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모 중학교에서 학생 30여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대구시가 역학조사에 나섰다.
16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1시40분께 급식업체가 제공하는 음식으로 점심 식사를 한 대구 K중학교의 학생 30여명이 설사, 구토 등의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대구시는 이들 학생의 가검물을 채취해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2차 감염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남희 기자
ysknh0808@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경북개발공사 고령군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경북농협운영협의회 ‘농협 개혁’ 현장 목소리 담은 건의문 채택
포항시 ‘보조금 편취 의혹’ 승마클럽 경찰 수사 의뢰
경주 폐기물 소각로 설치 작업자 추락사고로 3명 중경상
포항해경, 청년인턴 7명 임용⋯‘1:1 책임멘토제’로 실무 경험 지원
대구·경북 7일 맑지만 쌀쌀⋯꽃샘추위 속 일교차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