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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7일 건조·큰 일교차⋯낮 최고 27도 ‘초여름’ 날씨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4-27 07:18 게재일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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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대구 달성군 옥포읍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를 찾은 시민들이 초록 잎 사이에 쌀밥처럼 하얗게 핀 이팝나무 꽃을 감상하며 봄을 즐기고 있다. /최상진기자

대구·경북은 27일 대기가 건조하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0.5~1.5m로 일겠고,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도 파고가 0.5~1.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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