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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기산면 각산2리 '칠곡행복마을' 28호 마을로 조성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4-07 10:28 게재일 2026-04-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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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단체, 33명의 자원봉사자 참여
김재욱 칠곡군수(왼쪽 뒷줄)와 칠곡군 기산면 각산2리 주민 등 관계자들이 ‘칠곡행복마을’ 28호 조성에 따른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은 기산면 각산2리가 자원봉사와 재능 나눔을 통해 ‘찾아라! 칠곡행복마을’ 사업의 28호 마을로 조성됐다고 7일 밝혔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2014년 기산면 죽전2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8개 마을이 행복마을로 탈바꿈했다. 

 

그동안 523개 단체, 5천1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각산2리 사업에는 4개 단체, 3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꽃길 조성, 노후 시설 정비, 태양광 문주등 설치, 경로당 진입로 가드레일 도색 등을 진행했다. 또 중식과 간식 지원, 손 마사지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이은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해 더 많은 마을이 행복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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