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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경산에서부터 보수결집의 힘을 모으겠다”

피현진 기자
등록일 2026-05-06 18:35 게재일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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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조현일 국민의힘 경산시장 예비후보 개소식 참석해 ‘보수 결집’ 강조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6일 조현일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당원들과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ㅠ/이철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6일 조현일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보수우파의 결집을 호소하며 경산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경산은 보수우파의 힘을 하나로 모아 경북은 물론 대구까지 그 기세를 확장시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거점”이라며 “경산에서부터 국민의힘을 향한 지지를 확실하게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산을 청년 중심 도시이자 농업과 첨단산업이 어우러진 복합 산업 도시로 평가하며, 향후 발전 비전을 제시하면서 “경산을 첨단산업과 AI 인재의 메카로 만들고 교통망을 대폭 확충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산 발전 5대 핵심 공약’은 △AI·모빌리티 중심 첨단산업 혁신도시 구축 △청년·인재 중심 AI 혁신도시 조성 △대구-경산 광역경제권 및 교통 혁신 △초광역 철도·도로 물류 네트워크 구축 △문화·정주·생활 인프라 혁신 등이다.

또한, 대구와 경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교통망 확충, 대구경북 순환철도와 경산~울산 고속도로 추진, 국립현대미술관 경산관 유치 등도 공약에 포함됐다.

이 예비후보는 “AI 자율모빌리티 실증단지와 제조 AI 전환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경산을 첨단 제조혁신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대학·기업 연계 산학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청년 창업과 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겠다”며 “청년과 인재가 모여들고 첨단산업이 역동하는 경산을 만들어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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