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한방병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환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를 열었다.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지난 2일 병원 야외 중앙정원에서 금관 악기 5중주 연주팀 ‘GGT BRASS(인어스앙상블)’를 초청해 ‘힐링&치유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 인근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은 트럼펫, 호른, 트롬본, 튜바로 구성된 금관 5중주 편성으로 진행됐으며, 클래식 명곡부터 대중적으로 친숙한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연주됐다. 특히 야외 정원의 쾌적한 환경 속에서 펼쳐진 공연은 병원 공간에 활력을 더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우석 병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병원에 머무는 환자와 보호자분들께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와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환자 중심의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병원 이용객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