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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대팍 오픈 트레이닝’ 통해 팬들과 특별한 교감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4-16 16:19 게재일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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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대구FC ‘대팍 오픈 트레이닝’ 모습. /대구FC 제공 

대구FC가 16일 홈구장인 대구iM뱅크PARK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대팍 오픈 트레이닝’을 열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팍 오픈 트레이닝’은 평소 공개되지 않는 선수단의 훈련 일부를 팬들에게 개방해 선수와 팬이 보다 가까이에서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훈련 참관을 넘어 다양한 체험 요소를 더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구단 SNS를 통해 모집된 약 30명의 팬들이 참여했다. 팬들은 라커룸 투어, 선수단 하이터치, 그라운드 체험, 워밍업 및 일부 훈련 참관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훈련 전 선수들과 팬들이 가까이서 인사하고 하이터치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가 더욱 따뜻해졌고, 선수들도 팬들의 응원 속에서 집중력 있게 훈련에 임했다.

주장 세징야는 “팬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어 색다르고 즐거웠다”면서 “경기장에서도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FC 사회공헌 브랜드 ‘함께하늘’의 ‘예(Yes) 프로젝트’ 중 하나로 향후에도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한편, 대구는 오는 18일 오후 대구iM뱅크PARK에서 천안시티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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