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에 따르면 이 문양은 고려시대이던 1185년에 세워진 용문사 중수비에 있는 것으로, 비문 좌우로 호리병을 세워둔 것처럼 뚜렷한 문양이 화려하게 새겨져 있다. `갖은 금단청의 병마리초`로 불리는 이“용문사 중수비 기문은 연구 가치가 있는 불교 유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단청 문양 중에서도 최고의 문양으로 꼽히는 것이라며, 국가가 특별히 관리한 사찰이어서 가능했던 일일 것으로 추정했다.
예천/정안진기자
문화 기사리스트
“라디오에서 플레이리스트까지”…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세대 잇는 음악 전시 개최
[EBS 일요 시네마] 24일 오후 1시 30분 ‘일루셔니스트’
[EBS 세계의 명화] 23일 밤 11시 5분 ‘피스메이커’
국립대구과학관, 청년 인턴형 일경험 운영⋯'전시·교육 현장서 진로 찾는다'
제27회 재생백일장 입상자 발표···대상에 황경미씨
“공연 티켓 1만 원 할인권 쏜다”···22일부터 40만 장 선착순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