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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도서관에서 견학.체험프로그램 즐겨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5-08 11:46 게재일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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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립도서관, ‘도서관에서 놀자’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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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립도서관이 ‘도서관에서 놀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시립도서관이 도서관을 어린이들의 놀이터처럼 개방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상주시립도서관은 지난달부터 어린이 견학·체험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놀자!’를 운영해 오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전에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지역 내 4개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도서관 견학과 함께 도서관 이용 예절과 도서 대출·반납 방법 등 올바른 독서 습관을 배운다.

특히 체험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돼 눈길을 끈다.

‘책갈피 만들기’로 나만의 독서 도구를 제작해 볼 수 있고, 태블릿을 이용한 ‘AR 책카드 체험’을 하면서 흥미로운 디지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다면동화체험’을 통해 입체적인 이야기 세계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어렵고 조용한 공간이 아닌 즐겁고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독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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