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한길 전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17일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입장발표를 통해 “작금의 정치상황에서 집권세력의 압승이 불러올 끔찍할 상황을 막아내고 동시에 우리 당이 수도권에서도 의석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당 차원의 야권연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왔으나 이를 성사시키지 못한 데에 스스로 책임을 묻겠다”며 불출마 배경을 밝혔다.
/박순원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대구 온 정청래 “김부겸이 원하는 건 다 해준다⋯대구 시민 위해 지극정성 다할 것”
트럼프의 ‘문명 소멸’ 협박에 교황 “진심으로 용납할 수 없어”
미국-이란, '2주간 휴전·호르무즈 개방’ 사실상 합의
‘파국은 면했다’…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조건으로 2주 휴전하자는 파키스탄 제안 수용”
이 대통령 이주노동자 몸속에 ‘고압 에어건’ 쏜 사업주 “철저한 진상조사하라”
‘극적 돌파구 열리나’...파키스탄, 美에 “시한 2주 연장”·이란에 “호르무즈 2주 개방”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