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전 구미시장,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출마로 전·현직 선거판세 관심 증폭
장세용 전 구미시장은 30일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실속행정과 진심 정치로 구미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장 전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구미국가5공단 LG HY BCM공장앞에서 구미시장 출마를 선언하는 첫 외부행사를 가진데 이어 인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구미시정은 시민을 갈라치고 공직자의 인권과 전문가의 자존심을 짓밝은 ‘퇴행의 4년’이었다”며 “통제와 특혜의 악순환으로 언론,문화를 통제하고 토호 집단의 이권 공동체가 다시 시정을 장악했다”고 날선 비판을 했다.
장 전시장은 △통합신공항 국비지원 확보및 KTX 구미산단역·동구미역 건립△용인반도체 클러스터 대기업투자분 구미5공단 분산유치△금오산 드론택시 운행 등 세부 공약을 밝혔다.
이어 장 전시장은 “행정의 수혜자가 시민임을 잊지 않고 '아이와 노동자가 행복한 구미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