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내, 현종합건설 노민택 대표는 지난 1일 ‘제11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장애인단체에 현금 300만 원을 지정기탁했다. 같은 날 이디오디자인 이경섭 대표도 동일한 취지로 3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특히 이디오디자인은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지역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에 기여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칠곡군 한영희 부군수는 “현종합건설과 이디오디자인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특히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온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 실천은 장애인 복지 향상에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탁금은 ‘제11회 장애인의 날’ 행사 운영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