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성주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2관왕 쾌거

전병휴 기자
등록일 2026-04-21 13:43 게재일 2026-04-22 9면
스크랩버튼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성주군 마스코트 ‘참별이’가 성주군 홍보 부스 앞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

성주군이 ‘2026년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대한민국 베스트축제 어워드 최우수상과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 우수상을 휩쓸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성주군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엑스포에 참가해 성주군의 축제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렸다.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일상에 축제를 더하는 시간 K-Festival Expo’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는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교류와 소통의 장을 통해 위축된 지역의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축제산업에 대한 대내외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성주군은 군의 대표 축제인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를 홍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군의 마스코트인 ‘참별이’를 내세운 마스코트 콘테스트 참가와 바이어 상담 등을 통해 성주의 사계절 축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올해 엑스포 수상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성밖숲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참외꽃 필 무렵’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성주만의 고유한 생명문화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생명문화 체험 콘텐츠가 대폭 강화된다. 생명 주제관, 생명 산책로 등 생명의 탄생과 순환의 가치를 체험으로 풀어낸 공간을 조성해 교육과 체험, 놀이가 결합된 풍성한 축제 환경을 마련하고자 현재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병휴기자 kr5835@kbmaeil.com

남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