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영주시의회 의원<사진>은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총사업비 약 1600억원이 투입된 선비세상의 운영 방식 전환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전국적으로 지역 축제가 양적으로 팽창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지역민의 참여와 실질적인 관광 소비 증가는 미미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선비세상이 특정 축제 기간에만 반짝 활성화되는 고립된 섬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원 의원은 선비세상의 상설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인근 순흥 권역과의 물리적·기능적 연결을 공고히 할 것을 제안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