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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민주당 영천시장 후보 3자 정책토론회 제안

조규남 기자
등록일 2026-05-06 18:37 게재일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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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더불어민주당 영천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김병삼, 무소속 최기문 후보에게 3자 정책토론회를 공식 제안했다.

이 후보 측은 공천이 확정된 후보들이 직접 시민 앞에 나서 정책을 검증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보는 영천이 직면한 인구 감소, 청년 일자리 부족, 골목상권 침체, 기업 유치 부진, 농업 경쟁력 약화, 노인 복지 확대 등 다양한 현안을 언급하며, 향후 4년을 이끌 시장 후보라면 이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연임이나 권력 유지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되며, 개인 의혹이나 정치 공방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중심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후보 측은 시민들이 더 이상 정당이나 인지도만으로 시장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유입, 복지 강화 등 실질적 변화를 이끌 후보가 누구인지 공개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토론회의 시기와 방식, 주관은 상대 후보들이 편하게 제안해도 무방하며, 방송·언론·시민단체 등 어떤 형식이든 시민이 후보들의 정책과 역량을 비교할 수 있는 자리라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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