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후 1시 55분쯤 포항시 북구 기계면 성계리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인명 검색과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약 1시간 7분 만인 오후 3시 2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한식 기와 구조의 1층 건물 1동이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