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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iM금융오픈 2026’ D-DAY⋯축제의 장 열렸다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4-09 10:59 게재일 2026-04-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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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오픈 2026 포스터./iM금융그룹 제공

대구·경북 유일의 KLPGA 정규투어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이 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막을 올리며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을 두고 국내 정상급 선수 120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지난해 ‘iM금융오픈 2025’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민주가 디펜딩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서며, 박현경, 노승희, 유현조, 방신실, 이예원 등 주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예고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KLPGA 정규투어인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는 관람객과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iM뱅크 부스에서는 컬러 공과 과녁을 맞히는 어프로치 이벤트가 진행되며, iM증권 부스에서는 퍼팅 챌린지를 통해 주식 투자금을 지원하는 이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iM라이프와 iM캐피탈은 각각 과녁 퍼팅과 롱기스트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한다.

또 iM금융그룹 부스에서는 공식 유튜브 ‘iM타운’ 구독 시 콜라보 과자를 증정하며, 계열사 부스를 순회하는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라운드별 추가 경품도 제공된다.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지역과 화합하는 스포츠 대회를 통해 대구·경북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차별화된 골프 축제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준비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iM금융오픈 2026’은 지역민과 골프 팬이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나흘간 열띤 경쟁과 풍성한 부대행사를 통해 지역 대표 행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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