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올해도 어김없이 포항을 찾은 겨울 진객 큰고니가 형산강 모래톱에서 휴식하고 있다. 무리 중에서 목에 붉은색 표식(F24)을 한 고니는 고원국가인 몽골의 가장 낮은 지역인 호누르(Hoh Nuur)에서 날아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난 2011년 12월 2일 경남 창녕 우포늪에서 발견된 이후 국내에선 두 번째 발견됐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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