Academy of Governance, Mongolia), 울란바토르시립대학교와 연이어 MOU를 체결했다. 이날 대구사이버대 홍덕률 총장과 몽골 국립공무원연수원 바타르턱터흐(Tsevegmed Baatartogtokh) 총장은 몽골 국립공무원연수원 대회의실에서 상호교류 MOU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콘텐츠 및 정보 교환은 물론 최고경영자교육과정 개설, 몽골공무원에 대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몽골 국립공무원연수원은 16만 명에 달하는 몽골 공무원의 직무 능력 연수와 교육 개발을 담당하는 정부연수기관인 동시에 정규 석·박사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대학기관이다.홍덕률 총장과 대구사이버대학교 몽골방문단은 울란바토르시립대를 방문해 대학박물관 등 대학 주요시설을 견학한 후 양 대학 상호 협력방안 등에 대한 MOU 협약식을 진행했다.양 대학은 MOU협약을 통해 학생교류, 공동학위과정운영, 울란바토르시 공무원 교육, 울란바토르시 정책사업에 대한 공동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홍덕률 총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몽골을 이끌고 있는 공무원연수원과 울란바토르시립대학교의 역할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며 “이들의 발전적 교육 서비스 구축을 위해 최초로 대구사이버대가 일조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MOU의 의미는 매우 크다”고 말했다.경산/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5-01-08

대구대 `DU 행복학교` 첫 개강

대구대학교는 지난 5일 지역 중학교와 연계한 `DU 행복학교`의 문을 열었다.대구대 사범대학은 조형예술대학 강당과 강의실에서 임석회 사범대학 학장 등 대학 관계자와 학생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DU 행복학교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올해 처음 문을 연 `DU 행복학교`는 사교육비 경감과 지역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대구대와 교육실습 협약을 체결한 학교 등과 협력해 방학 기간 무료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과정은 수학과 영어 과목을 중심으로 중학교 1학년 20명(하양여중 10명, 진량중 10명)과 3학년 20명(하양여중 10명, 진량중 10명) 등 2개 반을 운영하며 23일까지 진행되며 학생들에게 중식과 간식은 물론 통학의 편의를 위해 통학버스가 무료로 지원된다.대구대는 양질의 지도교사를 선발하고자 수학교육과와 영어교육과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지도안 평가와 수업 발표대회 등을 통해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쳤다.지도교사로 참여한 정문기(24·수학교육과 3년)씨는 “교생실습을 가기 전 DU 행복학교 교사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경험은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교사로서의 꿈을 구체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경산/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5-01-08

직장인·자영업자에 인기 `주말특별과정` 입학생 모집

영남대학교 부설 사회교육원이 학점은행제 주말특별과정을 개설하고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학점은행제 주말특별과정은 매주 토요일 주 1회 수업으로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해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은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에게 인기가 높다.또 서로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이 학업에 대한 도움을 주고받으며 인맥을 형성할 수 있어 중도 포기자가 거의 없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영남대 부설 사회교육원의 주말특별과정은 경영학, 사회복지학, 심리학 등 세 가지 전공으로 운영된다.학사학위취득 요건을 충족하고 총 140학점 중 영남대에서 84학점 이상(해당 학위 전공 18학점 이상 포함) 취득하면 영남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학사학위 취득 후에는 대학원 진학 및 학사 편입 등 정규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특히 사회복지학 전공자에게는 학위와 함께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준다.각종 증명서 발급과 학적 관리는 물론이고 영남대 총동창회 가입 및 대학 도서관과 각종 편의시설 이용, 영남대 의료원 동문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영남대 부설 사회교육원 주말특별과정은 고졸 학력이상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각 학급당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개강일은 3월 7일이며 수업은 영남대 경산캠퍼스에서 진행된다.입학 문의와 상담은 영남대 부설 사회교육원 홈페이지(www.yulife.ac.kr)나 전화(053-810-4968), 이메일(t8104968@yu.ac.kr)로 하면 된다.경산/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201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