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팔달동 일대에서 버스가 절벽 아래로 추락해 8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 10분쯤 북구 팔달동 금호JC에서 북대구IC 방향 고속도로 아래 구간에서 “버스가 절벽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오후 4시 21분 현장에 도착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해 있던 승객 등 8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들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고, 이 중 6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버스 추락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