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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효자동 아파트 15층서 화재···연기 흡입 60대 여성 병원 치료

김보규 기자
등록일 2026-04-21 17:36 게재일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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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포항시 남구 효자동 아파트 화재로 내부가 불에 타 그을리고 가재도구가 소실된 모습.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포항시 남구 효자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경상을 입었다.  

21일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4분쯤 포항시 남구 효자동의 한 25층 아파트 15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후 4시 52분쯤 꺼졌다. 불이 난 집에 있던 6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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