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대구 시민들은 그동안 집권여당을 탄생시킨 자부심을 느끼지도 못한 채, 절망과 좌절에 빠져 체념하고 있다. 실업대란, 교육대란, 전세대란을 겪으면서 도시의 활력이 사라지고 있다”며 “지역사랑에 소극적이고 진정성이 없는 `서울 TK`, `무늬만 TK`인 기존의 기득권 세력으로는 우리의 문제를 고민하고 우리를 지켜줄 수 없다. 대구는 새 판을 짜야 한다”고 밝혔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이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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